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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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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간절합니다

admin | 화, 2020/04/14- 17:00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하이에나>의 정금자를 보는 재미가 솔솔 했는데요. 4.15 총선을 앞둔 시점이라 그런지 ‘법을 잘 아는 것 만큼 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없다’라고 하는 그녀의 말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민주주의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삼권이 분립되어 서로 견재와 균형을 하면서 이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듯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앞으로 4년, 우리는 어떤 국회를 목격하게 될까요?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후보자들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후보들의 선거유세 장면들을 보면서 마음이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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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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