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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흙을 만지며, 도시의 생명을 불어넣는 ‘도시농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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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흙을 만지며, 도시의 생명을 불어넣는 ‘도시농업의 날’

admin | 화, 2020/04/14- 02:58

도시농업의 날

▲환경정의 활동가 / 옥상텃밭에서

지난 4월11일은 흙을 만지며,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도시농업의 날입니다.

11을 한자로 풀어서 합치면 ‘十 + 一 = 土’가 되는데 3월 11일은 흙의 날, 11월 11일은 土가 두 개나 겹치는 날로서 농업인의 날입니다.

 

정부는 2017년 본격적인 도시의 텃밭농사가 시작되는 4월과 흙을 상징하는 11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로 제정하였습니다.

 

도시농업은 생물다양성, 생태보전기능 농업을 매개로 한 도시공동체 기능 회복,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교육을 위한 학교텃밭 등 체험을 통한 교육과 치유기능, 지역 소농과의 교류 등 우리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 세계적으로 감염의 위협을 받고 있는 지금, 아이들은 친구들이 있는 학교가 아닌 온라인 개학으로 컴퓨터 앞에서 수업을 받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연장되는 가운데 멈춰있는 시간들 속 하루하루 전쟁 아닌 전쟁과 같은 위험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기후위기로 인해 변종 바이러스의 속출 등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더 자주 감염병이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늘어나는 감염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기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있습니다.

 

이렇듯 도시에 사는 우리는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의 위기, 먹거리의 위기를 대응하는 실천하는 삶으로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전환의 실천은 바로 인간과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업 입니다.

 

작게는 텃밭상자를 시작으로 가정과 직장의 베란다·옥상텃밭 만들기, 가급적 일회용 비닐사용을 줄이고, 음식물을 퇴비화 하는 자원순환의 실천, 토종종자 보급을 통한 생물종다양성의 확대, 이웃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의 생태공간조성,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한 바른 먹거리교육을 실천하는 학교텃밭 등 흙을 일구는 도시농업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과 생태도시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밥상위의 먹거리가 자급되는 텃밭농사의 시작인 도시농업의 날을 맞이하여서 먹거리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을 통한 순환하는 삶이 지속되는 날을 기대하며, 텃밭에서 아이들과 이웃과 함께 누렸던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그날이 하루빨리 우리 앞에 다가오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도시농업의 날을 맞이하여, 도시민 모두 도시농업의 실천하는 삶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2020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부 행동

 

후위기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인류 생존에 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시농업은 퇴비 만들기, 빗물의 이용, 인공지반 녹화, 토종운동 등으로 자원순환, 열섬완화, 종다양성 실현, 도시 생태공간의 확충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과 가족 중심으로 이뤄지는 도시농업은 개인의 경작욕구를 충족하는데 그치는 한계를 가집니다.

 

마을공동체와 밥상공동체를 회복하고,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업으로의 전환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텃밭에서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을 줄입니다.

플라스틱 상자텃밭, 멀칭 비닐 등 플라스틱 농자재는 자연물을 활용한 재료로 대체합니다.

-관정에 의한 지하수와 수돗물 사용을 줄이고 빗물을 이용합니다.

지하수와 물은 인류의 소중한 자원입니다. 빗물을 적극 활용하여 물 자원을 절약합니다.

-생태적 순환 회복을 위해 자가 퇴비 만들기를 실천 합니다.

도시에는 버려지는 유기자원이 많습니다. 유기물을 발효시켜 흙으로 되돌려 줍니다.

-에너지 고투입, 자본 중심의 도시농업을 반대합니다.

흙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도시농업은 흙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농사가 되어야 합니다.

식물공장과 그 변종형태의 스마트 팜이 도시농업에 진입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적정기술을 활용한 도시농업을 실현해 갑니다.

친환경 방제, 토양 관리, 농기구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적정기술을 공유, 확산합니다.

-종다양성을 실현하는 텃밭을 가꿉니다.

토종, 꿀벌, 허브, 꽃 등이 어우러지는 텃밭을 만들어 갑니다.

-텃밭은 공유공간으로 이웃이 함께하는 개방공간으로 만들어 갑니다.

땅은 개인 소유물이 아닌 공유재입니다. 공유 공간으로 이웃 공동체와 함께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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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인의밥상 시즌3

10월 26일 저녁 7시, ‘30인의 밥상 시즌3’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기 위해 많은 참가자분들이 맛동을 찾아주셨고, 서로 인사를 나누는 훈훈함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 자기소개

사회를 맡아주신 먹거리정의센터 소혜순 조직위원장의 진행으로 ‘30인의 밥상 시즌3’ 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을부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어색함도 잠시, 참가자들 모두 각자가 참여한 이유를 간단하게 소개해주었습니다.

“ 마을부엌창업을 준비 중이고 관련 정보를 얻고 배우고 싶었어요.”

“ 소셜다이닝 관련 논문을 쓰고 있어 참여하게 되었어요”

“ 아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배우고 싶어 왔어요.”

“ 1인 가구 청년대상으로 푸드쉐어링을 운영하고 있고, 건강한 식재료, 유통, 먹거리정의에도 관심이 넓어져 참여하게 되었어요”

“약선요리를 공부하는 대학생이고, 약선 요리를 공부하다 보니 괴리감이 들었어요. 유기농이 모두가 먹을 수 없다는 것에 의문이 들었고, 그러다가 먹거리정의를 알게 되었고 더 공부를 하고 싶어 오게 되었어요”

모든 참가자들이 역시나 좋은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고, 더 나아가 먹거리 공동체, 먹거리정의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니스테이블_박진희대표

이야기나눔Ⅰ
30인의 밥상의 시작 : 지니스테이블 박진희 대표

박진희 대표는 전라북도 장수에 내려가 유기농 농사를 지으면서, 왜 내가 생산한 유기농 농산물은 부유하거나 특별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만이 먹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푸드 저스티스(food justice)”라는 단어를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먹거리 격차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면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생각했고, 지속적으로 ‘먹거리정의’ 운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사회적기업 ‘푸드 앤 저스티스 지니스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역시나 특정한 사람만이 먹거리정의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밥을 먹으면서 고민해 볼 수 없을까? 생각하다 ‘먹거리 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환경정의소개

이야기나눔
마을부엌 이야기로 시즌3를 시작하다 :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김순영 센터장
지니스테이블과 슬로푸드문화원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먹거리정의센터가 2017년 10월부터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김순영 센터장은 먹거리정의센터 소개에 이어 마을부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동체부엌(community kitchen), 소셜다이닝(social dining) 등 으로 불리는 마을부엌을 만들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0여 년 전부터 자생적으로 마을부엌들이 지역 곳곳에서 생겨났고, 이곳은 먹거리를 매개로 교육,돌봄,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먹거리기본권과 먹거리정의를 실천하는 중요한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을부엌과 함께 만드는 사회가 차리는 밥상
그럼 먹거리정의센터는 왜 마을부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현재 청년층,노인층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문화적, 사회적, 정서적 차원의 빈곤이 동시다발적으로 야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을부엌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먹거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만들어 그 결과 문화적, 사회적, 정서적 차원의 먹거리빈곤을 동시에 보완할 수 있겠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은평신나는공동부엌_박정희대표

밥상나눔
은평 신나는 마을공동부엌 : 박정희 대표
밥상나눔은 이전에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은평 신나는 마을공동부엌’에서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식사하기 전, 박정희 대표의 짧은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20년 전, 아파트 단지 내에 살면서 지역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부엌을 꿈꾸셨다고 합니다. 그 꿈이 현재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먹거리를 나누고, 그 안에서 아이들도 돌보고 나아가 독거노인 반찬나눔까지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가자분들에게도 많은 걸 상상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밥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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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찌개, 겉절이, 시래기나물, 꽈리고추, 풀치조림, 갈치전, 두부전 다양하게 그리고 정성스레 준비해주셨습니다.
소박하고 따뜻한 한 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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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서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자리를 지켜주었습니다. 환경정의가 하고자 하는 마을부엌은 어떤 형태인지, 마을부엌을 운영하는데 있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등 다양하게 질문을 주셨습니다.

질문에 답하며 박진희 대표는 누구나 와서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을부엌이 지역에서 필요하지만 아직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30인의 밥상 역시도 누구나 와서 먹거리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만든 자리로, 앞으로 30인의 밥상처럼 모두에게 열려있는 마을부엌이 지역 곳곳에서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먹거리정의센터는 서울에 있는 마을부엌을 찾아 인터뷰하는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마을부엌을 운영하는 것보다는 마을부엌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주고, 우리 사회에 가장 잘 맞는 마을부엌 모델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것이 현재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박진희 대표가 말한 모두에게 열려있는 마을부엌이 점점 지역에서 생겨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시즌3 첫 번째, 마을부엌 이야기를 하면서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고, 마을부엌을 만들어보려는 관심이 높다는 것을요. 앞으로도 먹거리 그리고 먹거리정의를 함께 이야기하는 프로그램들을 더 자주 오픈하여 사람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찾아올 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프로그램은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슬로푸드문화원, 지니스테이블이 함께 합니다.

화, 2017/10/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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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합니다.

 

KakaoTalk_20180226_120126806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3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로 Gogo!!

 

우리나라는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식용 GMO를 연간 200만톤 이상 수입합니다. 국민 1인당 40kg 이상의 GMO(세끼 먹는 쌀 62kg의 2/3)를 매년 먹고 있습니다. 현행법은 GMO 사용 여부를 강제로 표시하는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해당 상품의 99.99%는 아무런 표시를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소비자가 GMO인지 Non-GMO인지 알 수 없게 만들어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어떤 선택권도 주어지지 않는 공공급식, 학교급식에서는 GMO 식품 사용을 우선 금지해야 합니다. 식약처의 무관심과 무능이 GMO 표시 개정에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 선택할 권리 보장과 생산자 보호를 위해 현행 GMO표시 개정을 청원합니다.

 

    첫째, GMO를 사용한 식품에는 예외 없이 GMO 표시를 해야 합니다.

둘째, 공공급식, 학교급식에는 GMO식품 사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셋째, Non-GMO 표시가 불가능한 현행 식약처 관련 고시는 개정돼야 합니다.

 

GMO의 표시 강화와 학교급식에서 퇴출은 대통령 공약사항이었습니다. 공약이행을 촉구합니다.

 

 

GMO완전표시제! 소비자 알권리! 선택할 권리! 2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 청원 기간 : 2018년 3월 12일(월) ∼ 4월 (  ), 30일간

○ 청원 방법 : 청와대 국민청원(www1.president.go.kr/petitions)

○ 청원 내용 : 첨부 내용 참조

○ 활동 내용 :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문가 시리즈 기고 등

※ 시민과 회원에게 단체 홈페이지, SNS, 소식지, e-newsletter, 문자로 20만 서명운동을 알리고 참여를 요청해 주십시오.

 

 

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시민청원단

 

GMO완전표시제 촉구 청와대청원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 기자회견 일정

– 일시 : 2018년 3월 12일(월) 11시

– 장소 : 청와대 분수대 광장

– 사회 : 윤철한 경실련 사무국장

 

[기자회견문] GMO완전표시제 도입 및 학교·공공급식 GMO 퇴출 20만 국민청원을 제안합니다!

수, 2018/02/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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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때에 건강한 해조류로 미세먼지를 이겨내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센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 해조기획전을 안내드립니다. 기간 : 4.2(월) ~ 4.15(월) 해조류 : 10% 가격인하 대상품목 : 모듬해초, 싸먹는감태, 쇠미역, 감태, 미역줄기, 모자반, 염장톳, 자연산돌미역, 쌈다시마,꼬시래기 *해조류 요리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열어주세요. 해조류 레시피 따라하기 : https://goo.gl/kvCer4 클릭! * 식생활교육문화센터 '4월 누구나 강좌, 해초의 꿈'에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 4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월평생명문화공간 - 참가비 : 1만원(3가지 요리강좌, 재료비 포함) - 신청문의 :.......
목, 2018/03/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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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완전표시제 도입 및 학교·공공급식 GMO 퇴출 20만 국민청원을 제안합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약 200만 톤이 넘는 식용 유전자변형(GMO)농산물을 수입해 먹습니다. 가구당 100kg, 1인당 45kg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입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는 GMO 표시를 규정하고 있지만, 예외조항으로 GMO 표시 식품은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기업 위주의 정책으로 소비자의 알고 선택할 권리는 무시되고, GMO 안전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은 GMO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수입과정의 허술한 유통과 관리로 GMO 종자가 유출되어 환경과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부작용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소망합니다. 나와 가족이 먹는 음식에 GMO가 들어있는지 알고 싶고, 우리 아이에게 GMO가 아닌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농업·농촌, 생명과 환경, 종자의 다양성도 지켜져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생산․공급체계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먹거리 전략을 수립하고, GMO 표시를 더욱 강화하여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겠다.”라며 GMO 표시제를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대통령이 되고 GMO 표시제 강화에 대한 어떤 생각이나 의견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GMO 완전표시제와 학급·공공 급식 GMO 퇴출은 소비자의 오랜 요구입니다. 국민 없는 정부, 소비자 없는 기업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답을 해야 합니다.

 

GMO 완전표시제 시민청원단 제안단체들은 GMO 완전표시제 도입 및 학교급식 GMO 퇴출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안합니다. 20만이 모이면 답을 들을 수 있고, 100만이 모이면 정책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시기 요청합니다.

 

○ 청원 기간 : 2018년 3월 5일(월) ∼ 4월 3일(화), 30일간

○ 청원 방법 : 청와대 국민청원(www1.president.go.kr/petitions)

○ 청원 내용 : 첨부 내용 참조

○ 활동 내용 :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문가 시리즈 기고 등

※ 시민과 회원에게 단체 홈페이지, SNS, 소식지, e-newsletter, 문자로 20만 서명운동을 알리고 참여를 요청해 주십시오.

 

 

GMO 완전표시제 시민청원단

경실련, 소비자시민모임,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 GMO반대 전국행동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연대,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국민연대,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 농진청 GM작물 개발반대 전북도민행동, 반GMO경남행동, 반GMO부산시민행동, GMO없는 전남만들기, GMO반대 제주행동, 반GMO충북행동, GMO없는 홍성시민모임, 반GMO경기행동(준), GMO반대울산행동(준), 반GMO충남행동, 가톨릭농민회,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나눔문화, 녹색당, 녹색연합, 두레생산자회, 두레생협연합회, 사단법인 가배울, 사회참여극단 돌쌓기,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활협동조합, 수원건강먹거리네트워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익산학교급식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귀농운동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농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탈GMO생명살림기독교연대,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한국친환경농산물가공생산자협회, 한살림연합, 환경농업단체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환경정의, 희망먹거리네트워크)

 

문의 : GMO반대전국행동(오세영 상임집행위원장 010-4288-0373 / 유경순 교육위원장 010-9156-8600 / 김영규 대외협력위원장 010-6306-6093),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박범용 010-4159-0201), 경실련(윤철한 국장 010-3459-1109), 소비자시민모임(이수현 정책실장 010-9021-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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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GMO완전표시제 도입 및 학교·공공급식 GMO 퇴출 20만 국민청원을 제안합니다!

월, 2018/02/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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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는 '하루 두끼는 집밥을 먹자'라는 주제로 다뤘는데요, 이번 호에는 쌀 가공식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살림 가공품 중에는 쌀을 주원료 혹은 부재료로 쓰고 있는 가공품이 많이 있습니다. 떡/빵, 과자류부터 양념/기름, 주류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항목별로 표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맨 아래칸은 분류별 합계수치임) 항목별로 떡/빵 > 과자 > 반찬/가루 >양념/기름 > 식사대용 > 음료/주류 > 면 순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쌀소비를 좀 더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쌀가공품을 이용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우리 농업의 근간을 지키는 쌀농사가 지속가능하도록 쌀가공품 이.......
화, 2018/05/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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