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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제철에 딴 오이라 더욱 맛있어요

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제철에 딴 오이라 더욱 맛있어요

admin | 월, 2020/04/13- 20:00

* 2020년 4월호(631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제철에 딴 오이라 더욱 맛있어요시중에서는 한겨울에도 오이를 만날 수 있지만, 한살림에서는 1월에 파종하고 2월에 정식한 뒤 제철에 맞춰 4월에 출하해요. 석유를 태워 인위적으로 온도를 올리는 가온재배를 하지 않는 것이 한살림 농사 원칙이기 때문이죠. 대신 저희는 겨우내 보온을 위해 일명 ‘4중 터널’을 설치해요. 큰 하우스 자체가 2중이고, 그 안에 임시로 부직포와 비닐을 2중으로 더해 만들어요.3월 중순쯤 밤 최저 기온이 영상으로 들어서면 4중 터널을 제거하고 오이가 위로 자라게 유인하는 작업을 해요. 오이는 위로 자라는 작물이라 땅에 계속 머물면 금세 꼬부랑 오이가 돼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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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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