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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해양생태계의 시작점, 해안사구 : 한동리 단지모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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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해양생태계의 시작점, 해안사구 : 한동리 단지모살 이야기

admin | 토, 2020/04/11- 01:48

주민들의 공동자원 창출 역사가 담긴

구좌읍 한동리 단지모살 이야기

 

제주환경운동연합 양수남 대안사회국장

이번 세기말까지 전 세계 모래 해변의 절반이 사라진다는 보고서가 나올 정도로 지구온난화 난개발로 인한 모래 해변의 유실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모래 해변에 모래를 자연적으로 공급해주는 해안사구가 파괴되면서 모래유실은 더 심각해졌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해안사구가 많이 파괴된 곳이다. 2016년 국립생태연구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제주도 해안사구의 80% 이상이 파괴되었다고 기록될 정도이다. 이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올해부터 회원으로 구성된 조사팀을 꾸려 해안사구를 조사 중이다. 그 결과를 매달 뉴스레터를 통해 싣고 있다. <편집자 주>

제주환경운동연합 조사팀은 지난 3월과 4월 초에 대정읍 사계 해안과 상모리의 해안사구, 구좌읍 한동리 단지모살을 찾았다. 사계 해안의 경우 환경부에서는 선사시대 사람 발자국이 발견된 일대만을 사구 목록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용머리 해안 옆에도 사구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환경부에서는 하모리 사구만을 목록에 올려놓았으나 상모리의 해안사구도 빠뜨렸다. 그리고 구좌읍 한동리의 단지모살도 대규모의 해안사구이지만 환경부의 해안사구 리스트에는 올라있지 않다. 이외에도 환경부의 해안사구 목록(이력관리 사구)에 올라있지 않은 해안사구를 대상으로 3~4월에 조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글에서는 아직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은 구좌읍 한동리의 단지모살을 중심으로 쓰고자 한다.

한동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단지모살

구좌읍 한동리의 단지모살은 인근 바닷가와 거의 1km가량 떨어져 있는 사구이다. 보통 해안사구는 조간대-전사구-배후사구로 이어진 형태를 갖고 있다. 그런데 단지모살은 조간대, 전사구와 동떨어진 배후사구만 갖고 있다. 이는, 해안에서부터 중간에 농지 등의 개발이 되면서 전사구는 사라지고 배후사구만 남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실제로 옛 문헌에 따르면 이 사구는 행원에서부터 이어져 있다고 나와 있다. 이로 미루어보아 행원, 월정 등의 해변에서 바람에 날린 모래가 쌓여 긴 해안사구를 형성했고 현재의 단지모살까지 이어졌던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그 이후 농지, 도로, 주택 건설로 인해 전사구와 배후 사구 일부가 사라지고 현재의 단지모살만 남은 것이란 추론이다.


하늘에서 바라본 한동 단지모살. 단지모살 일부가 최근 제주 용암 해수 일반산업단지 건설로 인해 사라졌다. (Daum 지도 캡처)

하지만 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 해안사구는 오름처럼 꽤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 이는 튜물러스(용암이 흐르다가 가스 등 압력에 의해 부풀어 오르면서 마치 빵처럼 만들어진 용암 지형) 위에 해변에서 날아온 모래가 덮이면서 쌓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개발이 어려운 단지모살만 남고 다른 곳의 사구는 사라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현재 배후사구는 숲과 당근 등 모래밭에서 잘 자라는 작물을 심은 농경지로 이뤄져있다. 4월 7일 현장을 답사한 결과 농경지에는 쪽파가 심겨있었다. 배후사구에는 염생식물인 사철쑥, 애기달맞이꽃, 갯메꽃 등의 초본과 바닷가에서 주로 자라는 까마귀쪽나무․보리밥나무와 쥐똥나무, 사철나무, 붉나무, 돈나무, 천선과나무, 머귀나무, 예덕나무, 덧나무, 참식나무, 상동나무, 찔레 등의 목본이 자라고 있었다.

이처럼 단지모살이 바닷가와 어느 정도 떨어진 곳에 섬처럼 배후사구가 남아있는 지형적 독특함이 있다면 또 한편으로는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한동리는 제주시 구좌읍의 북동쪽 해안에 있는 마을로서 예로부터 사구에서 불어오는 모래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피해가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러한 모래 피해 때문에 일제 강점기에 마을에서 사방사업을 시작하였다. 이때 단지모살에 숲이 형성되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조사팀이 지난 4월 7일 단지모살(사구)을 찾았다.

‘한동 단지모살 숲 조성, 공동자원의 창출과 변화(김평선)’에 의하면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단지모살의 변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일제 강점기 시절 한동 마을은 단지모살의 모래가 바람에 날려 농사와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민 스스로 사방사업(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심하여 흙ㆍ모래ㆍ자갈 등이 이동하여 나타나는 재해를 예방ㆍ복구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사)을 시작했다. 사방사업의 방법으로 단지모살에 나무를 심은 것이다. 본격적으로 사방사업을 시작한 것은 일제의 조선사방사업령이 제정되면서이다. 사방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하게 된 큰 계기는 우물 개발이었다. 당시 한동리 상동(上洞)에는 용천수가 없어서 불편한 상황이어서 1930년대 초 용천수 개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우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우물을 개발하기 위해 자금을 모아야 해서 사방사업을 활용했다. 사방사업을 하게 되면 당시 행정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동리의 우물터. 현재는 매립되어 사라졌다.

모래땅에 나무를 심는 일이 당시 쉽지 않았지만, 나무뿌리에 흙과 콩 비지를 섞여 나무를 심으면서 나무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었다. 단지모살 조림사업에 지원한 노임의 절반을 주민들이 기부하여 공사 기술자 3명을 고용하여 공사 착수 3년인 1935년 우물 공사가 마무리되어 제주도에서 가장 깊은 우물(22m)이 만들어졌다.

단지모살의 조림을 통한 공동자원 관리는 해방 이후 위기를 맞게 되었다. 1948년 제주 4·3 발발하면서 소개령이 내려지고 주민들을 동원하여 한동 마을에 큰 규모의 축성이 만들어졌다. 이후 군경은 효과적인 토벌 작전을 이유로 주민들을 동원해 한동 마을의 나무를 벌목했다. 이때 사방사업으로 심겨있던 단지모살의 나무들이 벌목되었다.

이후, 1950년대 중반 벌목되어 버린 황폐한 단지모살에 숲을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다시 일어났다. 4·3 이후 황폐해진 단지모살의 숲을 재조성하는데 학교 설립이라는 마을 사회의 공통이익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방사업의 노임 일부를 한동 초등학교 건립 기금으로 조성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단지모살은 한동리의 리유지로 유지되다가 1961년 지방자치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북제주군으로 귀속되었다. 이후 90년대에 단지모살이 다시 마을의 재산으로 반환되었지만, 이전에 구 북제주군과의 계약에 따라 농사를 짓던 농가에 이용 우선권이 주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단지모살 리유지 운영권은 기본적으로 한동 마을이 가지고 있지만, 실제 이용과 관리는 일부 주민에게 위임되고 있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단지모살 중 일부는 제주 용암 해수 산업단지(약 1만 5천㎡)로 편입되면서 사라졌다. 한동 마을은 리유지 일부 매각으로 얻은 수익금은 소규모 학교로 전락한 한동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공동주택을 건설할 토지 매입에 사용하였다. 제주도의 재정 지원을 받아 공동주택이 건설되었다.


학생들이 단지모살에서 야외교련을 하는 광경. (출처 : 1942년, 제주도 구좌면 중앙학교 제20회 졸업기념 사진첩)

위와 같이 단지모살 사구는 자연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적인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런 면에서 단지모살 사구를 보전할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용머리 옆 해안사구

사계리의 해안지형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지형이다. 산방산은 약 80만 년 전에 형성된 용암돔이다. 바로 옆의 용머리(오름)도 바닷속에서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화산체로서 약 120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멜 전시관이 있는 이 용머리에 바로 붙어있는 해안에도 해안사구가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이곳 해안을 덮고 있는 지질은 지질학적 시간으로 보면 매우 최근에 형성된 것이다. 송악산은 약 4,000년 전 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 오름에서 분출한 화산쇄설물 들이 쌓이면서 만들어진 것이 ‘하모리층’이다. 송악산을 중심으로 하여 좌우 쪽 해변에 하모리층이 넓게 포진하고 있다. 즉, 하모리층은 매우 젊은 화산지형이다. 그래서 선사시대의 사람 발자국이 이곳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 하모리층과 해안사구가 이곳 해안 일대를 장식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용머리 옆 해안지형을 ‘설쿰바당’이라고 부르고 있다. 설쿰은 눈 속에 생긴 구멍이라는 뜻을 지녔다고 한다. 바람 때문에 쌓인 눈에 구멍이 뚫린다는 뜻이다. 그만큼 바람이 센 곳임을 암시하고 있다.


용머리 옆 설쿰바당. 길이가 약 700m가 채 안 된다. 송악산에서 분출한 화산재가 쌓여서 만들어진 하모리층과 해안사구로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해안사구 일부가 도로, 상가 등에 의해 파괴되어 있다

이 설쿰바당 해안사구는 길이가 약 700m가 채 안 된다. 하지만 이는 항포구와 상가개발로 인해 전체 사계 해안사구와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이 짧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사구(조간대와 1차로 붙어있는 사구 지대)와 배후사구(전사구 뒤의 사구로서 주로 숲이 형성된다)가 남아있다. 전사구는 전형적인 염생식물로 가득 차 있다. 순비기나무, 손바닥선인장,갯쑥부쟁이, 돌가시나무, 갯무, 갯메꽃, 갯방풍,갯금불초,암대극,갯완두,사철쑥,통보리사초,갯까치수영,번행초 등이 전사구 위를 덮고 있다. 전사구 바로 뒤의 배후사구에는 상동나무, 예덕나무, 보리밥나무, 팽나무, 곰솔, 덧나무,사철나무, 돈나무, 천선과나무 등이 숲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배후사구 중 많은 부분이 도로와 농지로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설쿰바당 해안사구. 바로 앞에 산방산이 보인다.

모슬포 사구

환경부에서 이력 사구로 올린 하모리 해안사구 바로 옆에 있는 해안사구이다. 하지만 환경부의 이력 사구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곳의 해안지형과 지질도 용머리 해안 옆의 설쿰바당과 비슷하다. 광해악현무암 지대 위를 하모리층이 덮고 있다. 하모리층 위에 사구가 형성되어 7-10m 정도로 키가 높다. 이곳은 배후사구가 대부분 농경지로 개발되어 전사구만 남아있다. 전사구에는 갯완두, 까마귀쪽나무, 갯메꽃, 사철쑥, 무릇, 반디지치 등 염생식물이 덮고 있다. 전사구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식물인 황근과 갯대추 군락을 발견하였다.


모슬포 해안사구. 하모리층 위에 사구가 형성되어 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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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장학금 선발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녹색교통에서는 15년 2학기 부터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현대자동차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진행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각 학기별 15명의 학생을 선발,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류접수 후 서류심사를 걸쳐 선발인터뷰를 통해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는데요.

지난 4/16일 대학생 장학금 선발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친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발인터뷰는,

학생들이 3분동안 자기소개, 장학금 필요성 및 활용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는데요.

먼저 녹색교통 조강래 이사장님의 격려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긴장한 학생들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한 내용 잘 발표 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럼 학생들의 발표하는 사진을 함께 보실까요~?

 

 

 

 

 

 

 

학생들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해주었는데요.

발표하는 것 뿐만아니라 다른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서로의 학업, 장래계획을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마중물이라고 아십니까?

예전엔 수동으로 펌프징을 해야 물이나오는 수도가 있었는데요, 펌프질을 할려면 우선 물 한바가지를 떠서 펌프에 부어야 합니다. 그리고 펌프의 손잡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 이내 펌프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이때 처음에 펌프에 부은 한바가지의 물을 '마중물' 이라고 합니다.

녹색교통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열정에 '마중물'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위 이야기는 녹색교통 진장원 공동대표님께서 학생들에게 해주신 말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월, 2016/04/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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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친구들과 처음으로 숲에 간 날!
임금님귀는 당나귀와 로제트 놀이를 했어요~
개구리도 만났는데~개구리는 살아있는 먹이만 먹어요!
개구리 만들어 누가 누가 높이뛰나도 해보았어요.
마지막을 예쁘게 액자를 만들어
개나리꽃에 놓으니 예쁜 사진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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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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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 ‘고랑이 이랑이’가 개장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부지런하신 분들은 공동으로 모종심는 날 이전에 벌써 싹을 심으셨네요

토요일 오전 햇살도 간혹 얼굴을 내밀고 회색구름도 빠르게 지나가면서 비를 예고하는 공기와 날씨였습니다
10시쯤되니 지난주 개장식날보다 많은 분들이 속속 모이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도시텃밭의 하일라이트인 작은 생명들을 심어주는 날입니다

혹시 이걸 생명이라고 전혀 생각 안 하시고 우리가 먹을 먹거리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작은 씨앗도 작은 모종도 생명입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하나! 텃밭에 심겨진 생명들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정답: 햇살, 바람, 물, 흙(양분)이겠죠!
농약과 비료는 농업을 하시는분들이 쓰시는거지, 실제 이 텃밭 생명들이 단단하게 자라려면 시기에 적절한 거름과 물과 햇살, 심은 농부의 손길일것입니다
우리는 진짜 내가 먹을 먹거리를 키우는거니까 농약과 비료는 쓰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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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을 심는 도시농부님들 사진을 모았습니다. 모두 너무 열심히 정성스럽게 심고 있으셔서 사진 찍기도 미안할 정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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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 하시는 분들 중 가장 예쁘고 특이하게 다양한 생명들을 심은 텃밭입니다
4평 작은 공간에 돌담을 쌓고 한쪽에는 꽃밭을 한쪽에는 쌈채소를 또 다른 한쪽은 바닥에 다라이를 묻고 물을 받아 수중식물도 키우실꺼라고 하네요
우리 도시 텃밭에 이런 밭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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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이 이 작은 생명을 심을때는 참 신중하고 밝은 모습입니다 아마도 마음 속으로 ‘잘 자라라’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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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은 온 가족이 함께 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도, 엄마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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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랑이 이랑이’ 도시농부중 가장 어린 친구들입니다 지금 청주교대학생들인데 청주충북환경연합 회원이기도 합니다 장래 귀농을 위해 신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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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열심~~~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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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민 ‘유림이네 땀마당’ 팻말 뒤로 연초록 생명들이 나란히 나란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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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시농부 중 가장 자연스러운 농부는 8살 이 꼬맹이였습니다 유치원에서 농사짓는일이 자주있어서 너무 자연스럽게 모종을 빼고 심고 꼭꼭 눌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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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농부수업… 이 생명들에 꼭 건강한 결실을 맺게하자구요
그래야 아이들도 농사를, 내가 먹는 먹거리를 소중하게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소중한 추억 한자락 만들겠지요^^

월, 2016/04/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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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은 24절기 중 봄 절기의 마지막 절기 곡우입니다. 곡우는 곡식비라는 뜻입니다. 이미 심은 씨앗의 싹을 틔워주고,...
월, 2016/04/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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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지난번 소독해둔 볍씨가 잘 발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발아된 볍씨를 흙이 채워진 모판에 3~5개씩 심는 볍씨파종 활동을 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허리가 아파오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모판을 모두 채울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땀 흘리며 정성스레 작업한 모판에 물도 주고

곧 세워질 비닐하우스를 위해 활대도 세웠습니다.

학생들이 매일 찾아올 수 없기에 남은 비닐하우스 작업과 물주기 등은 인천대공원 관리팀에서 해주기로 하셨습니다.

이제 5월이면 싹이튼 모종을 모내기할 차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릇파릇 얼마나 잘 자라나 있을지 같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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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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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과 생활을 제대로 보장해주지도 못하는 국가를 보면서 

'도대체 국가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다산인권센터 인권공부방 봄학기 강좌에서는 

국가와 공권력이 외면한 사회적 약자들의 '진실'에 귀 기울이며 

국가의 역할에 대해 끈임없는 질문을 던져오신 두 분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재심전문 변호사 박준영님과 기사로 승부하는 전 오마이뉴스 기자 박상규님을 모시고 

두 분이 함께 했던 흥미로운 재심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그들은 왜 국가가 외면한 진실에 뛰어든 것일까요? 

4월 26일 오후 7시, 문화상회 다담에서 확인하세요. ^^


'국가를 묻는 사람들' 신청하시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F5n_ANn0xtL1EoKj45VDuoxljS7RFAQF5Nr5_-hxHa4/viewform


공간이 협소하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니 빨리 신청하세요. 



박준영 변호사와 박상규 기자가 함께 한 사건들의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아래의 제목들을 클릭하세요. ^^


-그녀는 정말 아버지를 죽였나(김신혜 친부 살인사건)


-그들은 왜 살인범을 풀어줬나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가짜 살인범 '3인조'의 슬픔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화, 2016/04/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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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와 대전환경운동연합에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진행하고, 이후  ‘생태놀이터 만들기’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사례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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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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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봄의 꽃 소식을 SNS와 각종 매체들을 통해 접했던 터라 기대감이 높았다(참고 꽃샘추위에 맨발로 입수… 이런맛 이군요). 봄소식을 만날 수 있는 종주가 되리라 기대하며 불티고개로 이동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불티고개에서 집결하여 이동했다.불티재, 불턱고개, 불뚝고개, 불치 라는 많은 이름으로 불리운다. 산을 의미하는 ‘불’의 고형어인 ‘붇’과 고개를 의미하는 티가 불티로 바뀐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전시민들의 많은 분은 다소 생경하게만 들리는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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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의 모습 이런 멋진 풍경은 종주의 덤이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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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에 함께하는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선생님들도 4할 이상은 불티고개를 모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산 고개라는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일 게다. 왕복 8차선 대로가 나면서 그냥 지나가는 낮은 언덕쯤 일 뿐 의미가 없는 장소가 됐다. 불티고개는 작은 공영주차장이 있어 이후 종주의 집결지로 이용할 예정이다.

각설하고, 기대감이 부푼 종주를 출발했다. 지난번 종점부에 도착하여 걷기 시작했다. 역시 지천에는 꽃천지였다. 우리나라 꽃은 어쩌면 이렇게 작은지 눈에 담기도 아쉬울 정도다. 봄까치꽃, 냉이꽃, 꽃다지, 꽃마리, 민들레 야생화 들이 지천에 깔렸다. 천변에 쌀을 티우기 시작한 버드나무는 꽃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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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에 홀로 자라는 유채 유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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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계절에 하천에는 새로운 생명들이 보였다. 새로운 생명을 위해 새롭게 하천변에 식재된 나무도 만났다. 하천해설가 선생님들도 잘 모르는 나무였다. 어쩔 수 없이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이름을 알아냈다. 식목일을 즈음해 식재된 호두나무라고 한다.

주민의 이야기에 해설가 선생님들은 모두 아~~~ 그럴 것으로 추정했다는 듯 소리쳤다. 제방에 심어진 호두나무가 몇 년 후 다시 찾았을 때 거목으로 성장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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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심어진 호두나무 호두나무가 심어져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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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쉼터에서 신양리까지 네 번째 구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위치하고 있었다. 매번 고속도로 내에서만 잠시 들르던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면을 보았다. 갑천변에 위치한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면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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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변에 위치한 고속도로 휴게소 호남고속도로 벌곡 휴게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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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구간이라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속도로 변에 설치된 펜스가 눈에 띤 것이다. 안내 푯말에는 ‘야생동물 유도 울타리’라고 쓰여 있었다. 야생동물이 고속도로에 접근하여 로드킬을 방지하려고 설치한 시설물이다. 하지만 모습을 보니 로드킬 방지가 될지 매우 의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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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 유도 울타리라고 만들어 놓은 설치물 아무런 기능을 할 수 없을 듯 보이는 야생동물 유도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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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은 파손된 곳이 있어 보수가 필요해 보였다. 또한 너무 눈에 띄지 않았다. 수풀이 우거져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고라니나 너구리 등은 팬스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돌진하다 부상을 당할 수 있어 보였다. 또한 그리 높지 않았다. 고라니 정도라면 이 정도는 쉽게 뛰어 넘을 수 있을 높이였다.

고속도로가 있을 것을 예상 할 수 없는 고라니라면 언제든지 지나갈 것이다.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좀 더 철저한 관리와 야생동물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 설치가 절실해 보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종주 후 한국도로공사에 민원을 제기 해 놓은 상태다.

고속도로의 이면을 확인하고 이동 중 진짜 하천의 모습을 확인했다.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 수달의 배설물을 확인한 것이다. 수달 배설물이 있는 장소는 정기적으로 배설하는 화장실로 보였다. 많은 배설물들과 흔적들이 주변에 있었다. 생선뼈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모습을 보고 모두 감탄사를 연발했다. 똥을 보고 이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모르는 사람들이 본다면 무엇인가 귀한 것을 발견한 것이라고 착각할 것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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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 발자국 주변에 하얀색의 생선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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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을 이동하다 눈에 띄는 나무도 확인했다. 층층나무란다. 같은 높이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층이 진거처럼 자란다고 하여 층층나무다. 함께한 해설사 선생님들이 아니면 그냥 지나쳤을 나무이다. 어린 나무의 붉은색의 나무 피와 층층이 자라기 시작하는 형태가 참 자연이라는 생각에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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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에서 싹을 티우고 있는 층층나무 2층까지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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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떨어져 나가 아직 새싹이 돋지 않는 싸리나무는 빗자루를 연상케 했다. 당장에라도 빗자루를 만들어 마당을 쓸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예전 같으면 마을 주면에 싸리나무라 반듯이 베어졌을지 모를 나무가 갑천변에서 홀로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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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리나무 몇개만 짤라도 싸리비 하나는 충분히 만들 수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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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리에 거의 도착했을 때 아버지와 아들나무처럼 자란 느티나무를 만났다. 느티나무를 만났으니 잠시 쉬는 것은 하천종주에 기본이다. 마을에 당산나무처럼 자란 느티나무는 늘 넓은 그들을 만들어 쉼터를 제공한다.

느티나무 옆에는 돌무더기가 쌓여 있던 흔적이 있었다. 아들나무처럼 보였던 느티가 돌무더기에서 자라고 있다. 과거를 추측컨대 과거 당산제를 지냈던 돌탑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상상에 나래를 펴본다. 많은 주민들이 흥겹게 당산제를 하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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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느티나무 아버지와 아들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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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리에 남개연 푯말 남개연 푯말이 설치 되어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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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주에 대미를 장식해줄 것이라 기해했던 남개연은 만날 수 없었다. 신양리는 갑천유역에서 제일 먼저 남개연이 확인 된 곳이다. 때문에 신양리 마을 입구에는 남개연에 대한 푯말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닌가 보다. 입이 자라고 꽃이 피기에는 아직은 이른 시기라서 확인 할 수는 없었다. 다시 오리라는 눈도장을 새기며 남개연의 아쉬움을 달랬다.

앞으로도 종주는 계속될 예정이다. 지리산, 설악산이 아닌 갑천 종주는 참 다른 매력이 있다. 마을을 지나고, 생명을 지나고, 물길을 지난다. 4월 종주를 마친지 하루가 지났다. 벌써부터 5월의 종주가 기다려진다(참고 : 하천의 매력을 찾는 갑천종).

화, 2016/04/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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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제 8기 딱다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활동으로 세계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남동유수지에

다시 돌아와서 저어새를 관찰하고 저어새섬을 돌아보며

취재하였습니다. 또한, 저어새가 먹이를 먹는 갯벌에 대해 교육도 받고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어새가 사는 남동유수지에 와서 저어새는 어떤 새인가 관찰하고,

쌍안경으로 보구, 도감 찿아보구….

고학년이고, 기자단이라 그런지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에도 진지하게 활동하는 우리 친구들…..

넘 이쁩니다~

목, 2016/04/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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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풀꿈환경강좌가 4월 20일 첫강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세번째 수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첫 강좌에 연방희 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전강좌 참석자에게는 기념품을 드린다고 했는데 어떤 기념품을 드릴지 벌써 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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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사님은 보자기 아티스트, 한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이효재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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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나려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자리가 꽉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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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라는 단어에서 나왔다는 보자기. 그리고 덮다, 풀다, 싸다 이런 단어들은 보자기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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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을 앞으로 불어내어 보자기를 이용해 가방을 만들고, 스카프를 매어주고, 선물로 주셨습니다.
보자기로 만든 가방을 듣고 워킹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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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로 스카프, 머리띠, 베레모, 가방, 앞치마,  손가방 등을 만들었습니다~ 보자기의 쓰임새이 이렇게 다양할 줄 오늘 알았네요~
무대위에서 복도까지 다같이 모델처럼 워킹을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보자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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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와 머플러를 직접 하고 사진을 찍는 아이들^^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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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이 넘는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앞으로 5월~11월 강좌도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5월18일에는 조한혜정(문화인류학자, 연세대 명예교수)의 “우정과 환대를 위한 자공공”이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목, 2016/04/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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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경인고속도로가 착공되면서 분할되었던 지역들이

내년이면 일부 구간이 일반화되며 방음벽이 철거되고 다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천 기점에서 인천나들목까지 폭 50미터에  10.45㎞킬로미터.

‘이곳에 공원이 생긴다면 어떠할까?’라는 기분 좋은 상상을 집담회를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명준박사의 발제로 회색인프라에서 녹색인프라로 전환되는 추세와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이어서 토론회(패널: 최중기 인하대명예교수,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장, 최문영 인천YMCA실장)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시에 공원이 생긴다면,

쫓겨나기 바빴던 곤충과 새, 풀과 나무가 어우려져 푸르름을 더할 것입니다.

또, 도시의 허파 역할도 기대할 수 있기에 맑은 공기도 얻을 것입니다.

상상이 상상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저희 환경단체들에서는 알리고 함께 갈수 있는 길을 모색할 참입니다.

지구의날 다음 날인 4월 23일(토)에는 이를 위한 캠페인 및 걷기대회가 있으니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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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4/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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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꽃이 피고 모든 생명이 움트는 봄!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첫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청가분들끼리도 잘 모르시기때문에 사탕을 이용한 인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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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인사하고, 분위기가 좋아졌어요!

게임 후 대표로 김영희, 김명순, 임일순, 김혜정, 정미옥 예비 해설사님의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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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2기 선배님들이 직접 방문하여 첫 수업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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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시기도 하신, 녹색환경지원센터의 윤현명 선생님도 와서 첫 강의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첫강의는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님이자,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정책위원장 이신 김세정 교수님께서
공생과 돌봄의 환경윤리에 대해 강의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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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철학적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교육을 배워나가고 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다음주 강의는 ‘월평공원 20년 이야기’인데요 벌써 기대가 되네요!
해설사 선생님들 다음주에 뵈요!!

 

 

 

 

 

 

 

목, 2016/04/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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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토) 오전 10시~오후3시
NC백화점 건너편 문화광장에서
재활용 나눔장터가 열립니다.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물건을 저렴하게 사고팔수있고요.
재미난 체험부스도 참여가능합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볼거리와 재미도있는 재활용나눔장터에 함께해주세요~

재활용장터 기사보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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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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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김현순 지음

내 마음 속에
아주 조그만 텃밭이 생겨나더니
수수꽃다리 피어날 무렵
바윗돌 틈새로 돌멩이를 이어
연둣빛 사랑의 날갯짓이 시작되었다

보드라운 꽃상추
줄 맞추어 있지 않은 자유가
푸른 새의 날갯짓에 숨을 쉬고
고랑이 이랑이 사이에서
나리와 백합이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는 곳

단비 내리는 날엔
토란 잎사귀에 떨어지는
싱싱한 빗방울 소리
오래 듣고 싶네

언젠가 캔버스에 그려진
보름달만 하게
둥근 연못 만들어 놓고
지금
우주만큼 커다란
하늘의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있다

※ 프로필
시인, ‘그린나래’텃밭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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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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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사진 (1)
크기변환_접수처 크기변환_검은머리 물떼새에게 편지쓰기 (2) 크기변환_재활용품 이용 냅킨아트꾸미기 (2) 크기변환_전체사진 (2)
[안산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6년 4월 23일(토) 10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 물품판매 118팀, 1,500여명 참여
내용 : 4월 안산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됐습니다.
재활용 공책 만들기, 재활용품 이용 냅킨아트 꾸미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검은머리 물떼새에게 편지 쓰기의 체험부스도 함께하였습니다.
시민 참여자들은 집에서 안쓰는 옷, 책, 신발,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가져와 판매도 하고 사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산재활용나눔장터는 매월 네번째 토요일 10~15시에 진행됩니다!(10월까지/7월은 휴장)

 

월, 2016/04/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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