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연합 제10차 정기대의원총회 서면 개최 공고



11월 하이파이브약속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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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나를 위해 하루 만 보를 걸어요
석유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는 이용 시마다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2016년 전 세계 교통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25%를 차지했습니다.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요.

1주일에 한 번 만 보(7km)를 걸으면 1인 연간 CO2 발생 58.97kg 감축 효과가 있습니다.

[이벤트] 지구와 나를 위해 하루 만 보 걷기 인증
본인의 SNS에 하루에 만 보를 걸은 인증 사진을 올려주세요.
해시태그 필수! #지구와나를위해하루만보 #한살림하이파이브약속
기간: 11/1~11/30
선물: 10명 선정, 한살림 손수건 세트(멸종위기동물자수/3장)
이벤트 참여

촛불 아래 차 한 잔 #하루쉼표의날
11월 27일(금) 1시간 전등을 끄고 지구와 나를 위한 휴식시간을 가져요.
하루 쉼표의 날 참여를 미리 약속하시면 ‘밀랍초와 차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참여 기간 : 11월 18일(수) 까지
선물: 10명 선정, 밀랍초와 차 세트 증정
참여: www.hf2030.net “하루 쉼표 참여 약속” 글에 댓글 작성

정부과 국회에 기후위기 해결을 촉구하고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생활 실천, 하이파이브약속과 함께 해요!
* 2019년 11월호(62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농사짓는 생산자들은 벼농사를 기본 중의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작은 쌀가게로 시작한 한살림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조합원과 함께 쌀과 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밥 대신 다른 먹을거리로 한 끼 먹는 일은 쉽지만 일상으로는 밥심이 필요한 우리는 누군가에게 힘을 주고 싶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밥 먹을까?”

전기밥솥으로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는 시대지만, 밥이 맛있는 햅쌀의 계절에 한 번 쯤은 손수 냄비밥을 지어보면 어떨까요? 특히 가마솥이나 무쇠솥에 밥을 지으면 무거운 뚜껑이 김을 가두어 밥에 찰기와 윤기가 도는 구수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잡곡이나 채소를 함께 넣으면 식재료 본연의 식감도 더해져 밥이 더 맛있어집니다.

한살림은 우리의 식량 주권과 농지를 지키는 쌀 이용을 결집하기 위해 쌀로 만든 물품을 다양하게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쌀과 쌀가공품의 이용은 우리쌀의 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을 살리는 생활 실천입니다.

* 2020년 9월호(63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한살림은 일찍부터 ‘쓰고 버리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되살림의 가치를 생각하며 자원순환을 꾸준히 실천해왔습니다. 되살림운동은 버려질 자원을 ‘순환’시키고 ‘재생’하여 새 생명을 불어넣어 ‘생명살림’을 구현하고 미래와 공존할 수 있는 길입니다.
폐식용유를 모아 재생비누 만들기, 우유갑 모아 재생휴지 만들기 등 한살림이 초창기부터 펼쳐온 생활실천운동은 모두 되살림의 가치를 기반으로 합니다. 되살림운동은 조합원이 함께 제안하고 만들어 왔습니다. 수고로움을 넉넉한 마음으로 감수한 조합원 덕분에 공급상자와 유리병은 여러 번 되살아나 다시 쓰이고, 우유갑은 휴지로 다시 태어나며, 입지 않는 옷들은 바다 건너 아이들의 학교가 되었습니다. 한살림은 조합원의 이런 활동들이 지속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조합원과 한살림의 노력이 집약된 되살림운동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실천일 것입니다.




8월 19일은 한살림 故 박재일 회장의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민주화 운동이 가열찼던 80년대, 한살림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제기동 한살림농산에서
사회 변화에 대한 피끓는 청춘의 의기를 누른 채 석발기를 돌리며 눈물짓던 청년 박재일에서
이후 한살림 회장을 역임하고 죽을 때까지,
한살림 일꾼으로서 한살림을 아끼고 힘을 다했던 분입니다.
그 분의 뜻은 한살림의 현재와 정신으로 여전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은 즐겁게 하는 거”라는 말은 자칫 가치와 의미에 억눌릴 수 있던 시대의 한살림에게
새로운 환기였습니다.
추모를 좋아할 분이 아니신 게 분명하지만, 박재일 회장 개인이 아닌 그 뜻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10년동안 매년 심포지움 등 작은 행사를 이어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작은 내부 행사로 진행하며, 이렇게 추억하는 글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추모의 글도 좋고 회장님과의 추억이 있으신 분들은 사연도 좋습니다. 댓글로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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