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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위법·살인기업 포스코 개혁 최대 주주권 행사하라”

금, 2020/03/20- 00:23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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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가 국민연금공단에 포스코가 경영 정상화와 사회 책임을 다하도록 대주주 권한을 강력하게 행사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연금은 지분율 11.76%로 최대 주주다.금속노조와 공적 연금강화 공동행동은 3월 18일 전북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관리공단 본사 기금운용본부 앞에서 ‘포스코 대주주 국민연금의 수탁자 책임 강화와 적극적 주주 활동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노조와 포항지부 포스코지회, 광주전남지부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공적 연금강화 공동행동은 오는 3월 27일 포스코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공단에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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