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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빛3호기 외벽 철근 노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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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빛3호기 외벽 철근 노출 규탄

admin | 수, 2020/03/18- 03:19
핵 없는 광주전남을 준비하는

한빛 핵발전소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

 

<성 명 서>

 

 

우리가 알고 있는 안전의 정의가 바뀌었나?

한빛 핵발전소3호기! 내부철판 부식과 수백개 구멍에 이어 외부 철근 노출까지.

핵발전소 최고의 안전은 즉각 폐쇄하는 것 뿐

 

 

한빛원전민간환경·안전감시센터에 따르면 한빛3호기 격납건물 외벽 콘크리트 표면에서 노출된 철근 178개가 확인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노출된 외벽철근은 수평철근 3개와 방사전단철근 175개이다.

 

한빛 핵발전소 3호기는 격납건물 철판부식과 124개에 이르는 구멍. 그리고 이번에 확인된 외벽 철근 노출까지 과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핵발전소 건물인지 매우 우려스럽기 짝이 없으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을 되풀이 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관계기관의 입장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더군다나 계속되는 문제원인과 책임규명을 하지 않은 채, 가동을 전제로 한 보수방법만을 결정하려는 태도에 경악할 수밖에 없으며, 콘크리트를 보수한다고 해서 절대 안전을 담보 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기관의 실험으로 확인된바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2001년 미국 산디아 국립연구소에서 진행한 원전 격납건물 수압 실험에서 멀쩡한 건물도 약한 부분 갈라져 폭발하였다. 멀쩡한 건물도 이럴 진데 큰 구멍을 보수한 원전의 경우 어떤 과학적 근거도 없이 안전을 담보 할 수 있겠는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아파트와 같은 큰 콘크리트 건물의 내외부에 부식과 구멍, 녹슨 철근이 노출되었을 때 일반시민들도 직관적으로 문제가 많은 위험한 건물임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언론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외벽 철근 노출이 한빛원자력본부에 의해 수년간 은폐돼 왔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 안전 불감증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계속되는 한빛 핵발전소문제에 지역주민들의 불안은 어떻겠는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핵사고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주민을 떠올리지 않을 수없다.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주변을 떠도는 방사능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공간에 귀향을 종용받는 상황을 보며 단순히 우리와는 상관없는 먼 이국의 일로 치부할 수 없는 것이다.

 

– 한수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즉시 가동을 전제로 한 한빛 3호기 구조건전성 평가와 구멍 매움을 중단하라.

– 문재인 정부는 한빛 핵발전소 문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책임규명과 그에 따른 책임을 묻고, 안전하지 않음을 인정하라. 그리고 즉각 폐쇄 절차에 임하라.

 

우리는 계속되는 문제에도 가동을 전제로 보수방법을 운운하는 것이 얼마나 엄중한 결정인지 책임을 묻고자 한다. 그래서 한빛 핵발전소 관련 문제와 사건이 밝혀질 때마다 그 결정라인에 있는 한빛원자력본부 뿐만 아니라 한수원 관계자들을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결정의 당사자들이 문제의 심각성과 결정의 무게감을 가지고 신중히 발언하고 결정하기를 바라는 의미이다.

 

한빛 핵발전소 ‘안전’ 문제가 자의에 의한 해석이 아닌 사전 그대로 읽히며 현장에 적용되고 결정되기를 바란다.

 

 

[한빛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

공공운수노조광주전남지부, 광주YWCA, 광주YMCA,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시민센터,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민주화동지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진보연대, 광주환경운동연합,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금속노조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지회,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광주지부,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원불교 평화행동광주전남지부, 천주교광주대교구정의평화위원회,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시민생활환경회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광주녹색당, 노동당 광주시당, 민중당 광주시당, 정의당 광주시당,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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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 50주년입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실천하기 하나, 일회용품 없는 하루!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스며있는 플라스틱, 2015년 기준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132.7kg에 달하며 2020년에는 국가 소비량은 약 754만 톤, 1인당 소비량은 146kg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혹시 오늘도 무심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요?
쉽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어려운 일회용품 없는 하루, 함께 해요~

실천하기 둘, 대중교통 이용하는 하루!
저탄소 생활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고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가용 안타기입니다.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지구를 위한 하루에 동참해주세요~

실천하기 셋, 고기없는 하루!
쉬운듯 어려운 고기없는 하루. 육수를 우려내 만드는 음식이 많은 탓에 한국에서는 육수는 먹되 덩어리 고기는 먹지 않는 ‘비덩’이라는 채식주의 분류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만큼 쉬워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렵고 식사 메뉴를 정할 때 많은 고민을 하게되는 채식. 오늘 하루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실천하기 넷, 쓰레기 없는 하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배달 수요가 급증하였고 그만큼 집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양도 증가하였습니다.
쓰레기 처리장에서는 급증한 쓰레기들로 높은 산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등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에 함께하요

실천하기 다섯, 에너지 낭비하지 않는 하루!
집에서 나갈 때 핸드폰 충전기를 꼽아두고 나오지는 않았나요?
쉽고 간단한 실천이지만 노력이 필요한 플러그 뽑기 실천.
지구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음으로써 에너지 낭비를 줄여요~

오늘 오후 8시에는 전국 소등행사도 있으니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수, 2020/04/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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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 두기 기본지침_개인 방역 5대 핵심수칙!>
1.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2.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 두기
3. 30초, 손 씻기, 기침 시에는 옷소매로 가리기
4.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하기

월, 2020/05/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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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방법 =>  1000인 선언 참여하기

① 선언 참여하기 bit.ly/1000no 
② 선언 참여비 1만원 보내기 : 197-01-299241 농협 (안산환경운동연합)

※ 기부금영수증 발급가능

※ 선언 참여비는 다음 용도로 사용됩니다 :
지역신문 지지광고, 울산북구 여론조사, 울산 주민투표 지원 활동 및 연대, 울산북구 주민투표 운동본부 후원 등 소요비용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 (031-486-5120)

 

 

화, 2020/05/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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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쓰레기를 아시나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만들어내고 있으며 독성이 10만년이나 지속됨에도, ‘임시 저장’만 할 뿐, 인류가 처리하지 못하는 쓰레기.
바로 핵폐기물입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쓰레기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
여기에는 10만년 이상 방사능을 내뿜는 플루토늄과 같은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만 년 이상 안전하게 처리하고 격리해야 하지만, 임시 저장에 불과할 뿐 영구 저장시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핵폐기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원전,
바로 월성원전입니다. 그러나 월성원전에서 나오는 고준위핵폐기물 임시 저장시설(맥스터)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정부가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경주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려 합니다.
월성원전과 불과 8km에 위치해 신규 저장시설 건설을 크게 우려하고 있는 울산 북구 주민들은 여론 수렴 과정에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울산 북구 주민대책위가 직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할계획입니다.
전국 환경운동연합은 주민투표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핵을 넘어 태양과 바람의 세상을 염원하는 전국 환경운동연합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 2020/05/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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