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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독립을 위한 KBS이사 선임 제도 투쟁에 나서며..

토, 2020/03/07- 01:25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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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독립을 위한 KBS이사 선임 제도 투쟁에 나서며.. 언론노조 KBS본부는 옛 자유한국당이 추천을 강행한 이헌 변호사,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서정욱 변호사의 KBS보궐이사 선임 저지 투쟁을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청와대에 이번만큼은 그 동안 방송법에도 없는 정치권 이사 추천의 악습을 끊어낼 것을 촉구해왔다. 각종 성명과 기자회견을 통한 본부노조의 일련의 노력들은 부적격 인물의 추천을 저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정당 추천 후 2명이 방통위 문턱을 못 넘은 사례는 유례가 없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옛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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