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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3月의 환경책_ ‘우리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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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3月의 환경책_ ‘우리의 책임’

admin | 수, 2020/03/0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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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는 시민들에게 환경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책을 보다 쉽게 다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새롭게 읽자, 다르게 살자’라는 모토로 환경책큰잔치를 개최합니다.

2019년에도 총 32권(일반12권, 청소년 8권, 어린이 12권)의 환경책이 선정되었습니다. 매해 선정되는 환경책은 부문별 12권입니다(올해는 청소년 제외). 이처럼 부문별 환경책 12권인 이유는 ‘모든 시민들이 매 달 한권의 환경책을 읽기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0月의 환경책’은 그 시기에 읽으면 좋을 환경책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환경책이 비추는 우리 주변의 이면이 때로는 불편하고, 때로는 따뜻할 것입니다. 하지만 환경을 알아갈수록 나와 내 주변 그리고 우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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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무거운 요즘입니다.

3월은 ‘가볍지 않은 책임’을 담은
책을 소개합니다.

모든 것은 다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존재하며 우리 모두 생태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고 나서 내게묻는다’. 이래도 되는 거냐고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라는 또 하나의 질병이 추가되면서 또다시 우리가 선택한 대량학살이 예고된다. 깊어가는 가을, 노란색 표지에 한가득 내려앉은물컹한 느낌은 지금 내가 사는 현대사회에서 벌어지는 비극의 실체와 마주하게 한다.

3월은 전염병에 의한 동물 살처분과 먹거리 문제로 인한 생태계 문제까지.

우리의 책임에 관한 가볍지 않은 환경책을 추천합니다.  

묻다 — 전염병에 의한 동물 살처분 매몰지에 대한 기록

문선희 지음 / 책공장더불어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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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으면 물컹한 느낌!”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언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가만 가만 기억을 더듬어 본다. 책 ‘묻다’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다. 밟으면 ‘물컹’한 느낌을 받았던 경험이 하나, 둘 떠오른다. 그러나 그 어떤 기억 도 ‘묻다’처럼 강렬하진 않다. 아마 당신도 그러할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촉각은 다른 감각의 지각에 매개 역할을 한다고 했다. 인간의 촉각은 그와 연결된 특정인지(생각)를 자동적, 무의식적으로 활성화하고 그렇게 활성화된 인지는 다른 대상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사진 기록 에세이 ‘묻다’는 촉각을 불러오는 책이다. 사진의 제목으로 매겨진 숫자들은 처음에는 날짜였다가 어느 순간 알 수 없는 숫자들로 바뀌고, 책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어느새 발바닥에 ‘물컹’한 느낌을 느낀다. 압도적인 그 느낌은 작가의 경험을 순식간에 나의 경험으로 바꾸어 버린다. 단 한 번이라도 ‘물컹’했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그러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내게 ‘묻는다’. 이래도 되는 거냐고…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라는 또 하나의 질병이 추가되면서 또다시 우리가 선택한 대량학살이 예고된다. 깊어가는 가을, 노란색 표지에 한가득 내려앉은 ‘물컹한 느낌’은 지금 내가 사는 현대사회에서 벌어지는 비극의 실체와 마주하게 한다.

“밟아서 물컹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필독서!”

고혜미 / 다큐멘터리 작가

열매 하나

전현정 지음, 이유정 그림 / 파란자전거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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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문제를 비롯해 인간의 욕심이 빚어내는 무서운 미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주제는 가볍지 않지만 환하고 풍성한 색깔, 힘찬 붓질, 아기자기한 구성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덕분에 무서운 미래나 무거운 책임 등 이야기 속 깊은 뜻에 짓눌리지 않고 그림책을 끝까지 재미나게 볼 수 있다.

판형이 커서 그림을 보는 맛이 있다. 밝은 노랑색 식물이 줄 지어 위로 향해가는 너른 표지 속에 어린 싱이 오도카니 서 있다. 표지도 밝고 환해서 쉽게 손이 간다. 어린 싱이 무슨 일을 했을까?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은 싱은 빨간 열매를 맛있게 먹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후 빨간 열매 나무를 통째로 뽑아온다. 텃밭의 다른 나무들은 다 뽑아버리고 빨간 열매 나무만 키운다. 열매를 먹어 본 사람들은 앞 다투어 빨간 열매 나무를 심고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온통 빨간 열매 뿐인 세상 을 만든다. 이유정 작가는 싱과 마을 사람들의 행동을 철없는 개구쟁이의 행동처럼 천진난만하게 그려 놓았다.

“신건 신대로 까끌거리는건 까끌거리는 대로 다 쓸모가 있지. 서로 어울려 살다 보면 더 강해지고 더 지혜로워지는 법이거든. 다 똑같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

모든 것은 다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존재하며 우리 모두 생태계 안에 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다 달라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림책 속 카말 할아버지의 말처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욕심내지 않고, 자연과 어울려 잘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면 좋겠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정경미 / 아델리움글마루도서관장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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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쩌저적|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40
이서우 글, 그림 / 북극곰 / 2018년 01월

그림책을 펼치면 제일 첫 장에 남극 빙하 위에 여러 마리의 펭귄무리들이 모여 있다. 그 중에 혼자 동떨어져 있는 꼬마펭귄 한 마리가 눈에 띈다. 혼자 물고기를 먹으려는 듯 입에 물고기를 물고 무리에 등을 돌린 채 서 있는 모습이다. 그 순간 꼬마펭귄이 서있는 얼음조각이 ‘똑’하고 떨어져 나간다. 무심하게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던 펭귄들의 시선이 모두 꼬마펭귄에게로 쏠린다. 뒤늦게 이 사실을 깨달은 꼬마펭귄의 놀란 눈과 입에서 떨어뜨린 물고기가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게 한다. 얼음조각은 점점 남극대륙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혼자가 된 꼬마펭귄의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

 

꼬마펭귄은 얼음조각을 타고 세계 이곳 저곳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얼음조각의 크기는 점점 줄어들게 된다. 꼬마펭귄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곰이 헤엄치다가 쉴 곳이 없어져 지친 북극곰이 물에 빠져 죽는다는 이야기, 먹이를 먹지 못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북극곰의 사진을 보다 보면 지구생태계에 생긴 변화가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쩌저적’이라는 그림책은 남극대륙으로부터 분리되는 얼음조각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구온난화의 문제를 알려주고 있다. 얼음조각 위에 홀로 서있는 꼬마 펭귄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어린이들이 감정이입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이 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게끔 한다. 꼬마펭귄의 표정이 풍부하고, 놀라서 꼬마펭귄을 바라보는 주변 시선들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있다. 인간들이 여러 행위를 통해 자연에 피해를 끼친 어려운 문제를 무겁게 접근하지 않고, 글 하나 없는 귀여운 그림책으로 그려냈다는 점이 신선하다.

 

꼬마펭귄이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혼자만의 힘으로 가능하지는 않다. 그림책은 지구온난화를 멈출 수 있는 것도, 환경을 지키는 과정도 혼자의 힘보다는 여러 사람의 노력과 협동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소혜순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조직위원장

금, 2019/02/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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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듐걸스

라듐걸스 – 빛나는 여인들의 어두운 이야기
케이트 모어 지음, 이지민 옮김 / 사일런스북 / 2018년 4월

무지, 은폐, 반복의 비극은 끝나야 한다
처음엔 몰랐다. 라듐을 처음 추출해 낸 퀴리부인도, 라듐의 스스로 빛나는 성질을 이용해서 야광시계를 만들 생각을 한 창업주도, 그리고 1917년부터 미국 뉴저지의 시계공장에서 라듐 분말을 숫자판에 칠하는 일을 시작한 노동자들도 라듐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지 못했다. 라듐은 신비한 능력을 가진 물질로 칭송되었고 화장품과 강장음료의 원료로 불티나게 팔리던 때였다. 시계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은 라듐분말 페인트를 작은 글자판에 깨끗하고 빠르게 칠하기 위해 붓 끝을 혀에 넣어 뾰족하게 다듬는 ‘립 포인팅’ 기술을 너나없이 익혔다. 높은 임금까지 받게 된 소녀들은 어두운 곳에 가면 몸 전체에서 반짝이는 신비한 라듐가루 빛을 보며 행복해 했다.

 

그러나 퀴리부인의 동료 과학자의 가슴에 종양을 만들었던 라듐의 방사능은 소녀들의 혀와 호흡기를 타고 신체 곳곳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소녀들에게 빈번하게 일어나기 시작한 빈혈과 궤양의 이유를 의사들은 알 수 없었고, 몇 년 사이에 극심한 고통과 함께 세상을 떠나는 이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회사는 소녀들의 질병과 작업장의 노동 사이의 연관성을 부인했고 관련 연구 결과를 은폐했다. 수개월에서 수년에 이르기도 하는 방사능 질환의 잠복기 때문에 몸이 아파 퇴직한 다음 몇 년의 투병 끝에 죽은 노동자들이 라듐 공정과 질병 사이의 관계를 증명하기도 쉽지 않았다. 게다가 라듐의 알파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세계적으로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의학자와 법률가들이 노동자들의 싸움을 도왔지만 법률 소송은 무척이나 오래 걸렸다. 마침내 1938년, 싸움이 시작된 지 13년 만에 사측의 유죄를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지만 많은 라듐 소녀들은 세상을 떠난 뒤였다. 그러나 그들의 희생은 수천 명의 생명을 구했다. 이 책을 보며 최근 직업병의 원인이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다행스럽게도 보상 합의에까지 이른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들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기업의 탐욕과 이윤 논리가 만드는 닮은 꼴의 희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

월, 2019/01/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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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앙

콰앙!|생각하는 숲 22
조원희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8년 05월

조원희의 <콰앙!>은 작은 책이다. 가로 세로가 어른 손 한 뼘 안에 들어간다. 그런데 큰 책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작가의 마음에 동조할 것이다. “엄마, 구급차는 언제 와요?” 하지만 어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어른들은 당황할 것이다. 그 도로변에서 나는 어떻게 했을까를 깨닫고. 생각과 행동이 다르게,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단순히 로드킬 문제로 끝나지 않고 폭넓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생명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천착하는 큰 책이다. 그냥 생각하는 것과 진짜 그런 것 사이, 그 거리감을 예민하게 포착해낸 작가의 감성에 존경을 표한다. 그 메시지를 작은 화면에 긴장감 있게 집중시킨 점도 대단하다. 배경은 생략되고 색깔도 파랑과 빨강, 하양과 검정만 사용했다. 어른은 파랗게 아이는 빨갛게, 공간은 하얗게 다친 생명은 까맣게..

 

속도감과 단순함 때문에, 순간적인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이 정말 진실 같아서 마음 아픈 책이다.

 

<이빨 사냥꾼>에 이어 <콰앙!>까지 분명하고도 묵직한 주제를 던져오는 조원희 작가의 다음이 기다려진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챙겨 읽기를 권한다.

정경미
글마루작은도서관 관장

토, 2018/12/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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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18회, 곰과 함께: 어느 상처입은 행성이 들려주는 열 편의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의 작가들은 예술이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어떤 느낌을 전달해주는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어떤 느낌을 전달해줄지 10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함께 이야기 나눈 책들
바갈라딘
김숨, [철]
브라이언 딜, [쓰레기]

마요
존 저잔, [문명에 반대한다]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 [우리들]

생강
신영배,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18회 들으러 가기!▼

 곰과 함께

목, 2017/11/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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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살자

강변살자 | 책고래마을 9

박찬희 글, 정림 그림 / 책고래 / 2016년 9월

“우리와 함께 반짝이던 금모래 은모래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철새들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이제 이삿짐을 싸야 할 시간이에요.”

모래가 금가루 은가루를 뿌린 것처럼 반짝이는 ‘금모래 은모래 강변’에서 친구들이랑 고무줄을 하고 공도 차고 물장구를 치고 다슬기도 잡다가 강변이 붉게 변하면 그제야 강물에 발을 씻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모래무지가 발가락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곳! 금빛갈대가 아이들 키만큼 자라있고 쑥부쟁이, 표범장지뱀이 친구하는 곳!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고니, 백로, 왜가리의 춤이 하늘에 파도를 치게 만드는 곳! 얼음 꽃 피는 강변에서 송어를 장작에 노릇노릇 구워먹는 곳! 그런 곳에 살고 싶지 않나요? 나는 그런 곳에 살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도 그런 곳에 살게 하고 싶어요. 내 맘만 그런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을 거라고 나는 생각해요. 아름다운 것은 그 아름다운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림책 <강변 살자>를 보면 그런 곳이 얼마 전까지도 우리 옆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이 그렇게 아름다운 곳을 망쳤어요. 그런 자연에 함께 어우러져 살던 사람들까지 도요. 빛났다가 어두웠다가.. 하지만 그 모든 순간에 이 그림책이 주는 가슴 먹먹함은 박찬희 작가의 글 때문일까요? 정림 작가의 그림 때문일까요? 나는 박찬희 작가의 글과 정림 작가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덕분 같아요. 글이 그림을, 그림이 글을 받쳐주면서요. 우리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때 더 행복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그게 안 될까요? 인간을 위한답시고 자연 위에 군림하려는 개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박찬희 작가가 마지막 페이지에 적은 말-‘여강에게 미안하다’는 바로 그런 마음에서 나온 말 일거예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엄마랑 아빠랑 같이 읽으면서 자연과 환경에 대해 얘기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마음이 뭉클해지는 그림책을 만나 너무 반가웠고, 끝까지 담담히 이야기를 끌어가는 박찬희 작가의 내공과 따뜻함이 뚝뚝 묻어나는 정림 작가의 붓질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경미
글마루작은도서관 관장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반짝이는 물을 보았니 | 지구살림그림책 : 물살림> 조은수 지음 / 창비 / 2010년 5월

– <마르타와 사라진 물 : 세상의 모든 물을 누군가 독차지한다면 | 희망을 만드는 법 6> 엠마누엘라 부솔라티 지음, 유지연 옮김 / 고래이야기 / 2012년 9월

금, 2017/12/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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