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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천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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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천 마스크

admin | 수, 2020/03/04- 16:50

숨쉬기 편하고 필터 교환 가능한 수제 천 마스크구하기 어렵다면 만들자.구하기 어렵고, 가격은 비싸고,꼭 써야 된다, 안 써도 된다.그러다 천 마스크도 괜찮다 하니 만들어 써 보자.이왕이면 필터도 넣을 수 있는 걸로.약국에 마스크 품절된 지 오래. 정부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으니 조만간 마스크 품귀 현상은 풀릴 것으로 보이지만.가장 급한 곳 먼저, 대구 경북 먼저, 확진자와 의심 환자, 그 주변 먼저 나눠주고, 나는 있는 마스크 쓰고 천 마스크를 만들어 쓰면 된다.솜씨 좋은 지인이 유아용 거즈 손수건으로 하나 만들어봤는데 나름 깔끔하고 쓰기 편하다고.이참에 필터 교환이 가능한 간편 뚝딱 핸드메이드 천 마스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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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는 부산 비엔날레로~ 비엔날레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전람회로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2016년 부산비엔날레는 부산 시립미술관과 고려제강 수영 공장 두 곳에서 열리고 있고, 두 곳을 왕복하는 셔틀이 운행되고 있다.미술관의 틀에 박힌 분위기보다 고려제강 수영 공장의 전시장이 자유로운 분위기라 마음에 들기도 하고 집에서 걸어가는 거리라, 연휴 끝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6명의 조카 중 첫 조카 녀석만 데리고 데이트를 다녀왔다.중고등학교 시절엔 부산비엔날레를 다녀오고 티켓을 첨부한 감상문을 적는 게 방학숙제 중 하나이곤 했었는데, 지금 중학생 조카에겐 그런 숙제는 없나 보.......
토, 201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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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아이쿱생협 마을모임 '해피트리'의 첫 반찬봉사 도전기! 신혼 초, 남편이 한 말 중 가장 떨렸던 말은 이거였습니다. “여보, 집들이 한 번 해야지?” (혹시 “사랑해” “언제나 너뿐이야” 뭐 이런, 닭살 멘트를 상상한 건 아니죠? :) 그때만 해도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끓일 줄 몰랐으니, 15명이나 되는 손님들을 위해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준비해야 할지 몰라 참으로 난감했는데요. 새삼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 건 양천아이쿱생협에 다녀오면서입니다. 지난 20일, 이곳 ‘살림터’에서는 아침부터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노릇노릇 구워지는 동그랑땡,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제육볶음, 그리고 아몬드와 청양 고추를 넣은 멸치볶.......
토, 2016/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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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食口)는 가족(家族)보다 넓다주택협동조합 '함께사는집 뜨락' 작년이었나?지인이 "모기동 마을잡지 동네多 - 창간준비1호"라는 잡지를 건네주어 읽었다.모기동.목2동의 애칭이라고 한다."모기동 마을잡지"는 재미있고 발랄했다.마을 사람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잡지로 만들었다는 것이 좋아 보이면서도 몹시 부러웠다.강서구 이웃 양천구에 이런 재미난 동네가 다 있었네, 신기하고도 궁금했다. [사진: 목2동 골목에는 마을잡지 기자를 모집하는 광고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올해 국회의원 선거 기간에 자주 만난 녹색당원 한 분이 마침 목2동 주민이었다.선거 운동 기간이라 안 그래도 바쁠 때였는데 그 무렵 집을 이사한다고 하셨다.".......
월, 2016/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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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거미농원의 ‘귤형제’들은 히트다! 히트! 여름 땡볕을 견뎌낸 초록빛깔 귤형제. 오직 맛과 품질에 최선을 다하는 일 년 선물. “안~녕~하~수~꽈(안녕하세요)” 우린 제주 한림 거미농원에 살고 있는 귤형제들이랍니다. 제주하면 바람, 돌,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새콤달콤 ‘귤’이지요. 한겨울 껍질 벗겨 까먹는 귤 맛에 벌써부터 어금니 안이 딱! 군침 돌지 않나요? ‘우린 거미농원에 살고 있는 귤형제’ ‘거미농원은 생태계를 품 안에 안고 산다.’ 올망졸망 나뭇가지에 매달려 이 뜨거운 여름을 잘 이겨낸 우린 깊은 가을하늘과 선선한 바람으로 이제야 휴~~하고 한숨 돌립니다. "얘들아, 여름 난다고 무지 더웠지" "아니야, 광합성.......
금, 2016/09/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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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줌마들, 사직 야구장에 떴다! 부산 갈매기도 Non GMO를 좋아해! 플래카드를 펼치는 순간, 어디서 지켜보다 나타난 건지, 'security'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분이 나타나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아니 왜요? 야구장 권역을 완전히 벗어난 인도 혹은 길 건너편으로 가라는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설명을 들은즉슨, 여기는 부산시에 롯데가 임대료를 지불하며 사용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땅이라네요.쉽게 물러설 수 있나요? 우린 대한민국의 아줌마 아닙니까!그.러.나.결국 물러서고 말았지요. 물론, 슬금슬금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나왔다~ 치고 빠지기 작전^^한 명 한 명 만나며, 리플릿과 함께 쏘이.......
목, 2016/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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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는 파란 사과가 아니다!식재료 연구가 김진영이 말하는 우리밀과 농축산물 산지 이야기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fsdutgg/220089944081 “아오리는 원래 빨간 사과입니다.” “여러분은 덜 익은 사과를 먹은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래?’ 다들 수군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린다. 강의 내내 이 수군거림은 끝나질 않았으니,,, 아이쿱기자단 <맛있는 글쓰기> 3번째는 강의는 한겨례 초록마을과 쿠팡 식품MD로 20년간 일 해온 식재료 연구자이자 여행자의 식탁 대표인 김진영씨다. 오늘 그를 만나지 않았다면 몰랐을 이야기들 중 몇 가지를 풀어볼 생각이다. 다시 아오리 사과 이야기로 돌아가자. 소비자가 덜 익은 사과.......
일, 2016/06/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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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100% 우리밀라면,홈쇼핑 런칭! 대박, 대박.. 대박 사건!!!!인터넷 장보기를 위해 아이쿱몰에 접속했다가The Only 자연드림을 널~리 알리고자 100% 우리밀라면을 홈쇼핑에 런칭하게 되었다는 공지글을 보게 되었어요.정말 획기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는데요,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홈쇼핑에서 자연드림 브랜드를 알린다니 기대만땅! 괜히 두근두근~ ㅎ NS홈쇼핑 앱에 접속해 보니 오!!!! 리얼뤼...자연드림 우리밀 라면이 바로구매 가능하네요.앱으로 주문해도 되지만 홈쇼핑에서 자연드림 우리밀 라면을 어떻게 소개할지 너무 궁금한 열혈 조합원은 본. 방. 사. 수를 위해 방송알리미 신청부터 꾸욱~ 7월 26일 오후 5시 15분, 드디어 홈.......
수, 2016/07/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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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그리는 ‘작가 정승각’을 만나다 - 한 권 한 권 주인공이 되어 그림을 그린다  스물대여섯 명의 중학생들이 ‘고향의 봄’을 합창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긴장되고 쑥스러워하는 표정들이 마냥 해맑고 예쁘게만 보입니다. ‘고향의 봄’은 故 변기자 선생님이 글을 쓰고, 정승각 선생님이 그림을 그린 12권의 한·중·일 평화 그림책 중 <춘희는 아기란다>에서 춘희의 엄마가 늘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어린이 전문서점 <책과 아이들> 5층에 위치한 평심갤러리에서 정승각 작가의 원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원화전도 보고 작가와의 만남에도 함께 해 보았는데요. 작가는 감정.......
금, 2016/09/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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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녹색식물이 들어왔어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우리나라 인구 4명당 1명이 반려인입니다.또 하나의 가족으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환경이나 개인의 여건, 건강 등 상황에 따라 반려동물 대신 반려식물에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햇빛과 바람, 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어 환영받는 반려식물을 접해보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꼼짝없이 있다 보니 텅 빈 공간이 겨울을 더 쓸쓸하게 만들지 뭐예요.식물에 무지한 1인이지만 집콕생활 덕분에 녹색식물에 자연히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무언가를 키운다는 게 어려운 일이기도 하.......

화, 2021/0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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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술맛을 알아?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술자리 다~큐' 아이쿱활동연합회 2016년 프로젝트 공모에 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에서는 강사들의 일상을 담은 '단편영화 만들기'를 신청했다. 의욕은 충만했으나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던 차 ‘다큐유랑’을 만났다. 영화도 보고 감독님도 만나 여러 가지 궁금한 거, 도움 받을 만한 거 따져봐야 하는데, 두 편 이상은 상영해야 감독님이 오신다기에 지역의 작은 책방 ‘숨’과 작당해 자리를 마련했다. 어떤 영화를 볼까 고심하던중 서울영상집단이 제작한 여러 다큐 중 가장 호기심 일었던 작품인데다 다큐유랑을 소개한 이도 마침 추천한 영화라 주저없이 선택한 영.......
목, 2016/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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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농부시장 마르쉐 @ 시장이란~ 협동조합에서 일하고 장을 보고……. 일상을 협동조합과 함께 하다보니 시장이나 마트에 안 가본 지 한참인데요. 특히 시장에서 뭘 사본지가 언제 적이었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전통(재래?) 시장을 살려야 한다며 마트 휴일제를 도입하고 해보지만 우리네 전통시장이 살아남기란 요원해 보입니다. 살리는 방법이 다른 이용처를 규제하는 방법이라니 더더욱 어불성설이지요. ㅣ 사진출처:네이버백과(우리의 시장) 극단적으로 우리의 시장이 살려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인지도 의문입니다. 정체불명의 다국적 물건이 판치는 그곳이 마트와 뭐가 다.......
수, 2016/07/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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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그녀들의 꿈이 이루어졌다.” - 울주군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 첫 마을카페 함께 꾸는 ‘꿈’ 울산시 울주군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는 1,900여 세대지만 흔하디흔한 카페 하나 없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선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가까운 울산 시내로 나가야 한다. 그런데 드디어 아파트 단지 안에 커피숍이 생겼다. 마을과 주민을 잇는 작은 소통의 공간을 만들고자 동네 주민들이 2년 여간 노력한 끝에 이룬 소중한 마을카페다. 2016년 8월 17일(화), 소박한 10평 공간에서 그녀들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왜, 우리 아파트엔 그 흔한 커피숍이 없지? 우리가 한번 해 볼까?” 불쑥 내뱉은 말 한 마디가 2년이 지난 지금 오늘을 있게 했다.......
금, 2016/08/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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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대처하는 아이쿱 조합원들의 자세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홍성아이쿱캠핑데이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으로 대한민국 전역이 이글거리는 찜통으로 허덕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계곡을 찾아, 바다를 찾아 떠나고 있는데요.이 여름, 여러분은 어디에서 더위를 피하고 계신가요? 8월 6일부터 1박2일 동안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에 위치한 홍성농업교육센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홍성아이쿱캠핑데이가 열렸습니다.이번 홍성아이쿱캠핑데이는 아이쿱생협 수도권남부권역 6개 조합 20가족이 참가했는데요.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환영 현수막이 벌써부터 참가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
토, 2016/08/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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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이라는, 제법 유명한 건강 버라이어티쇼가 있다.건강에 관심 있는 중년층이 꾸준히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데 거기에 나온 여러 패널 중 아직까지 꾸준히 인구에 회자되는, 온 국민에게 해독 열풍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박찬영 한의사가 아이쿱에 떴다.진료실에 앉아 환자만 치료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더 많은 대중들을 만나고자바쁜 일정을 쪼개 일주일에 하루는 연구하고 강의하는 시간에 할애하고 있다.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가 운영하는 광주지역 영양사 직무연수 교육 강사로 만나게 된 그가 진료실을 벗어나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뭘까? 양념은 왜 필요한가?요즘 먹을거리의 문제점.......
목, 2016/08/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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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음식에는 이야기가 있다.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대전역에 내리면 역전을 가득 매우는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바로 대전의 대표적인 베이커리 성심당의 ‘튀김소보로’ 냄새다. 처음 성심당의 긴 줄을 보고 도대체 어떤 빵인지 궁금해서 몇 번의 기회 끝에야 유명하다는 튀김소보로를 살 수 있었다. 지금도 대전역에는 성심당의 그 행렬은 여전히 길다. 성심당의 또 다른 히트 상품 부추 빵 '밀가루 두 포대의 기적'이라는 문구가 대전의 역사와 함께 했다는 느낌을 준다.그런데... 그 긴 줄을 불편하게 보던 한 사람이 있었으니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씨다. 그가 왜? 성심당에 사연이 있을까? 궁금하지만 이유는 차.......
화, 2016/08/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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