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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재난·재해기금 5조원...코로나19 한창인데 왜 묵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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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재난·재해기금 5조원...코로나19 한창인데 왜 묵히나

admin | 화, 2020/03/03- 19:53

[금융소비자뉴스] 재난·재해기금 5조원...코로나19 한창인데 왜 묵히나

 

코로나19 공포 확산에 실물경기가 급속히 위축되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역대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정부는 오는 28일 발표할 코로나19 대응 종합경기대책에서 기정 예산 이·전용, 예비비, 기금계획 자체 변경 등을 통해 기존 재원을 패키지로 우선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추경의 틀도 제시할 방침이다. 국가재정법에 따르면 사회재난 등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경우 정부는 추경을 편성할 수 있다.

정부는 2015년에 메르스 사태와 가뭄 대응을 위해 세입부족분 보전분 5조 6000억 원을 포함해 11조 60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한 바 있다. 2003년 사스 때도 7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다.

정부가 이번에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면 2015∼2019년에 이어 6년 연속,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네 번 째가 된다. 지난해 4월에는 미세먼지를 대폭 줄이고, 경기 우려에 대응하고자 6조 7000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중략)

 

25일 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재난관리기금 중 가용 금액은 3조8875억원, 재해구호기금 1조3019억원이다. 총 5조2000억원에 달한다.

두 기금은 지방정부가 재난 대응을 목적으로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적립한다. 재난관리기금은 모든 광역·기초지자체가 보통세의 1%, 재해구호기금은 광역지자체가 보통세의 0.5%를 각각 적립한다. 재난관리기금은 대개 사전적 예방활동 및 응급복구, 재해구호기금은 사후적 재해구호에 사용된다.

그동안 이들 기금의 적립 규모가 상당폭 늘었으나, 재난 관련 사업에 투입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재난관리기금은 3조8642억원 중 5720억원(14.8%) 지출됐다. 재난구호기금 역시 1조1967억원 가운데 324억원(2.7%)만 쓰였다.

 

(중략)

 

현재까지 최종 지출액 외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배정한 금액은 현재 지출액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 두 기금을 적극적으로 지출해 코로나19의 조기 종식과 지역사회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전국의 지역사회로 빠르게 퍼지는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창고에 쌓아둔 재난·재해 기금을 풀어야 한다. 적립액 규모가 나날이 커지는 것에 비해 사용액이 지나치게 적다. 물론 지출 규모 자체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재정을 편성해야 한다. 

난국에는 여야가 없다.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당파적 시각을 버리고 대승적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중앙정부는 추경을 서둘러 집행하고, 지방정부 당국자들은 격리생활자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재난·재해기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하루빨리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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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재해기금 5조원...코로나19 한창인데 왜 묵히나 - 금융소비자뉴스

[금융소비자뉴스 김태일 기자] 코로나19 공포 확산에 실물경기가 급속히 위축되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역대 최대폭으로 떨어졌다.정부는 오는 28일 발표할 코로나19 대응 종합경기대책에서 기정 예산 이&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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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제가 취재해보니 안 옮기실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 이따 보시죠. 지금까지 보신 기술 사용료는 사실 빙산의 일각입니다. 박덕흠 의원 가족들의 건설회사가 모두 5개인데요, 지금부터는 이 5개 회사가 피감기관에서 얼마나 공사를 따냈는지 보시겠습니다.

박덕흠 의원, 원래 건설업자였습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중소 건설업체들의 이익단체인 전문건설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중략)

 

스트레이트는 이 5개 회사의 서울시 수주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국회의원이 된 이후 최근까지 모두 14건, 400억 원이 넘는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략)

 

[김상철/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만약에 내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나의 가족이나 혹은 나의 친인척이 그 업계에 관련이 있다.'라고 한다면 사실은 회피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 직무 연관성이라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거리를 두는 공직자들을 국민은 본 적이 없는 겁니다."

 

 

 

[스트레이트] 박덕흠 의원 일가 건설업체, 피감기관에서 400억 수주

◀ 허일후MC ▶ 국정감사 받으면 피감기관들은 벌벌 떨잖아요. 제가 저 자리에 앉아있던 서울시 부시장이라면, 신기술 많이 쓰라는 국회의원의 한 마디도 상당히 신경쓰였겠네요. 그런데...

imnews.imbc.com

 

월, 2020/08/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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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참예산'은 지난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활동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나라살림 연구소의 송호성 책임전문위원이 '용인시의회 의정활동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송 위원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감사 결과 분석을 토대로 용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할 사안들을 발굴하는 방법을 통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의정활동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제247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용인시의회 의원연구 '참예산' 의정활동 효율성 향상 세미나 - 인천일보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참예산'은 지난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활동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나라살림 연구소의 송호성 책임전문위원이 '용인시의회 의정...

www.incheonilbo.com

 

월, 2020/08/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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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공무원 임금을 삭감하자”고 제안한 뒤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조 의원이 ‘공무원 임금 삭감’을 처음 언급한 뒤 이어진 주요 비판은 하위직 일반 공무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실제 조 의원의 제안 글엔 “일반 공무원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데 월급을 삭감하자는 거냐”,“현장 공무원들의 생활을 전혀 모르는 소리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중략)

 

지난 4월 정부는 이미 장·차관급 공무원의 월급 일부를 삭감했다. 이에 따라 정 본부장도 올해 임금의 10%에 해당하는 약 1200만원을 국가에 반납했다. 질병관리본부 등 일반 직원도 연가보상비를 반납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코로나 대응을 위해 힘쓴 질본 직원들의 연가보상비를 보장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나라살림연구소 등 시민단체들도 “코로나19 대응으로 휴가를 내지 못하는 공직자가 연가보상비조차 받지 못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며 “심지어 코로나19에서 역할이나 대응 강도도 고려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하략)

 

 

 

'공무원 임금 삭감' 논란에 "보너스 못 줄망정 정은경 월급 또 깎나"

지난 21일 조 의원이 ‘공무원 임금 삭감’을 처음 언급한 뒤 이어진 주요 비판은 하위직 일반 공무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이재웅 쏘카 전 대표의 경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무

news.joins.com

 

화, 2020/09/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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