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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목소리 본부노조는 설문조사의 주관식 문항을 통해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모두 362건의 목소리가 모였고 그 중 몇마디를 모아보았습니다. 집행부를 향한 진심의 조언을 함께 들어보시지요. 파업 전후 뭐가 달라졌습니까? 젊은 세대들의 이야기 좀 들으세요. 한심합니다.노사가 공멸하는 길은 뻔합니다. 사측에 대한 정당하고 건전한 비판을 여러 이유로 인해 미루거나 회피하지 마십시오. 노조의 비판이 살아있을 때 시들어가는 KBS가 회생할 가능성이라도 보이는 것입니다. 조합의 비판이 약하거나 사라지면 KBS는 소멸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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