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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기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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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기초교육

admin | 월, 2020/02/24- 01:22

안녕하세요. 대전NGO지원센터입니다!

2020년 2월 3일부터 7일까지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기초교육이 있었는데요!

새로운 청년들과 함께하는 자리라서 그런지 몰라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ㅎㅎ

먼저 첫째 날은 간단한 OT 및 자기소개 서류작성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정된 청년들이 서로 모르고, 알면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했었어요!

OT가 끝난 후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 김영진 이사장님께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청년공익활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셨는데 누구나 정상회담@대전, 대전청년 정책네트워크, 도박없이 살고싶당 등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셨어요 ㅎㅎ  대전 지역에 이렇게 다양한 활동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을 가진 후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8개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활동가 분들을 초청하여 각 분야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지향하고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발표해주셨어요!

두 번째 날에는 서울시NPO지원센터 정란아 센터장님께서 방문하셔서 청년들에게 강의를 진행하셨어요.

처음 공익활동을 접하는 청년들에게 한국 시민운동의 흐름과 시민사회와 관련한 동향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오전 강의가 끝난 후 오후 강의는 ‘지역에서 청년주체로!’라는 주제로 청춘너나들이 전영조 매니저님께서 강연을 하셨어요!

청년의 현실과 변화의 과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 청년들이 조를 이루어 단체방문을 계획하였는데요.

섭외와 조별 회의를 진행했는데, 다들 의욕적이라서 마지막날 예정된 단체방문 발표가 기대가 되었답니다!

세 번째 날에는 공동체와 사회적경제에 관한 강의가 열렸습니다.

강연자는 사회적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유승민 이사장님께서 맡아주셨어요.

호혜와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사회적 자본의 개념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오후에는 예정된 단체방문이 진행되었는데요.

각 조별로 선정한 단체의 사무실을 방문해 인터뷰를 하러 떠났습니다.

모든 인터뷰가 끝나고 청년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어요.

모두 모인 후 선배활동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4분을 모시고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선배활동가의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들 아직 처음이라 어색한 기운이 흘렀지만 궁금한 점들을 선배활동가분들이 잘 말씀해주셔서 분위기가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넷째 날에는 언론으로 보는 대전 10대 현안 브리핑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님께서 강연을 하셨는데, 대전 지역에 이렇게 많은 이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었습니다.

현재 한창 유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곧 있을 총선, 원자력 방사능 유출 등에 관해 설명하셨어요.

몰랐던 부분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었던 것 같아요.

점심을 먹은 후 노동법 기초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노무법인강산 김난희 노무사님께서 노동법에 관해 강의를 하셨어요.

노동의 정의와 노동 기본권, 근로 기준법 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셔서 좀 있으면 공익활동을 할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단체방문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년들이 직접 NGO단체를 방문하여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멋진 발표를 하셨습니다.

단체방문을 통해 알지 못했던 정보나 여러 활동들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활동할 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소감도 들을 수 있었어요.

다음 일정으로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팀프로젝트 활동을 위한 준비시간을 가졌어요.

관심 있는 분야를 4개로 나눈 후 우선순위를 통해 조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진 조별끼리 의제 선정을 위한 회의와 계획서를 작성하였는데, 기발한 아이디어들어 넘쳤어요!!!

끝나기 전에는 기초교육 소감을 나누고, 서로가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 훈훈하게 아름답게 기초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각 단체로 돌아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청년들이 이번 기초교육을 통해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해주신 청년분들과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려요!

2020년 청년공익활동 청년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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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5/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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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먹고 환경도 생각하는  소모임 텀블러 모임을 했습니다.

‘소모임 합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고 과연 어떤 분들이 올까…

두근두근~~~

160428_텀블러1차모임

모임 시간이 다가오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김민경 회원께서 맛있는 더치 커피를  가지고 와서 나눠 먹었습니다.

커피를 먹으며 채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달(5월)에는  커피강좌를 10일, 17일, 24일, 31일 에 하기로 했습니다.

 

금, 2016/04/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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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너무 즐거웠다고 재밌었다고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처음 시도해본 페이스북 중계로도 함께해주신 분들이 많았어요.  뜨거운 관심과 응원 고맙습니다.

그날의 현장 사진들 공유합니다.

발화자들의 강연 동영상은 조만간 커밍쑨~ 기대하시라 ^^

 

*후기 보기-> http://m.blog.naver.com/kwen808/220810867213

*플리커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s://flic.kr/s/aHskJ87w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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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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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2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오선영

 

2강. “헬조선에서 일하는 여성이 살아가는 방식” (이가현 알바노조 위원장)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제목이 제목인 지라 이번 강의에서는 여성이 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성이라면 회사원이든 아르바이트 노동자든 남성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여자로 태어났으면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책임감 또한 우리가 이 사회에서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가는 일종의 “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꾸미기 노동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 것. 하지만 나의 의지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 자신의 외모를 꾸밀 것을 강요받는 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외적인 모습을 중요시 여긴다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게 된 건 cgv 용모, 복장 기준이 드러나면서 였습니다.

생기있는 피부화장, 옅은 눈화장과 붉은 립스틱이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요구 되었습니다. 심지어 모 회사의 무슨 립스틱을 바르라고 요구되기도 합니다. 여성 아르바이트 노동자는 안경을 착용해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안경을 착용해도 되거나 외모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에게 꾸미기 노동에 대해서 강요받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7% ‘꾸미기 노동이 강요되고 있다.’ 고 답했습니다. 심지어 꾸미기 노동에 들어가는 비용과 그 시간에 대한 보상은 전혀 이루어 지고 있지 않는 현실입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여성들은 꾸미기 노동에 강요 받거나 직장내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이나 성차별, 성폭행에도 어떠한 조치를 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져 있습니다.

실제로 성폭행을 겪은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있어도 별 다른 대처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사회에서 노동에 관련된 교육을 제대로 실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어찌 보면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하지 않는 것도 사회에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업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을 원합니다. 무엇이 부당한지,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부터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실행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함께 연대하며 싸워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우리 사회는 철저히 노동자로 인해서 굴러가며 노동자가 이 사회에 약자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 2017/05/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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