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조합원들이 11기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으로 김정태(한온시스템 대전지회)-김남진(일진다이아몬드지회)-정성훈(지부 개별) 후보 조를 선출했다.노조 대전충북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1일 “임원선거 실시 결과 김정태 후보 조가 찬성 2,596표(득표율 93.4%)을 얻어 당선됐다”라고 당선인 결정 공고를 했다. 지부 선관위는 재적 조합원 3,887명 중 2,779명(투표율 71.5%)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전충북지부는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임원 선거를 벌였다. 부지부장 선거는 입후보자가 없어 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