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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MBK 규탄기자회견] MBK는 홈플러스 구조조정 중단하고 생존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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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MBK 규탄기자회견] MBK는 홈플러스 구조조정 중단하고 생존권 보장하라

admin | 토, 2020/02/22- 01:19

홈플러스 몰락의 주범이자 구조조정 인력감축의 조종자, 1조원 투자약속은 지키지 않고 3조원이 넘는 돈을 빼간 약탈자, 장사할 생각은 없이 매각 차익만 노리는 기업사냥꾼, 바로 MBK입니다.

노동조합은 2월 21일(금) 오전 11시 광화문 MBK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조원 투자약속은 지키지 않고 홈플러스 구조조정에 혈안이 된 MBK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투자금 회수가 목적인 MBK는 매장과 자산을 팔아 가져가고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을 통해 인건비를 줄여 배당금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투자금을 회수해왔다”며 인수 이래 지금까지 매장을 팔아 19천억원을 빼갔고 배당금으로 12천억원을 가져가 홈플러스를 빈껍데기로 만들었다고 MBK를 비난했습니다.

경영진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마트가 힘든 것 다 알고 있다. 그러나 경영실패와 실적부진의 책임은 경영진 누구도 지지 않으면서 직원들을 희생양 삼아 직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협의와 소통을 통해 충분히 합리적으로 풀어갈 수 있음에도 강제전배를 밀어붙어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밀어넣은 경영진은 경영진의 자격이 없다”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또한“홈플러스의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으로 인해 4천여명의 직원이 줄었고 이를 메우기 위해 강제전배와 인력돌려막기, 동종업체에서도 실패한 통합부서운영 등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며 “근무조건은 나빠졌고 노동강도는 더 세졌으며 과로와 스트레스로 2만 직원들은 하루하루 고통 속에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5년 매각농성 이후 4년만에 다시 MBK 앞에 선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은 인수 당시 김병주 회장은 1조원을 투자해 홈플러스를 가장 경쟁력있는 마트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한푼도 투자하지 않았다이건 특대형 사기다. 이 사이 건물 팔고 노동자들이 번 수익은 몽땅 가로채고 홈플러스를 거덜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MBK 당장 1조원 투자약속을 지켜야 한다. MBK가 우리 노동자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린다면 다시는 투기자본이 우리나라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MBK와 경영진의 횡포를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노동계의 결심이 모여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이종성 홈플러스일반노조 위원장 등도 기자회견에 참가해 투쟁의지를 얹어주었습니다.

강규혁 위원장은 “함금남, 이순옥 2명의 조합원이 모든 것을 걸고 투쟁에 나선 만큼 10만 서비스연맹이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이라고 밝혔고 윤택근 부위원장도 “더이상 투기자본의 횡포에 노동자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민주노총이 2020년 투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결심해주셨습니다.

노동조합은 기자회견문에서 “기업사냥꾼 MBK가 홈플러스를 사냥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기업사냥꾼의 손을 거친 기업은 속빈 강정이 되고 노동자들은 만신창이가 된다. 지금 당장 홈플러스 사냥을 멈추고 2만 직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면서 “회사를 망치고 직원들을 버린 자들은 경영진의 자격이 없다”며 “ 홈플러스 2만 직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장 팔고 배당금 빼가고빈껍데기만 남은 홈플러스

투기자본 MBK가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굴지의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는 빈껍데기로 전락하고 말았다. 투자금 회수가 제1목적인 투기자본 MBK가 인수 4년만에 홈플러스를 빈껍데기로 만든 것이다.

MBK는 알짜배기 매장을 팔아 현금을 만들고,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을 통해 인건비를 줄여 배당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투자금을 회수해왔다.

2015년 인수 이래 작년까지 매장과 자산을 매각해 1조 9천억원이 넘는 돈을 현금화했다.(출처 : 한국기업평가) 2015년부터 3년간 배당금으로만 1조 2천억원이 넘는 돈을 가져갔다. 이를 통해 인수 당시 차입금 4조 3천억원의 53%인 2조 3천억원을 상환했다.

매장을 매각하고 세일즈앤리스백(매각후 재임대)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하다보니 임차료 부담이 커지고 있어 영업수익성도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1조원 투자약속은 안 지키고 구조조정, 인력감축에만 혈안이 된 MBK

매각 차익이 목적이었던 기업사냥꾼 MBK의 인수를 놓고 당시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항의가 줄을 이었다. MBK는 이를 무마하기 위해 1조원 투자를 약속하고 홈플러스를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4년여가 지난 현재, 1조원 투자 약속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사업운영비를 줄여 배당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을 지속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임일순 사장을 필두로 한 경영진을 내세워 이를 지휘하고 있다.

인수 이후 지금까지 직영직원 2천여명이 줄었고, 2018년에는 보안업체 등 외주협력직원 1,800여명을 계약해지하는 구조조정을 자행했다.

매각 차익과 투자금 회수가 목적인 만큼 MBK는 투자는 뒷전이고 비용절감에만 눈이 멀어 있는 것이다.

MBK의 이익보장을 위해 직원이야 죽든말든 무책임한 홈플러스 경영진

임일순 사장과 경영진은 MBK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직원이야 죽든 말든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에 눈이 멀어 있다. MBK가 유통전문가도 아닌 재무전문가인 임일순 사장을 대표 자리에 앉힌 이유이기도 하다.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을 자행하고, 이로 인한 인력 부족을 메우기 위해 강제전배와 인력돌려막기, 동종업계에서도 실패한 통합부서운영을 밀어붙이고 있다.

근무조건은 나빠졌고 노동강도는 세졌으며 과로와 스트레스로 2만 직원들은 하루하루 고통 속에 일하고 있다. 직원은 골병이 들고 매장은 엉망이 되고 고객 불편은 더 커졌다.

잇따른 경영실패와 실적부진의 책임조차 직원들에게 떠넘기고 경영진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야심차게 시작한 스페셜매장은 목표보다 저조한 성과에 허덕이고 있고 리츠 설립도 망신만 당한 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합리적 이유도 설명도 없이 직원 2명을 강제전배하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경영진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은 채 노동자만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기업사냥꾼 MBK는 홈플러스 사냥을 당장 멈추고 노동자 생존권을 보장하라

홈플러스 몰락의 감독은 MBK이고 주연은 경영진이다. 노동자들이야 죽든 말든 투자금 회수에만 눈이 먼 투기자본, 기업이야 어찌되든 매각 차익만이 목적인 기업사냥꾼, 이것이 MBK의 본성이다. 기업사냥꾼의 손을 거친 기업은 속빈 강정이 되고 노동자들은 만신창이가 된다.

MBK는 홈플러스 사냥을 당장 멈춰야 한다. 경영진의 뒤에 숨어 홈플러스 2만 직원을 사지로 내모는 현실을 절대 묵과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

회사를 망치고 직원들을 버린 자들은 경영진의 자격이 없다. 홈플러스 2만 직원들과 노동조합은 회사와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할 것이다.

1조원 투자약속 안지키는 MBK 규탄한다

매장 팔고 배당금 빼가고 홈플러스 다죽이는 MBK 규탄한다

기업사냥꾼 MBK2만 직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노동자는 희생양이 아니다. MBK 배불리는 구조조정 중단하라

 

2020년 2월 21일 홈플러스 몰락의 주범, 투기자본 기업사냥꾼 MBK 규탄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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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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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 공연을 알려야 할지 . 어떻게 해야 할까요.”

“뮤지컬 너무 감동이라서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옛날 생각도 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토리도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어요. 조합원들이 같이 보니 뭉클하고 뿌듯하고 벅찼습니다.”

“지금도 노래소리 귀에 남아 있고, 그 대사들이 뇌리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우리 지점의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분노하다가, 노조 생긴 이후의 변화를 생각하니 좀 더 분발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노동조합이 우리에게 주는 힘이 얼마나 큰 힘인지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듯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화장 지워질까 눈물참느라 힘들었어요.”

“공연 못 본 지부 동료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마트직원의 애환이 다 압축되어있어 공감이 크고 리얼 그 자체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라 지금도 가슴이 찡하게 아려옵니다.”

“3년전 우리 매장 모습과 어찌그리 흡사한지, 우리에게 노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인지.”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한시간이 언제 지나가버렸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우리에게 이렇게 든든한 우산이 있구나. 그래서 이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구나.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우리의 마음을 잘 알아줄까? 감사합니다.”

“예전에 노조지부 없었을 때 생각나면서 공감이 백배. 눈물이 왈칵.”

“캐릭터 한분 한분 너무나 잘 살린, 그래서 더욱 마트 현실을 정확히 구현해낸 뮤지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건이 고조되는 부분에서는 마치 제가 그 상황에 놓여있는 것처럼 가슴이 미여지는 통증을 느껴 많이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완전공감! 부평 지하 냄새나는 건물에서 노조 가입서 썼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비록 한시간이었지만, 우리 지점에서 일했던 3-4년동안의 모든 일이 함축되어 있었습니다. 노조란 오늘같이 비오는 날씨에 없어서는 안 될 큰 우산과도 같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노조 만들고 처음 파업하던 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너무 가슴에 와 닿아 무대에 올라갈뻔 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도 우리의 인생을 잘 표현했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조합원들 모두 눈물을 참으며, 분노를 참으며, 뮤지컬이 아니라 잘 닦여진 거울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투명인간> 뮤지컬을 본 조합원들의 이야기이다.

하나같이 우리의 이야기라고 말하고 있다.

 

하루에도 서비스업 노동자들을 수도없이 마주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들도 누군가의 아들딸이며, 어머니이고, 아버지이다.

노동이 없이는 이 세상 어느것도 존재할 수 없고, 노동자에 대한 존중 없이는 다른 미래도 없다.

감정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은 바로 내 삶을 바꾸는 무기이자, 인간선언이다.

 

극작가분께서 대본을 마련하기 위해 몇주몇날을 조합원들과 인터뷰도 하고 고민으로 밤을 지세웠다.

복잡한 마트안의 고용관계. 고객,상사와의 감정노동, 노조지부의 유무로 발생하는 차이,

마트 안 수많은 개인들의 역사와 세월들을 어찌 몇마디 말로 다 전달할 수 있으랴.

그것도 1시간내외의 극을 통해 공감을 얻기는 쉬운일이 아니였다.

 

노동조합은 그냥 필요한 사실관계만을 전달해 줄 뿐이였다.

그럼에도 작가,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쪽잠을 자며 모든것을 바쳐 몰입하였고, 마침내 보여주었다.

서로를 믿었고, 이야기가 주는 진정성의 힘이였다. 사람중심의 힘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작품이 완성된것이다.

 

문화공연이 주는 영향은 컸다.

한 주간에도 오락가락하는 오전,오후근무.

DIDA가 있기전에는 정기적인 휴일도 없었다.

좀처럼 시간을 내서 가족들과의 약속, 흔한 영화 한편 쉽게 즐길 엄두가 안났던 우리 조합원들이다.

그러나 우리이야기를 담은 이 공연을 통해서 많은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우리는 노조가 있기 전을 생각했고, 또 현재를 떠올렸다.

그리고 함께 노래부르며 미래를 만들어갈 힘도 얻었다.

 

뮤지컬 <투명인간>은 영원한 노동자들의 화두인 <연대와 투쟁>을 담아,

감정노동자의 삶에 천착하여 만든 작품이다.

<투명인간>은 노동존중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에서

노동자와 함께 제작하고, 노동자를 대상으로 공연한 극으로서 아주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

시대가 주는 노동자 억압과 천시로 인한 감정들이야 어느 누구라고 다르겠는가.

그렇기에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그 어떤 노동자들이 봐도 좋은 공연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보고, 노동을 담은 더 다양한 극들이 많이 제작되어야 한다.

마트노동조합에서부터 그렇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노동자들이 세상의 주인으로 서게하는 유력한 방도라 생각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런 순간들을 소회하는 작품도 함께 보게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다시 한 번 고생하신 공연제작 및 연기에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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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보신 분들은 10/20~10/23

서울 성북구 미아리고개예술극장에서 재상영을 하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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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0/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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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대의원대회는 3월 24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서대문역앞 NH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홈플러스지부 대의원대회 전 오전 10시부터는 마트노조 대의원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대의원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NH아트홀 찾아오는 법 : 서울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 지하통로로 들어오신 후 지하로 한층 더 내려오시면 됩니다.

 

마트노조 대의원대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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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3/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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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14시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5차 본교섭이 진행되었습니다. 4차 본교섭 결과에 따라 이번 교섭에서는 조합 요구안에 대한 사측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영미(인사부문장) 대표교섭위원은 “회사가 성장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재원의 한계가 존재하는 어려움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 수준의 현 임금을 향상 시켜야 한다는 조합측 취지에 따라 최대한 기본급 강화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근속년수에 따라 지속적인 수당 상승이 있어야 한다는 조합 측 요구에 깊이 공감하며 회사에서도 그 취지를 살리는 방안을 제안해보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그 외 감정노동에 대한 인정 문제는 현장에서 제도적으로 보완되고 제대로 집행되어야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책을 더 찾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성과급 부분은 지금 당장 논의하기 어려움이 있으나 내년 2월 회계연도가 마무리되고 4월 경으로 지급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4년간의 교섭과정에서 쟁의 절차가 들어가기 전까지 사측이 항상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것과 달리, 5차 교섭에서 빠르게 회사입장을 밝히고 논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큰 방향으로 잡고 다음주 실무교섭을 2차례 진행하여 구체적 방향을 잡아갈 계획입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전국중앙운영위를 7일(수) 개최하고 교섭에 대한 중간보고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조합원들은 더욱더 노동조합 소식에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손으로 우리 임금을 정당하게 쟁취할 수 있도록 힘모아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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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12/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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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플 임금비교표

 

뭐라고 얘기해도 롯데  행복사원(주니어담당) 시급은 딱! 최저임금일 뿐이다!

2018년 3사 시급을 비교하면 홈플 7,574원(근속수당 제외)  이마트 8,644원(근속수당 제외) 롯데 7,530원(근속시급 제외)이다.

기본시급이 법정 최저임금 7530원이다보니, 당연히 동종업계 최저시급이 된다.

근속수당은 근속시급으로, 신선수당을 직무시급으로 바꿔 최종시급이 조금더 많아지긴 하지만 이것은 빛 좋은 개살구다. 근속수당과 신선수당은 원래 받던 고정수당이 아닌가.

시급으로 인한 월급차이도 차이지만, 여기에 여금과 성과급을 더하면 연간 임금총액 차이는 더더욱 커진다.

근속수당과 상여금을 포함한 연간 임금총액을 비교해 보면,
홈플은 22,402,000원에서 24,802,000원에 달하는 반면, 롯데는 16,707,600원에서 17,690,400원에 불과하다.

홈플러스는 8시간 근무라서 월급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롯데 시급으로 8시간일 경우로 급여총액을 계산해보았지만 그래도, 3백십만원에서 4백사십만원이 넘는 연소득 차이가 난다.

이번에 7시간으로 근무시간을 단축한 이마트와 시급과 급여총액을 비교해도 마찬가지이다.

7년연속 고객만족도 1위 롯데마트가 행복사원(무기계약직)에게는 희생만 강요할 뿐, 임금수준은 마트 빅3 회사중 최저라는 점은 엄연한 현실이다.

2018년 민주노조는 보다나은 행복사원 임금조건을 반드시 쟁취해낼 것이다.

월, 2018/01/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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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마트 FE계산원들의 실제 POS근무시간은 기존보다 30분 줄어야합니다.

우리 롯데마트 행복사원들은 기본 7시간근무제입니다. 근로계약상 소정근로시간이 일반 근로자들 8시간보다 1시간이 적습니다.
특히 FE계산원들은 늘상 인원이 모자라고 운영POS가 부족해서인지 1-2시간 연장근무가 잦고, POS 근무시에 쉴새없이 스캔을 찍어야하는 압박을 느낍니다. 이는 다른말로 우리 계산원들의 POS근무 노동강도가 무척 세다는 뜻이 됩니다.
POS에 현금통이 있기 때문에 고객응대시에도 예민할 뿐 아니라 급한 용무로 화장실을 가거나 물한잔 마신다는 이유로 자리비우기도 힘듭니다. 이처럼 강도높은 POS근무를 장시간 연속으로 하다보면, 과부족과다와 같은 계산착오가 빈번해지고 고객서비스질도 낮아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래서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회사차원에서 계산원들 POS근무고충을 덜어주기위해, 준비금 및 마감정산 업무시간을 기본근무시간에 포함시켜줍니다.
-이마트 계산원의 경우
8시간 근무제로 [출근후 준비금 15분 + 오전 또는 오후 유급휴게시간 30분 + 퇴근전 마감정산 15분] 총 1시간이 POS외 근무시간, 이마트 계산원들의 실제 POS근무는 7시간 미만임
-홈플러스 계산원의 경우
8시간 근무자일때 [출근후 업무준비시간 15분 + 오전 또는 오후 유급휴게시간 30분 + 퇴근전 미팅시간 15분] 총 1시간이 POS외 근무시간, 홈플러스 계산원들도 실제 POS근무가 7시간 정도임

반면 우리 롯데마트는 오픈조와 마감조를 제외한 모든 중간조 계산원들은 출근후 업무준비와 퇴근전 마감정산 시간이 근무시간에 포함되지않습니다.
오픈조(9시30분 출근/10시부터 POS근무)와 마감조(12시까지 POS근무/12시30분 퇴근) 계산원들처럼, 중간조에게도 업무준비 및 마감정산 시간을 근무시간에 포함시켜야합니다. 일선 현장점포들에서는 오픈조와 마감조 마저도 30분의 업무준비와 마감정산 시간을 유급으로 계산해주지않는 곳이 많습니다.
이것은 ‘소정근로시간 관련’ 한 문제입니다. 롯데마트 계산원들은 1인당 대략 30분 정도의 시간을 매일매일  무료봉사하는 셈입니다.  또한 오픈조와 마감조 계산원들에게는 근무시간으로 포함되는 업무가 중간조에게 적용되지않는 것은  ‘동일직종 근무조건차별’ 에 해당된다 할 것입니다.

민주노조는 우리 계산원들의 노동조건 문제를 제기함과 동시에, 회사의 즉각적인 처우개선을 촉구합니다!
회사는 더이상 계산원 기본근태상의 근무시작을 POS에 나와 5-10분전 대기하는 시각으로 간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출근후에 현금통과 준비금, 쓰레기봉투를 챙겨서 업무준비를 하는 그 시간부터 이미 계산원들의 업무는 시작된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계산원들에게 POS열기전 30분이든 POS닫은후 30분이든 아님 POS전과후 각15분씩이든, 총 30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어야합니다.  회사는 계산원들의 업무준비와 마감정산 30분을 기본근무시간에 포함하고, 그만큼 실제 POS근무시간이 줄도록하는 시정조치를 전사적으로 이행해야할 것입니다.

롯데마트 계산원 여러분! 민주노조는  우리 계산원들의 권리신장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계산원 여러분, 민주노조와 함께 우리의 일터를 바꿔나갑시다. 투쟁!

월, 2017/10/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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