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에너지진짜뉴스 – 호주산불이 기후위기 때문이라고요?

지역

#에너지진짜뉴스 – 호주산불이 기후위기 때문이라고요?

admin | 화, 2020/02/11- 20:00

 

#에너지진짜뉴스 - 호주산불이 기후위기 때문이라고요?

 

Q.이번 호주산불 사태가 기후위기 때문이다?

A. True!

작년 9월부터 시작된 호주 산불이 한국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산을 태우고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과학자들에 따르면 ‘기후위기’가 45도씨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을 만들어 이번 산불을 크게 키웠다고 지적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폭염, 태풍, 이상기후 등도 모두 ‘기후위기’가 원인이라는 사실!

 

Q. 기후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A. 기후위기는 산업혁명 이후 급격히 늘어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발생했습니다. 화석연료를 연소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온실가스는 태양의 열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온실가스 중 비중이 가장 큰 이산화탄소는 대기 잔류 시간이 약 200년에 달해 지구온난화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Q. 지구 온도 1.5도를 지켜야된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A. 전 세계 과학자들은 지구의 온도가 1.5도를 넘어가면 더이상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기 어려워진다고 전망했습니다. 산업화 이후 현재 이미 1도가 상승하여 0.5도만이 남았어요. 앞으로 8년 이내에 모든 선진국의 석탄발전소를 퇴출해야만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원전 때문에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
에너지 진짜뉴스 Q&A 5편
(발행일 2020.03.04)

Q. 원전 때문에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A. YES!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방사성 물질이 배출됩니다. 이 때문에 주변 지역 주민들이 건강 피해를 입습니다. 경주 월성원전 앞 주민들(어린아이 포함) 소변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원전 주변에 거주하는 여성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최대 2.5배 높다는 연구도 있답니다. (원전 주변 주민 역학조사 관련 후속 연구 2015, 원자력안전위원회)

Q. 원전으로 만든 전기가 저렴한가요?

A. NO!현재 원전 발전 단가에는 사회,환경 비용이 현실적으로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원전 폐로 비용만 원전 1기당 약 1조 원이 예상됩니다. 사용후핵연료와 같은 고준위 핵폐기물 처분장이 국내에 없는데다, 이를 건설하고 운영하려면 무려 64조 1300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 또한 고준위 핵폐기물은 10만 년이나 관리해야 된다는 점! 이런 비용을 고려하면 원전은 결코 저렴한 에너지원이 아닙니다.

토, 2020/03/14- 04:07
3
0

 

2020.04.27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77호
[펭귄의날_영상] #배고픈펭귄 인간이 사는 거리에 출몰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간에게는 큰 고통이 되고 있지만, 야생동물들은 인간이 없는 조용한 거리가 좋은가 봅니다. 사람들이 사는 거리나 도로에서 편안히 쉬는 모습을 촬영한 보도가 여러 나라에서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펭귄들이 강남, 여의도, 홍대, 광화문 등에 출몰했는데요. 다른 나라에서 나타난 동물들과 이유가 다르다고 합니다. 펭귄의 사연에 귀기울여 주시겠어요?

[펭귄의날_카드뉴스] 펭귄에게 해양보호구역이 필요한 5가지 이유

남극에는 우리가 잘 아는 펭귄뿐만 아니라 물범, 고래, 바닷새, 물고기 등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환경오염, 파괴적인 어업방식 때문에남극과 남극 생물들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것들이 사라져 미래에는 책으로만 보게되는 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펭귄의날_기고] 그 많던 펭귄 밥, 누가 다 먹었을까

안 그래도 줄어드는 펭귄과 고래의 식량을 또 다른 경쟁자가 빼앗고 있습니다. 그 경쟁자에게는 꼭 필요한 식량이 아닌데 말이죠.
반면 남극 생물들에게는 생과 사의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이들의 귀한 식량을 누가 가져가고 있었을까요?
[해양] 멸종위기 상어를 "뽁뽁이"로 사용하려 포획한 사조산업 규탄 캠페인

사조산업의 내부고발자가 오룡 711호에서 멸종위기종 미흑점상어를 참치 “뽁뽁이”로 쓴 사실을 밝혔습니다. 21일 환경운동연합은 사조산업에 책임을 묻기 위해 광고전문가 이제석씨의 설치 작품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업은 선장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해양수산부는 입항하는 어선에 항만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검찰은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에 관용이 넘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구의날]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랜선* 세계 여행을 다녀온 활동가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지구는 과연 평안할까요?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활동가들이 호주, 미국, 투발루, 태평양, 대만에 다녀왔습니다.
[생태] 지구의 날 50주년, 백령도 농수로에 27개 '개구리사다리' 설치

개구리 소리를 들은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하시나요?
기후변화, 서식처파괴, 환경오염 등으로 개구리의 개체수가 많이 줄었고, 최근 시멘트 농수로에 연못과 논을 오가는 개구리들이 갇혀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지난 1월에 이어 4월 19일에도 백령도 진촌 농수로에 개구리 사다리를 27개를 설치했습니다.

[#에너지진짜뉴스]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왜 발생했나요?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23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지구상에서 일어난 최악의 재난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체르노빌 원전 부지 안에는 방사성 물질이 남아있습니다. 사고가 난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작년 5월 한국에서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뼈아픈 교훈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동생 X 환경운동연합 콘텐츠 교류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의 올바른 폐기 방법

나만 없어 고양이~! 라고 외치시는 분들도 고양이가 모래를 파서 배변을 한 뒤 다시 모래로 배설물을 덮는 행위는 다 알 정도로 유명한데요. 가정에서는 자연 모래를 사용하지 않고, 벤토나이트, 두부 모래, 우드펠렛, 종이펠렛 등 사용합니다. 그중 벤토나이트는 전 세계 집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모래입니다.
고양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벤토나이트를 어떻게 폐기해야 하는지 의견이 다양한데, 어떤 방법이 맞는 걸까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블랙피쉬 고래 영화 상영회 라이브 방송
방구석 블라방
온라인으로 따로 또 같이 영화를 보고, 고래가 처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 진행방식 : 온라인 라이브 채널
* 일시 : 5월 7일(목) 19:30~22:00
* 참가대상 : 전국의 관심있는 일반 시민 100명
* 참가비 : 10,000원(고래 보호 활동에 기부됩니다.)
* 문의 : 운영참여국 02)735-7060

[모금] 바다의 수호자, 고래의 안전한 삶터를 만들어주세요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명체 고래는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습니다. 고래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고래 포획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고래가 혼획되어 고래고기로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또한 생태관광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죠.
고래의 안전한 삶을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에 함께해주세요.
[해피빈 모금] 일본 방사능 식품으로부터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켜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 그곳에서 자란 농산물과 축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키기 위해 매년 일본 식품 방사능 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후쿠시마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힘을 더해주세요!

문자후원 #2540-1515 (건당 3천원)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월, 2020/04/27- 18:46
2
0

 

1. 전기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기차가 석탄발전으로 만들어진 전기 사용 비중이 높을 수록 많아집니다. 석탄발전 비중이 약 40%인 2018년 기준으로, 전기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94g/km로 경유차 189g/km, 휘발유차 192g/km와 비교했을 때 절반정도 수준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

2. 전기차도 미세먼지를 배출할까요?
전기차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15mg/km 정도로 경유차와 비교했을 때 30% 정도 적습니다. (2016년 전력믹스 기준, 에너지경제연구원)
전기차는 화석연료를 직접 연소하진 않지만, 전기차가 사용하는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3. 전기차가 더욱 ‘그린~’해지려면?
현재 전기차는 대부분 석탄발전과 원전으로 만든 전기를 사용하고있어 환경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전기차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내뿜지 않는 ‘온전한’ 친환경차가 되려면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 뿐만아니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더욱 과감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토, 2020/07/25- 01:21
2
0

삼성물산과 한국전력의 탈석탄 선언, 무슨 내용인가요?

  • 주요 석탄발전 기업인 삼성물산과 한국전력공사(한전)이 최근 잇따라 '탈석탄'을 선언했습니다. 더 이상 석탄사업은 추진하지도 투자하지도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 먼저 삼성물산이 지난달 27일 비 금융사로는 처음으로 석탄사업 투자 중단을 선언했구요. 이어 한전이 28일 해외 석탄발전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 가스복합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모든 석탄사업을 중단하게 되는 건가요?

  • 두 기업 모두 향후 석탄사업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면서도 최근 결정한 석탄사업은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올해 한전이 인도네시아 자바 9·10호기, 베트남 붕앙2 석탄발전에 투자를 결정한 게 대표적입니다.
  • 삼성물산도 붕앙2 석탄발전 사업을 포기하지는 않겠다고 했죠. 또 삼성물산이 국내에서 현재 건설 중인 강릉 석탄발전 사업도 그대로 추진하는 상황이구요. 두 기업의 탈석탄 선언이 '반쪽짜리' 선언이란 비판을 받는 이유입니다.

갑작스럽게 석탄사업을 중단하면, 경제적 타격이 있지 않을까요?

  •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면서 석탄발전의 수요와 수익성은 계속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석탄사업이 사양화되면서 금융사의 투자 중단이나 철회도 잇따르는 건데요.
  • 실제로 2017년 노르웨이 연기금은 한전을 투자 금지기업으로 지정했고, 네덜란드 공적연금운용공사(APG)도 올해 2월 790억원 규모의 한전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 베트남 석탄발전에 투자를 결정한 한전,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등 한국 기업은 세계 투자회사 21곳으로부터 석탄 투자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받기도 했죠. 기후는 물론 투자와 수익성 보호를 위해서도 석탄사업 중단과 재생에너지 사업으로의 전환이 시급합니다.
토, 2020/11/07- 05:13
5
0

에너지 진짜뉴스 | 내연기관차 사지도 팔지도 마세요

친환경차? 저공해차? 무공해차?

자동차는 학교와 주택 등 생활 공간에서 배출가스를 내뿜어 사람의 호흡기를 공격하고 국내 온실가스의 15%를 배출하는 주요 오염원이죠. 경유, 휘발유와 같은 내연기관차의 대안으로 친환경차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운행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까지 포함한 '친환경차', 배기가스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스, 휘발유까지 포함한 '저공해차' 등으로 구분됩니다.

친환경차, 소비자 선택만의 문제인가요?

국내 친환경차는 2019년 기준 60만대로, 전체 차량 2368만대 중 2.5%에 불과해요 (그마저 대부분은 하이브리드차!).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300만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내세우는데요. 소비자가 친환경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을 주고 세금을 할인하는 정책이 대표적이죠. 자동차 제작사에 대해서도 판매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저공해차로 보급하게 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강제성은 약해 실효성은 낮아요.

2035년부터 서울에선 전기차만 등록할 수 있나요?

서울시는 '서울판 그린뉴딜'에서 2035년부터 전기차, 수소차만 등록하게 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어요.
최근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도 정부에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신차 판매를 중단하는 내용의 정책 제안을 건넸지요.
이미 선진국, 개발국 등 여러 국가에서는 이르면 2025년~2030년부터 내연기관차를 판매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여러 도시에서는 내연기관차의 운행을 아예 규제하겠다고 했구요.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규제가 필요합니다.

토, 2020/11/28- 00:24
1
0

 

#에너지진짜뉴스

일본이 해양 방류하기로 결정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체 오염수란 무엇이고, 방류되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이번주 에너지진짜뉴스에서 알아보세요!

우리의 안전한 식탁을 위해,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금지 조치가 필요합니다.

▶지금 서명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목, 2021/05/13- 00:42
3
0

Q. P4G서울정상회의가 그린워싱인 이유가 뭔가요?
*P4G: 5.30~31 한국 개최,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A. 정부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부재한 상황에서, 녹색성장을 외치는 P4G의 개최는 위선이자 모순입니다.
현재 정부가 내놓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기후 대응에는 턱없이 모자라며, 상향 의지도 미약합니다. 탄소를 다배출하는 ▲국내외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가덕도/제주/새만금 신공항 사업 역시 계속해서 강행하는 상황입니다.

Q. 한국의 기후 대응이 그렇게 약한가요?
가동 중 석탄발전소 56기(33GW) + 신규 건설 석탄발전소 7기(7GW)
A. 한국은 세계 4대 '기후악당' 국가라 불리우고 있으며, 기후대응변화지수 역시 61개국 중 53위로 매우 미흡한 수준입니다. 기후위기의 주범이라 불리는 석탄발전소의 폐쇄도 매우 느리며, 정부는 7기의 신규 석탄 건설까지 용인하고 있습니다.

Q. 한국이 그린워싱에서 탈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급진적 상향 -2030 배출량의 절반 수준
· 국내 건설중인 신규 석탄발전소 7기 건설 중단 -삼척, 강릉, 고성, 신서천
· 모든 국내 석탄발전소의 2030 퇴출
· 인도네시아, 베트남 해외 석탄발전소 투자 중단 -붕앙2, 자와 9·10
· 가덕도, 제주, 새만금 신공항 계획 중단 -가덕도 신공항, 제주 제2공항, 새만금 국제공항

일, 2021/05/30- 02:46
2
0

SMR이 무엇인가요?

SMR은 기존 원전과 똑같다던데요?

#에너지진짜뉴스 에서 알려드립니다!

금, 2021/06/18- 20:43
6
0

[#에너지진짜뉴스] 우리나라에 원전1기가 더 늘어난다고요?

 

 

Q. 우리나라에 원전 1기가 더 늘어난다고요?

A. YES!

지난 7월 1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한울 1호기의 운영을 조건부로 승인하였습니다. 신한울 1호기는 약 8개월의 시운전을 거쳐 내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에서 가동되는 원전은 24기에서 25기로 늘어났습니다.

 

Q. 신한울 1호기의 안전성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다던데요?

A. YES!

신한울 1호기에 설치된 수소제거장치(PAR)의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또, 신한울 1호기에서 3km 떨어진 곳에 죽변공항 비상활주로가 있는데요. 이에 따라 ‘항공기 충돌사고’에 대한 안전조치를 마련해야 하지만 한수원은 항공기 충돌사고를 설계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Q. 신한울 1호기의 운영허가 조건은 무엇인가요?

A.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한울 1호기에 설치된 PAR에 대한 실험을 실시할 것

· 항공기재해도 저감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것

· 항공기 충돌과 관련된 재해 빈도 평가방법론을 개발할 것

· FSAR(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를 다시 제출할 것

이러한 허가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신한울 1호기의 운영 허가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금, 2021/07/16- 21:46
2
0

[#에너지진짜뉴스] 탄소가 남는 탄소중립 시나리오?

 

Q.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뭔가요?

A. 대통령 직속 기후변화 총괄 기구인 '탄소중립위원회'에서 나온 시나리오입니다. 문제는 이미 탄소중립을 선언했음에도, 3가지 시나리오에서 2가지가 탄소배출을 지속하는 , 즉 탄소중립에 실패한 시나리오를 발표하여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Q. 영국과 EU도 탄소가 남는 시나리오가 있었다는데요?

A. 영국은 갱신된 2020년 보고서에서는 모든 경로가 탄소중립을 달성하도록 했고, EU는 2018년, 무려 8가지 시나리오를 검토했고 그중 탄소가 남는 시나리오가 일부 있었지만 2019년에는 탄소중립을 선언했습니다.

국내는 탄소중립 선언 이후에 탄소가 남는 시나리오를 가져온 것이니 완전히 반대 상황입니다.

Q. 탄소중립 시나리오, 이대로 괜찮을까요?

A. 현 탄소중립 시나리오에는 여러 문제점이 산적해 있습니다.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한 후 고작 2달만에 졸속으로 발표한 시나리오인데다, 위원회 내에서도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못한 불충분한 시나리오로 시민 검토를 받겠다는 상황입니다.

시나리오의 철회 및 전면 재수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토, 2021/08/21- 00:46
3
0

[#에너지진짜뉴스] 친환경차, 어떻게 선택할까요?

 

 

Q. 친환경차, 어떻게 선택할까요?

A. 8월 25일, 국토교통부는 마침내 친환경차 국내 누적등록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조사별로는 현대, 기아, 테슬라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정부의 다양한 보조금 혜택 등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서울시의 경우, 2035년부터 하이브리드차, 휘발유차, 경유차 등록 금지를 선언하며 전기차와 수소차의 보급 및 운행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차는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를 모두 일컫는 말입니다.

 

Q. 전기차 vs 수소차?

A.환경과 탄소배출을 고려한다면 전기차가 더 낫습니다. 현재 국내 수소차에 쓰이는 수소는 대부분 '그레이수소'로, 온실가스 배출을 유도하여 청정 수소로 분류되지 않는 수소입니다. 또한 수소는 현재 생산이 어렵고 가격도 높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을 좌우하는 충전 인프라, 편의성, 연료비로 비교해도 전기차가 더욱 각광받고 있는데요.

올해 전기차 누적판매대수는 18만대, 반면 수소차의 판매대수는 1만5천대에 그쳤습니다.(21년 7월 기준)

 

Q. 전기차 vs 하이브리드차?

A. 하이브리드는 연료로 석유와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자동차인데요. 하이브리드차는 내연기관을 사용하기에 온실가스 배출량은 적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EU는 2035년부터 하이브리드차의 판매를 금지했고, 미국 역시 친환경차의 범주에서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했습니다. GM, 폭스바겐 등의 제조사도 하이브리드차의 생산을 중단하는 등 세계 추세 역시 내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차의 퇴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금, 2021/08/27- 21:42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