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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보궐이사 임명시도 하루만에 좌초방통위는 법대로 선임하라 KBS 보궐이사에 대한 정치권의 ‘부적격 인사’ 임명 시도가 하루만에 좌초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들이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이 천영식 전 이사의 후임으로 추천한 이헌 변호사의 KBS 보궐이사 선임 관련 논의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부결 시킨 것이다. 이미 KBS본부노조는 자유한국당의 이헌 변호사 추천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성명(‘수신료 거부 운동’ 이헌, KBS 이사 자격 없다/2020년 2월 5일 코비스 게시)을 통해 이헌 변호사는 과거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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