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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거부 운동’ 이헌, KBS 이사 자격 없다

목, 2020/02/06- 03:48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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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거부 운동’ 이헌, KBS 이사 자격 없다 천영식 전 이사가 총선에 나가겠다며 KBS 이사 자리를 내팽개친지 20여 일만에, 후임 이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자유한국당이 이헌 변호사, 전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추천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언론노조 KBS 본부가 누차 지적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이 또다시 어떤 법적 근거도 없는 KBS 이사 추천권을 행사했다는 데 먼저 깊은 유감을 표한다. 그리고 한국당의 몽니 부리기 결과가 고작 이헌 변호사라는 데 더욱 더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 이헌 변호사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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