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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힐링을 위한 허스토리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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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힐링을 위한 허스토리 Herstory

admin | 화, 2020/02/04- 17:00

농업, 남성들만의 영역이 아니었다지금쯤 농촌에서는 대파가 자라고, 사과나무에 거름을 주고, 씨를 뿌릴 준비를 하고 있겠지...올해는 사회적 협동조합 파머스 쿱에 처음으로 여성 품목위원장이 등장했다. 드디어 파머스쿱에도 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인가? 한국 유기농업의 메카라는 홍성군 홍동마을에서 채소를 키우고 있는 박종분 생산자를 만나러 갔다. 유기농의 고장답게 그곳의 흙은 붉은 기운이 감돌고 건강해 보였다. 그의 집안으로 막 들어서면서 눈에 띄는 첫 풍경은 설거지하는 박종분 생산자 남편의 뒷모습이었다. 설거지하는 남자의 뒷모습이 어찌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그녀는 결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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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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