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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이웃에게까지 건강한 삶을 나누는 원주아이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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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이웃에게까지 건강한 삶을 나누는 원주아이쿱

admin | 토, 2020/02/01- 17:00

2017년 봄 35명의 모임으로 시작, 같은 해 11월 305명의 설립동의로 태어난 원주해맑은미소아이쿱생협.설립 후 2년이 지난 지금은 1,200여 조합원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우리 가족이 건강한 음식을 먹었으면 좋겠단 작은 바람에서 시작되었지만,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우리 가족’에서 ‘우리 이웃’이 건강한 먹거리를 먹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바뀌었고, 더 나아가 ‘우리 이웃’이 더욱 안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그 바람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하는데, 든든한 바탕이 되어준 곳이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입니다.원주아이쿱생협은 시작부터 지속적으로 씨앗재단의 나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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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nhabitable Earth 2050 거주불능 지구책 좀 읽어라 하니 읽을 책이 없다 하여 어떤 책을 사 줄까 고민하다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골라봤습니다만 읽다 보니 아이에게 이 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웠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아이와 부대끼는 시간이 많다 보니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로 아이와 입씨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건 여기에. 저건 거기에, 깨끗이 씻어 버리고, 비닐포장지는 벗겨라, 잔소리가 끝이 없습니다. 아이는 이 모든 것들을 왜 해야 하는지는 글로 배워 알지만 행동은 너무 귀찮아했습니다. 단지 지구가 아프다는 말로 아이에게 그 귀찮은 분리수거를 일일이 시켜야 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지요........

수, 2020/09/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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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및 수해지역 피해복구 긴급모금 캠페인 씨앗기금 전달식장마도 태풍도 그 피해가 심각했던 올여름, 당시 아이쿱생협은 폭우 피해를 입은 생산지 및 수해지역을 돕기 위한 긴급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저도 자연드림 매장에서 모금에 참여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당시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모금에 조합원, 생산자, 임직원, 시민(예비 조합원) 6,190명과 아이쿱생협 회원 조합, 세이프넷 소속 법인 110곳이 참여하였고, 긴급모금이 완료된 뒤에도 성금이 이어져 10월 28일 합계 385,737,008원을 모았다고 합니다.이후 충주 및 구례 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내용을 기사로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지난 10월 30일 수.......

목, 2020/11/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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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스산한 찬바람이 부니 주위엔 온통 낙엽을 떨군 휑한 나뭇가지만 그득한데요. 간만에 찾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여의도 국회는 외곽과 온도 차이가 얼마나 나는 것인지 아직 가을이 한창이었습니다. 의아한 픙경이었죠.여하튼 단풍이 예뻤던 대한민국 국회를 코로나 정국 한가운데 왜 찾았나 하니 '생협의 자립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입법 토론회'가 11월 18일 열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보다 앞서 지난 10월 26일, 5대 생활협동조합(대학생협연합회, 두레생협연합회, 아이쿱생협연합회, 한살림생협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에서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이하 생협법) 개정을 위한 '생협법개정추.......

금, 2020/1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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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그동안 확진자 한 명 없던 아이의 학교에서 한 아이가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휴대폰을 강타하며 동네가 발칵 뒤집혔어요. 이틀 동안 학교에서 오는 문자에 전전긍긍, 그 학년 아이들은 토요일임에도 전부 불려나가 전수검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다행히 그 아이 외에 더 이상 감염자는 없다는 문자와 함께 3주간 동네 학원이 문을 닫는다는군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아이와 함께 다시 집콕생활,,,1주일에 한 두 번 가던 학교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그나마 하루 중 숨통이 틔 듯 1시간씩 다니던 학원도 문을 닫고, 어떻게 지내야 할지~~ 그래도 또 한 번 씩씩하게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해 그동안 스마트폰에.......

수, 2020/12/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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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사는 우리 사회의 탄소발자국 총량을 줄이기 위해, 내가 사는 지구를 기후 위기에서 구해 건강한 상태로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등 채소를 먹어야 하는 여러 이유야 많습니다만.당장 육식 위주 식탁을 채소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채소를 많이 먹자는 것이 '채식주의자'가 되자는 말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또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우려하는 이도 많습니다.채소를 많이 먹자는 것이지 고기를 아예 끊자는 말은 아닙니다.고기를 덜 먹고 채소를 많이 먹는 습관을 들여야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오늘은 채소 습관을 들이는 방.......

목, 2020/12/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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