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행동하자!

지역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행동하자!

admin | 금, 2020/01/31- 04:12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행동하자!

오늘(1.29) 청주의 평균온도는 6.5℃이다. 1월 한 달 평균온도가 영하를 기록한 날이 5일밖에 되지 않는다.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봄에 피어야 할 철쭉이 1월에 폈다. 제주는 1월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광주와 전남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최악의 산불사태에도, 산불과 기후위기와의 연관성을 부정하던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처음으로 기후위기와 산불사태의 연관성을 인정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얼마 전 밝혔다.

호주뿐만이 아니라 같은 시간, 바다 건너 인도네시아에서는 폭우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시베리아의 산불로 인해 벨기에 크기의 산림이 사라졌다. 지구가 생긴 이래 한 번도 녹지 않았던 북극 빙하가 녹고 있다. 모두 기후위기의 영향이다.

전 세계가 기후비상 상황이다. 그런데 올해 4월 15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거대정당들의 입에서는 기후의 ‘기’자도 나오지 않는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기후위기 대응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지금도 늦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2020년 중점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집중하려고 한다. 1,800명 회원과 함께, 85만 청주시민과 함께, 160만 충북도민과 함께, 이제는 행동하자!

 

2020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정책현안 사업계획

 

  1.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전환 활동

2020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중점과제가 기후위기 대응이다. 현재 당면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해 집중하고자 한다. 기후위기충북행동에 참여하여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 활동으로 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청주시 건물 옥상의 유휴부지 전수조사하려고 한다. 더불어 시민 대상 탈핵에너지 교육과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등 탈핵 전국 연대 활동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

  1. 자원순환 정책 대응

작년 청주시의 생활 쓰레기가 전국 평균의 30%가 높다는 결과가 있었다. 청주시 광역 쓰레기 소각장의 용량이 부족하여 소각장 증설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미 청주시는 전국의 쓰레기 18%를 소각할 정도로 소각장이 많은 도시이다. 이런 이유로 한범덕 청주시장은 ‘쓰레기 제로 도시 청주’선언도 했다. 그러나 청주시는 생활 쓰레기 발생원인에 대한 정확한 자료도 없다.이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올 해 “쓰레기 제로 도시, 청주”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일회용품 및 쓰레기 저감을 위한 활동,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하려고 한다.

  1. 대기·화학물질 오염 저감 정책활동

지난해 12월 청주시와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주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 11대 정책’을 선정하였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을 비롯하여 미세먼지시민대책위에서는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 11대 정책’을 청주시가 추진할 수 있도록 감시·촉구 활동을 전개하려고 한다.그리고 화학물질 안전사고 대비하여 환경운동연합 화학물질 네트워크, 청주시·충북도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에 참여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1. 수질 및 국토생태 보전 활동

산업단지 개발, 아파트/도로 건설 등 개발일변도의 정책방향에 우리네 삶의 터전인 산과 강은 점점 파괴되어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지역, 유역, 전국적인 환경현안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고자 한다. 생태환경위원회를 신설하여 생태환경조사를 통해 국토생태를 보전하고 대청호, 무심천, 미호강 등 금강유역 수환경 보전운동에도 참여할 것이다. 또한 지역에서 제기되는 환경민원을 상담하고 현장 조사하여 처리하고자 한다.

2020. 1. 30.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문서번호 : 16-02-선관위-01

수 신 : 민변 회원 제위
발 신 : 민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미화)
제 목 : 제 12대 민변 회장·감사 후보자 등록 및 선거일정 공고
전송일자 : 2016. 2. 3. (수)

 

제 12대 민변 회장·감사 후보자 등록 및 선거일정 공고

 

1.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 선거관리위원회는 제 12대 민변 회장 및 감사 선거를 민변회칙 제 35조와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직접▪비밀투표의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3.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40일 전까지 회원들에게 투표일, 후보자 등록 및 그 밖의 선거일정을 서면발송 또는 전자우편 발송의 방법으로 공고하여야 한다’는 선거관리규정 제6조 1항에 의거 아래와 같이 후보자등록 및 선거일정을 공고합니다.

4. 제 12대 민변 회장․감사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회원은 첨부된 입후보 등록서를 작성하셔서 선거관리위원회(522-7284, [email protected])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5. 민변 회칙 제6조 1항은 정회원에 한하여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으므로 특별회원(법관, 검사, 공무원, 사법연수생과 법학전문대학원 재학 중이거나 수료한 사람, 선거권부여를 신청한 외국변호사 중 집행위의 승인을 받지 못한 사람)은 선거권이 제한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미납기간이 통산하여 24개월을 넘은 회원은 회비납부규정 제4조 제2항에 의하여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행사할 수 없으므로 미납회비가 통산 24개월이 넘는 회원께서는 2월 14일까지 회비납부를 마무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정확한 투표용지 배송을 위해 최근 민변의 우편물 수신처가 변경된 회원(사무실 이전 또는 이사)께서는 선거관리위원회로 2월 12일까지 알려주시기 바라고, 선거일정 관련하여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선거관리위원회(522-7284, [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십시오.

7. 감사합니다.

 

 

< 아 래 >

내용 일정및장소
예비후보자와선관위의선거운동에관한자율협약⁰ 2016. 2. 12.(금) / 민변본부사무실
후보자등록 2015. 2. 13.(토)~23.(화)
선거인명부확정 2016. 2. 15.(월)
선거운동기간 2016. 2. 13.(토)~3. 13.(일)
후보자약력및공약자료회원공고 2016. 2. 24.(수) (이메일발송)
후보자합동토론회 2016. 2. 26.(금) 오후2시~3시30분, 민변(합동토론회는녹화되어민변홈페이지회원전용게시판에게재됨)
투표용지발송 2016. 3. 2.(수) 오전(익일특급등기로발송, 투표용지, 투표안내문, 회송용봉투와우편, 투표용지넣을속지, 후보자별홍보물발송)
선거참관인선정 2016. 3. 13.(후보별2인이내)
현장투표일 2016. 3. 14.(월) 오전8시~오후6시까지, 민변본부사무실
개표및당선자선포 2016. 3. 14.(월) 6시이후
총회일 2016. 5. 28.(토)

 

2016. 2. 3.

민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미화 (직인생략)

 

월, 2016/03/07- 10:03
19
0

회원텃밭 경작자를 모집합니다.

○ 모집인원 : 15가족
○ 분양규모 : 5평, 10평
○ 모집기간 : 3월 7일(월)~3월 17일(금)
○ 텃밭 위치 : 북구 태령동 453-1( 북초등학교 및 북구노인타운 근처 )
○ 신청대상 :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
○ 사용료 : 5평 3만원, 10평 5만원
○ 신청방법 : 광주환경운동연합 ☎ 514-2470, 010-2609-2471 전화접수

 양산일곡 회원텃밭 사본

월, 2016/03/07- 09:36
67
0
                        그럴까? 봄도 왔으니! 3월 26일 토요일...
월, 2016/03/07- 11:53
118
0
뉴스프로 창간 2주년 기념 중·고교 번역경시대회 수상자 발표 및 심사평 -버니 샌더스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 연설문 번역 -최우수작, 내일 뉴스프로에 게시   지난주 뉴스프로 창간 2주년 기념 중·고교 영문번역 경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경시대회 번역문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 하나인 버니 샌더스의 연설문 일부로서 절대 쉽지 않은 영문이었다.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많은 참가자들이 ...
화, 2016/03/08- 10:43
280
0

서울환경연합은 환경을 살려야 경제도 살아난다는 사실을 정책현장에서 구현할 후보를 지지할 것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은 낡은 이념의 프레임과 더 낡은 경제제일주의 사고에 함몰된 후보를

20대 국회에 들지 못하도록 하는 거름망이 될 것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정책 검증과 현장 행동의 총채를 들고 서울의 20대 국회의원 후보들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감시하겠습니다.

2016년 3월 9일

서울환경연합의 먼지털이단은 청소부가 되겠습니다.

낡은 것을 털어 내 먼지를 들쓰고 빛을 잃은 반짝이는 것들을 빛나도록 만들겠습니다.

민주주의와 생명을 위한 서울환경연합 20대 총선 현장 행동기구

413먼지털이단

지금 출동합니다.

시민과 함께!

[먼지털이단]

https://www.facebook.com/dusters413/?fref=ts

[먼지털이단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No24UsHoahr62MmF8-KKt1uM1a1lSCGX6sUDPxa1Ygs/viewform?c=0&w=1

[먼지털이단 카드뉴스 1] 정청래 의원님께 묻습니다.

http://seoulkfem.blog.me/220645555323

[먼지털이단 카드뉴스 2] 윤호중 의원님, 24대강 사업 중단해주세요!

http://seoulkfem.blog.me/220646343156

서울환경연합_먼지털이단발족

화, 2016/03/08- 11:20
369
0
국민 소득 증대와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주말이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을 비롯한 근교의 산들은 탐방객으로...
화, 2016/03/08- 16:06
269
0

커피 한잔 할까요?

다들 커피 좋아하시죠~~ 우리는 그 쓰디쓴 커피를 왜 좋아할까요?

카페인의 부작용 보다는 커피와 함께하는 사람의 따스함이 커피와 닮아서 인 것 같습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편하게 수다떠는 모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사람의 온기가 필요하신 분 청주충북환경운동”텀블러”랑 커피한잔 하시죠

 

 

수, 2016/03/09- 09:39
658
0
뉴스프로 창간 2주년 기념 중•고교 번역경시대회 최우수작 작품 소개 외신번역 언론 [뉴스프로] 창간 2주년 기념 중•고교 번역경시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 외국인학교의 이혜준 학생의 수상소감, 장래희망을 들어보고 수상작품인 이혜준 학생의 번역문을 소개한다. 이혜준 학생에게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편집부 최우수작: 이혜준 한국 외국인학교 이혜준 저는 한국 외국인학교 11학년에 다니고 있는 이혜준입니다. 이런 큰 번역대회에 참가한 것은 ...
수, 2016/03/09- 11:50
228
0
[제6차 성평등포럼]

끝나지 않은 전쟁과 여성 폭력 : 일본 '위안부', 미군 '위안부' 를 중심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6차 성평등포럼이 2016년 3월 10일(목) 오후 6시반 서울여성플라자 시청각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6차 성평등포럼 주제는  <끝나지 않은 전쟁과 여성 폭력 : 일본 '위안부', 미군 '위안부' 를 중심으로>이고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님과 신영숙 새움터 대표님을 모시고 포럼을 진행합니다.

20151228, 한일정부는 실로 기만적인 '합의'를 통해 다시 한번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를 비롯해 전시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정의를 세우기 위해 싸워온 세계 시민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피해 당사자를 배제하였고, 피해자와 지원단체가 수 십 년간 요구했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조치는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국가가 자행한 성폭력과 한국사회의 가부장제가 결합해 오랜시간 피해자의 목소리가 은폐되어 온 전시 성폭력 문제입니다.


수 십 년 간 셀 수 없이 외친 이 요구들이 관철되고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정의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기 위해 이번 포럼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발제와 토론의 장을 열었습니다.



또한 미군위안부 122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배상청구소송에 미군'위안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직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미동맹 강화와 주한미군 계속 주둔을 위해 박정희 정권 이후 국가가 미군위안부들을 직접 동원하고 성적 착취를 합법화했다는 역사적 사실은 반드시 규명돼야 합니다. 국가에 의해 피해를 입은 미군위안부들의 용기있는 외침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땅에서 다시는 전시성폭력이 없도록 ...이 땅에서 다시는  국가에 의한 여성 폭력이 재발하지않도록...


많은 바램을 가지고 이번 포럼을 개최합니다.



댓글 쓰기

수, 2016/03/09- 15:11
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