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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조에 보내는 2차 통합제안서] 최악의 매각에 맞서 사심없이 단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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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조에 보내는 2차 통합제안서] 최악의 매각에 맞서 사심없이 단결하자

admin | 목, 2020/01/30- 20:26

우리 노조는 지난 1월 7일 한국노총 전국홈플러스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위기에 맞설 유일한 답은 힘을 합치는 것뿐”이라며 우리 노조와의 통합을 공식적으로 제안했습니다. 벼랑 끝에 내몰린 2만여 직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대승적이고 현명한 결단을 기대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전국홈플노조는 우리의 통큰 제안에 이런 저런 조건을 내걸며 통합제안을 사실상 물거품으로 만들었습니다.

통합은 우리 힘을 키우는 방향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통합의 목적은 하나로 단결해 위기에 맞설 힘을 키우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통합조건으로 마트노조 탈퇴를 내걸었습니다. 통합 목적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다른 의도가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만든 50만 마트노동자의 명실상부한 대표조직 마트노조를 탈퇴하고 무슨 싸움을 어떻게 이기겠다는 것입니까? 우리 힘을 반토막내는 통합은 통합이 아닙니다.

회사도 같고 요구안도 같은 만큼 힘을 합쳐야 합니다.

1월 7일 전국홈플노조에서 교섭대표노조인 우리 노조에 제안한 임단협 요구안 역시 원래 우리 요구안에 다 들어있는 것들입니다. 다를 것도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벼랑 끝에 내몰린 2만 직원들의 생존권을 위해서도, 열악한 정규직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힘을 합쳐야 합니다.

사심을 내려놓고 2만 직원만 바라보고 통크게 단결합시다.

가장 나쁘고 위험한 매각이 눈앞에 닥쳐오고, 무자비한 인력감축과 돌려막기는 이미 발등에 떨어졌습니다. 장사에는 관심이 없고 인력감축에만 눈이 먼 MBK와 경영진은 직원들을 쥐어짜는 통합부서운영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위기에 맞설 답은 힘을 합치는 것뿐입니다.

과반노조를 실현해야 하늘이 무너져도 우리 자신을 튼튼히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조건을 내걸어 통합의 발목을 잡기보다 단결의 깃발 아래 하나로 뭉칠 방법을 찾아나갑시다. 이것이 승리하는 길이며 우리를 지키는 힘입니다.

아무 사심없이 오직 2만 직원만을 바라보며 통크게 합칠 것을 다시 한번 전국홈플노조에 강력히 제안합니다.

2020년 1월 30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위원장 주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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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11개 지회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서울본부는 원래 15일 오후 1시, MBK 본사 앞에서 파업대회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서울시가 집회 불허 방침을 내리는 바람에 부득이 서울본부 파업대회를 취소하고 지회별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대신에 지회를 들었다놓는 투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MBK 본사든, 회사 본사든, 매장이든… 언제든지, 어디든지 달려가서 투쟁하는 서울본부!

임단협투쟁과 폐점매각 투쟁을 승리하는 그때까지 변함없이 맨 앞에서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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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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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힘차게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전국에서 지회도 가장 많고 조합원도 가장 많은 경기본부입니다. 물론 가장 넓기도 하구요~

그래서 경기본부는 각 지회별로 파업대회와 매장순회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지회 하나하나가 투쟁력이 강한 만큼 넓은 경기도 전역에서 힘차게 파업투쟁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도 곳곳에서 투쟁의 함성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경기본부! 언제나 투쟁의 모범입니다.

이번에도 폐점매각 저지투쟁의 맨 선두에 서있습니다.

안산점 폐점매각 저지는 홈플러스 공중분해를 막는 투쟁입니다.

언제나처럼 승리하는 경기본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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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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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부점장이 조합간부를 계단에 밀치고 도망간 사실에 경악한다!

117() 오후 1시경 둔산점 송00 인사부점장이 장미영 대전세종충청본부 수석부본부장을 계단으로 밀쳐 상해를 입히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도망간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장미영 수석부본부장은 엉덩이와 허리, 등, 팔 등을 다쳤고 10여분이 넘게 움직이지도 못한 채 계단에 쓰러져 방치돼 있었다.

송 부점장은 움직이지도 못하는 장 수석부본부장을 내버려둔 채 피식 웃으며 그 자리를 떠났다. 폭행도 모자라 뺑소니까지 친 행동에 소름이 돋는다.

 

○ 근본원인은 본사의 조직적인 부당노동행위 사주에 있다

폭행사건의 발단은 정당한 쟁의행위를 방해하기 위한 관리자들의 부당노동행위 때문이다.

둔산 조합원들은 점심시간에 둔산점 폐점매각 중단과 고용보장, 임단협승리를 위한 정당한 쟁의행위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 자리에 송 부점장을 비롯한 관리자 몇 명이 따라붙어서는 “영업방해” “불법행위” 운운하며 고함을 지르고 채증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다.

이같은 부당노동행위는 비단 이날만이 아니라 매일같이 벌어졌다. 송 부점장은 장미영 수석부본부장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부당노동행위를 계속했고 급기야 후방 계단에서 그를 계단에 밀쳐버린 것이다.

이같은 부당노동행위는 둔산점만이 아니라 전 매장에서 일어났다.

본사가 조직적으로 개입했거나 지시하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전 매장에서 이같은 부당노동행위가 관리자들에 의해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저질러졌고 결국 폭행사태까지 발생했다.

 

○ 부당노동행위와 폭행뺑소니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노동조합의 정당한 쟁의행위를 방해하고 협박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절대 두고 볼 수 없다.

특히 부당노동행위를 뻔뻔하게 자행한 것도 모자라 조합간부를 폭행하고 도망친 가해자도 절대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그 책임을 묻을 것이다.

 

○ 경영진은 모든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하라

○ 회사는 폭행가해자를 당장 중징계하라

○ 회사와 폭행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모든 책임을 다하라

 

2020년 11월 7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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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0/11/0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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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기 대의원대회 공고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 규정 제15조에 의거하여 2021년 대의원대회 소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 아 래 ] ————–

일시 : 202139() 오후 2

 장소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회의실

 안건 

1. 2020년 사업평가 및 결산 확정의 건

2.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3. 규정 개정의 건

4. 부위원장 및 지부 지역본부장 선출의 건

5. 상집위원 인준의 건  

2021년 3월 2일

마트산업노동조합 롯데마트지부 위원장 이현숙 [직인생략]

 

목, 2021/03/0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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