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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 공업지역에 자리한 도시 숲, 구로본근린공원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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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 공업지역에 자리한 도시 숲, 구로본근린공원 모니터링

admin | 목, 2020/01/30- 00:09

©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울시 구로구 구로 2동에 위치한 구로중앙 유통단지는 기계 공구, 산업용품, 전기, 전자, 컴퓨터 용품 및 부품을 유통하는 상인들의 주도로 건립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유통단지입니다. 총 6개 동 건물에 4,148여 개의 상가가 모여 있고 국내 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루 동안 유통단지를 오고 가는 차량은 약 2만 대, 유동 인구는 3만여 명에 달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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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단지 뒤에 용산구 한남근린공원과 마찬가지로 아직 채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공원이 한 개소 남아 있습니다. 그 이름도 생소한 구로본근린공원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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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3일 경복궁에서 버스를 타고 구로중앙 유통단지를 향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유통단지를 가로질러 쭉 내려가다 보니 구로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나타나더군요. 대규모의 유통단지가 바로 근교에 있으니 산업단지가 들어서기에도 입지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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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공원을 향해 걸어가던 중 다양한 업종의 산업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노동자분들이 일과 도중에 산책도 좀 할 수 있고 하면 좋을 텐데, 조성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로본공원이 어떤 상황일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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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걸어가다 등장한 구현 고등학교! 출발하기 전 미리 알아보고 온 내용에 따르면 구현 고등학교 뒤편으로 공원 부지가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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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조금 더 걸어가다 보니, 딱 봐도 공원 부지 일 것 같아 보이는 담장이 등장했습니다. 곳곳이 녹슬고 칠이 벗겨진 것을 봐서는 설치된 지 꽤나 오래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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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뜯어낸 듯이 인위적으로 우그러져 있는 펜스 한 장, 멀리서 얼핏 봐도 쓰레기가 쌓여있단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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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각종 생활폐기물들이 난잡하게 늘어져 있었는데요, 그 와중에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500ml 크기의 생수병입니다. 아무래도 펜스 앞을 지나가다 마침 다 먹은 물병을 던져 놓고 가는 일이 잦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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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쪽도 들여다보고 싶지만, 나무들이 우거지게 자라있어서 잘 볼 수가 없었습니다. 길을 살짝 우회해서 다른 경로를 찾아보기로 결정하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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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향할지 고민하다 방금 전 지나쳐 온 구현 고등학교에 들어가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들어서고 나니 저 너머로 초록색 펜스가 쳐져 있고 공원 부지로 추정되는 땅이 보이더군요. 전과 마찬가지로 생활폐기물이 투척된 흔적들이 너저분히 남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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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지를 관찰하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는데요. 땅이 밭으로 정돈되어 있는 것 같은 흔적! 자세히 보시면 이랑과 고랑이 나누어져 있는 듯 보이지 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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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상으로 전답에 해당되는지, 농사를 짓고 있다는 흔적들이 곳곳에서 더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사람의 출입도 있는 것 같고요.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지만, 도시공원의 지목이 전답인 경우 토지주들은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이에 99년 헌재에서 도시계획법 제4조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진행할 때도 임야나 전답은 원래의 용도대로 사용이 가능하니 헌법불합치라 볼 수 없다고 했었다지요. 물론 일몰제는 그런 거 다 무시하고 입법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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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부지와 구현 고등학교 운동장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물쇠가 운동장 쪽으로 잠겨있는 것을 봐서는 토지주가 학교를 통해서 출입한다는 뜻이고, 어쩌면 학교와 이 공원 부지가 직접적인 연결성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후 알게 된 정보 몇 가지를 조합해 구로본공원의 항공뷰를 확인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 보다 한참 전에 촬영한 사진인 듯 조금은 상이한 모습이었지만 녹지라는 것만은 알 수 있었습니다. 농사도 짓고 있는 것 같았고, 항공뷰로 봐도 녹색이고, 아무래도 전답일 것 같아 토지이용 규제정보 서비스를 통해 주소를 검색해보니

놀랍게도 나대지였습니다. 왼편으로는 안양천과 도로가 있고 오른쪽으로는 구현 고등학교가 있죠. 공원 부지가 아니었다면 나대지가 아직까지 농경지로 남아있을리 없었겠지요..?

적용되고 있는 규제 중 공원이 있다는 것도 확인했고, 그렇다면 왜 이 공원이 아직까지도 이렇게 방치되어 있는 것일까요?

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선 서울시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책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2020년 7월 서울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은 116개소, 그중 사유지 면적은 40.6㎢ 수준으로 여의도 면적(2.9㎢)의 약 14배에 달하는데요. 이 사유지 중 법정매수청구지, 소송패소지, 개발압력이 높은 나대지 등의 우선 보상 대상지를 먼저 보상하고, 이후 중장기적으로 보상을 이어간다는 것이 서울시의 대응 방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의 도시공원 관리체계에서는 공원의 면적에 따라 관리주체가 결정되는데요. 10만㎡이상의 공원은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그 이하의 공원은 관할 자치구에서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보상 방식도 달라지게 되죠. 서울시는 서울시 관리공원의 보상에 대해서는 온전히 책임을 지지만, 자치구 관할 공원의 보상은 자치구에서 보상 예산의 50%를 수립하고 시에 지원을 요청하면 그때 50%의 예산을 매칭하여 보상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체계 아래에서는 서울시가 단 한 평의 공원도 해제시키고 싶지 않아도, 자치구에서 예산을 수립하지 않는다면 보상이 불가능한데요. 용산구 한남근린공원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보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고, 구로본공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듯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구하는 방법!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 주변 공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해 주변에 알리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우리 동네 사라지는 공원이 있는지를 찾아보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http://savingseoulparks.com

우리 동네 공원 우리가 함께 지켜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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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우리 동네에 있던 공원을 더 이상 다닐 수 없게 된다면?

공원일몰제로 인해 도시숲이라 불리던 도시공원이 해제되면 그럴 수 있습니다.

운동 겸 산책하러 다니던 우리 동네 공원을 바로 알고 싶으신 분들, 공원일몰제가 궁금하신 분들 모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참여하기 : http://bit.ly/공원을지키자

 

목, 2018/03/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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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조사, 원인 규명이 우선입니다

6월 27~28일 발생한 녹조는 한강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어민들에게도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비린내가 코를 찔렀고, 죽은 물고기들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서울시는 6월 24일 한강 녹조 관리 대책을 마련했지만, 최악의 녹조 사태를 막아내진 못했습니다. 철저한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한강 오염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나설 것입니다.

물은 흘러야 합니다

물의 흐름을 막는 그 어떤 것도 강에 기대어 사는 생명에게 유익하지 않습니다. 물은 흘러야 하고, 생명은 자유롭게 오가야 합니다. 강을 이용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합니다. 도시는 그 동안 각종 구조물로 강의 흐름을 막아, 생명을 거슬러 이용해왔습니다. 수천, 수만년 흘러온 강의 흐름을 사람이 통제하려 한 결과가 최악의 녹조 사태로 드러났습니다. 이제는 강을 생명의 순환에 맞게 이용하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갈 때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한강에 깃들어 사는 모든 생명이 자유롭게 누리고, 도시에 사는 모든 사람이 강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생태도시를 꿈 꿉니다. 한강이 생명을 품은 강으로 살아날 수 있게,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02)730-1325

banner_한강녹조피해신고센터

 

해피빈기부

화, 2015/06/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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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10/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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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후 2시, 서대문구 안산 도롱뇽보호를 위해

서울환경연합과 참좋은치과가  만났습니다.

헬스약수터 인근 웅덩이 펜스를 정비하고 안내표지판도 세우고

도롱뇽 보호를 함께 외쳤습니다.

더 생생한 그날의 이야기는 서울환경연합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eoulkfem/221043846584

화, 2017/07/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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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은 서울시 지정 생태경관보전 지역 중 하나로 남북녹지축의 거점공간으로서 신갈나무 등이 수림대가 자연성을 유지하고 있어 보호가 필요하다 하여  2006년 지정되었다. 남산 중턱 아래 남산 습지원에는 개구리, 도롱뇽 등의 양서류와 다슬기, 반딧불이 등 의 다양한 생물이 개울을 따라 서식하고 있다.

도롱뇽 유생의 정확한 크기와 생장 정도를 확인해보기 위해 잠시 옮겨담아 관찰해보았다.  크기와 성장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샬레에 담에 보았다. 부화에서 앞다리 뒷다리 나올때 까지 3~4주가 걸린다고 한다. 둘째 손가락 길이정도 되니 약 5.5cm 크기의 도롱뇽 유생이 100여마리가 넘는다.  산개구리 올챙이도 못지않게 많은 개체가 서식하고 있다. 올챙이의 먹이활동을 이렇게 자세히 보는것은 처음이다. 입을 벌리고 오물거리는 것이 여간 귀엽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멀지 않은 곳에서 사방공사가 한창이다. 산자락을 다 파헤쳐 놓았다. 멀리서도 뿌리가 드러난 나무, 중장비에 쓸려 찍히고 상처가 난 나무들이 건설구간 양옆으로 즐비하다.  공사 진입로 설치에 따라 산림이 훼손된 것이다.  상당한 양의 벌목작업도 이루어져 있다.

사방댐은 계곡 상류에서 발생한 산사태 등으로 입목과 토사가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소규모 댐이다.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1986년 시공이후 사방댐 공사는 매년  늘어 2016년 작년 한해만 해도 전국토에  946개의 사방댐이 건설되었다. 서울은 23개로 대규모 광역시중에서 제일 많은 숫자다.  2012년 우면산 산사태 이후 산림보호법상 산사태 예방 부분이 신설 되면서 사방사업예산은 급증 했다고 한다.  재해 복구, 예방이라는 명분아래 80년대 90년대방식의 콘크리트 중심의 공사로 진행되는 사방사업으로 인해 숲, 계곡, 소하천의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은 끊임없이 있어왔다.  그렇지만 사방사업과 같은 재해예방사업이 현행 환경영향평가법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환경훼손에 대한 강력한 제제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환경파괴에 대한 문제제기로 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시공설계 한다고는 하지만 사방댐의 재료로 쓰이는 콘크리트나 사석, 철강재 등은 지하로 스며드는 물이 줄어들어 유출 홍수량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사방댐은 산림 뿐만 아니라 계류 생태계도 훼손한다. 산림속 하천이나 개천물은 토양사이를 흐르지만, 사방댐 일대의 물길은 큰 바위와 그 틈을 메운 시멘트 사이를 흐르기 때문에 식물이 뿌리를 내릴 공간도 줄어들고 물 속 토양에서 생산되는 각종 영양분도 부족해 진다. 그래서 자연 개천에 서식하는 미생물이 없어 줄어들고 플랑크톤이 점차 사라지면 먹이사슬에 따른 상위포식자들의 생존도 어려워 지게 된다.  도롱뇽도 산개구리도 반딧불이도 다람쥐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이 중요하여 사방댐 건설이 불가피하다면, 애초부터 시멘트나 바위를 사용하지 않고 주변의 뿌리 깊은 나무를 활용하여 최대한 산림을 보존하는 방식의 자연친화적인 재해예방책에 대한 연구와 실행이 필요하다.

목, 2017/06/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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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1시 서울환경연합 사무실에 모여서 서울환경연합에서 하는 활동들과 
현재 우리가 참여한 도롱뇽 생태 모니터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출발했습니다. 
집들 사이를 이리저리 가니 인왕산의 진입로가 나왔습니다. 


 

첫번째 도롱뇽 서식지입니다. 

원래 바로 옆까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등산로였는데 도롱뇽이 발견되고 나서 들어오지 못하게 시민들과 막았습니다. 

지금은 억새와 풀들이 자라있지만 겨울에는 그렇지가 못하고 자연스러운 바위나 돌도 없어 은신처로 도롱뇽들이 숨을 공간이 없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적으로 자연환경을 조성할때 생물들의 특징, 생태,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여러 문제들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쪽 공간에도 물이 고여 있었는데 
최근에 가뭄이 지속되어어서인지 개구리, 물고기들의 사체가 있었습니다. 
수위가 낮고 물의 이동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수위도 평소보다 낮았고 나뭇잎과 이끼들도 많이 떠 다녔습니다. 
지금은 도롱뇽이 알에서 깨어나와 유생 형태로 있다고 합니다. 


 

산길을 따라 걸으며 오늘 함께 모니터링에 참여한 지정자 서울환경연합 회원님의 숲해설을 들었습니다. 

서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참나무 6형제, 

이상한 냄새가 나는 노루장풀, 

콩깍지 같은 열매를 가지는 아까시나무와 회화나무, 

새들이 좋아하는 팥같은 빨간 열매가 달리고 배꽃과 같은 꽃이 피는 팥배나무…

그냥 산을 올랐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나무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종이에서 설명하는 특징을 가진 나뭇잎을 찾아 붙여보기도 하고, 

오디와 앵두나무 열매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인왕산 자락길을 따라 나왔습니다. 
건너편으로 인왕산의 암반이 보입니다. 
길가에는 섬기린초, 붓꽃, 나리꽃과 같은 야생화가 피어있었습니다. 
연두색으로 물든 산과 잘 어울렸습니다. 


 

수성동계곡에도 도롱뇽과 가재의 서식지가 있었습니다. 

도롱뇽은 보지 못했지만 1급수에 사는 버들치가 헤엄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에서 나오기 전 인왕산의 모습입니다. 
정선의 인왕제색도의 배경이 된 풍경으로 앞쪽으로 보이는 돌다리가 실제 그림에도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좋아 파란하늘과 산의 경과늘 보니 
정선이 왜 인왕산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짐작이 가는것 같습니다. 


 
서촌의 골목길을 따라 서울환경연합으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도심의 한복판이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와 오밀조밀한 골목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성자: 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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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의 야심찬 시민모니터링단 <안뇽, 도롱뇽, 우리가 지켜줄게용> 은 

6월, 7월 ,8월의 어느멋진 토요일에 누상동+수성동, 서대문구 안산, 종로구 백사실계곡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도롱뇽 , 우리손으로 지켜용 ! 누구든지 신청하실 수 있어용! 

직접 참여가 어려우시다면, 매달 후원으로 서울환경연합의 활동을 지지해 주실 수 있어용! 
감사합니다용! 
수, 2017/06/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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