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고발] 개인이 받은 상 돈은 세금으로, 전·현직 공공기관장 2명 업무상 배임 혐의로 2차 검찰 고발

지역

[고발] 개인이 받은 상 돈은 세금으로, 전·현직 공공기관장 2명 업무상 배임 혐의로 2차 검찰 고발

admin | 수, 2020/01/29- 19:29

 

개인이 받은 상 돈은 세금으로, 전·현직 공공기관장 2명 업무상 배임 혐의로 2차 검찰 고발

김형근 前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손주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검찰 고발

 

1. 경실련은 오늘(29일), 개인이 상을 받으면서 돈은 공공기관의 예산을 집행한 전·현직 공공기관장 2명(김형근 前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손주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추가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 전·현직 공공기관장은 지난해 12월 19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 고발 예정이었으나, 소명자료를 제출해 고발을 유예했다. 그러나 소명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상을 받으면서 공공기관 예산을 사용한 사실이 명확하고, 상을 받게 된 경위나 절차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해 추가로 고발하게 되었다.

2. 경실련이 지난 11월 지방자치단체(243곳)와 공공기관(307곳)이 지난 5년간 언론기관과 민간단체에 상을 받기 위해 지출한 세금이 93억이 넘는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지자체 49억, 공공기관 44억에 이르는 막대한 금액입니다. 지자체 243곳 중 121곳, 공공기관 306곳 중 91곳이 총 1,145건 상을 받았으며, 광고비·홍보비 등의 명목으로 상을 준 해당 언론사와 민간단체에 상을 받는 대가로 돈을 지출한 것이다. 이들 언론사와 민간단체 모두 지자체와 공공기관 외에 기업, 협회, 병원 등 기관이나 의사, 변호사 등 개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시상식을 운영하고 있어 실제 시상식을 통해 오고 가는 돈의 규모는 훨씬 크다.

3. 돈 받고 상 주는 관행은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치적을 돈 주고 상을 받았고, 언론사는 돈벌이를 위해 시상식을 남발했다. 비슷비슷한 명칭과 특색 없는 시상내용, 수상기관과 수상자 남발, 투명하지 못하는 심사과정, 기준과 원칙 없이 지출되는 세금 등 문제가 심각하다. 정부 부처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고 돈벌이 시상식에 들러리만 섰다. 제도는 부실했고 그나마 부실한 제도도 방치했다.

4. 김형근 前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천1백만 원(2018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을 집행했으며, 손주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각각 7백만 원(2018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과 8백만 원(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을 집행했다. 해당 기관들은 기관장 이름으로 수상을 했을 뿐, 적법한 절차에 의해 기관의 경영성과에 대한 정당한 평가이며, 기관에 대한 다양한 홍보에 나서는 차원에서 시상식에 응모했다는 소명을 해왔다.

5. 경실련은 2번에 걸친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민권익위원회 실태점검 및 제도개선 요청, 정부 부처의 후원 중단 및 산하 공공기관 관리·감독 요구, 감사원 공익감사청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9일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백선기 경북 칠곡군수,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 이현종 강원 철원군수, 이석화 前 충남 청양군수, 박동철 前 충남 금산군수, 박노욱 前 경북 봉화군수, 한화진 前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이원복 前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김화진 前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 서종대 前 한국감정원 원장, 윤길상 前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등 전 ·현직 지자체장과 공공기관장 총 1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6.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아야 한다. 김숙희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12월 검찰 고발 기자회견에서 “지자체장과 공공기관장 개인의 치적 쌓기를 위해 기관 예산을 낭비한 것은 그 문제가 심각하며,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같은 상을 받았으나 예산지출 내역을 밝히지 않거나 지출하지 않았다고 밝힌 지자체장과 공공기관장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경실련은 이번 계기를 통해 지자체장과 공공기관장의 경영성과 포장을 위한 세금 낭비를 근절하고, 제도개선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첨부파일 :  검찰고발 보도자료

문의: 정책실 (02-3673-2142)

시민들의 의견

용인 갑·을·병·정 지역구를 돌며 백군기·김민기·이우현·표창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여론조사에 정당 문항을 넣느냐를 두고 이견이 불거져 결국 단일화가 무산된 바 있다. 안 대표는 강서구...
일, 2016/04/10- 05:31
261
0
(박준선)·갑(허용범), 중구성동갑(김동성) 후보들을 차례로 찾는다. 김 대표는 울산으로 내려가 안효대 동구 후보와 일산해수욕장 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김 대표는 이후 울산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여론조사에서 이상...
일, 2016/04/10- 05:30
224
0
강서병에 출마한 김성호 후보는 최근 더민주 한정애 후보와 수차례에 걸친 단일화 협상 끝에 합의문을 도출했지만 여론조사에 정당 문항을 넣느냐를 두고 이견이 불거져 결국 단일화가 무산된 바 있다. 안 대표는 강서구...
일, 2016/04/10- 05:00
171
0
(박준선)·갑(허용범), 중구성동갑(김동성) 후보들의 유세현장을 차례로 찾는다. 김 대표는 울산으로 내려가 안효대 동구 후보와 일산해수욕장 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김 대표는 이후 울산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여론조사에...
일, 2016/04/10- 12:16
180
0
문재인 호남방문에서 느낀점은 호남홀대론, 反문재인 정서는 종편과 탈당하고 국민의당으로 간 기득권 호남 토착세력이 만들어낸 유언비어 합작품이라고 호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전하고 있다. 결국 그들이 짜놓은 반문재인 정서는 반갑다 문재인정서였다는게 문재인 의원의 호남 방문으로 밝혀졌다.
일, 2016/04/10- 13:04
440
0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4.13 총선을 사흘 앞둔 10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빛광장 앞에서 열린 김을동(송파병) 후보 지원유세에서 김을동, 박인숙 후보와 함께 이동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6.4.10/뉴스1 kkorazi...
일, 2016/04/10- 14:27
15
0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4.13 총선을 사흘 앞둔 10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빛광장 앞에서 열린 김을동(송파병) 후보 지원유세에서 김 후보와 함께 이동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6.4.10/뉴스1 kkorazi...
일, 2016/04/10- 14:27
13
0
10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앞에서 송파구을 최명길 후보와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6.4.10/뉴스1... 남양주 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6.4.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는...
일, 2016/04/10- 14:25
13
0
[[the300]]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4.13 총선을 사흘 앞둔 10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빛광장 앞에서 열린 김을동(송파병) 후보 지원유세에서 김 후보의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무성 새누리당...
일, 2016/04/10- 14:23
34
0
이투데이=윤필호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0일 서울 송파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를 겨냥 “더민주에서 자객을 보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송파구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열린 김을동 후보의...
일, 2016/04/10- 14:19
10
0
= 4·13 총선을 삼일 앞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물빛광장에서 새누리당 김을동(송파병) 후보가 김무성 대표와 박인숙(송파갑) 후보와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 2016.04.10.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일, 2016/04/10- 14:16
17
0
= 4·13 총선을 삼일 앞둔 10일 오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오금동 물빛광장에서 열린 김을동(송파병) 후보 지원유세를 한 후 박인숙(송파갑) 후보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6.04.10. [email protected]...
일, 2016/04/10- 14:14
25
0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열린 김을동 최고위원(송파병) 지원유세에서 "김 최고위원이 없었으면 저도 용기를 잃고 밀렸을 수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제가 도장을 갖고...
일, 2016/04/10- 14:13
12
0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마천동 거리에서 열린 송파병 남인순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번 4.13 총선에서 제대로 된, 수권할 수 있는 야당을 꼭 탄생시켜야 한다. 더민주를 수권야당으로 탄생시키지 않으면 한국의 장래는 별로...
일, 2016/04/10- 14:13
4
0
= 4·13 총선을 삼일 앞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물빛광장에서 새누리당 김을동(송파병) 후보가 김무성 대표와 박인숙(송파갑) 후보와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 2016.04.10.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일, 2016/04/10- 14:02
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