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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자라는 치유와 힐링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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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자라는 치유와 힐링 토마토

admin | 화, 2020/01/21- 17:00

붉게 익은 토마토가 시간이 지나도 껍질이 물러지지 않고 단단한 채로 유지되거나, 토마토의 맛이 전혀 나지 않는 토마토를 가끔 접하게 되면서 왜 그럴까 궁금했던 적이 있는데요.어떤 토마토가 새콤달콤 맛이 있을까요. 스페인어에 능통한 재미있는 이력의 농부가 사회적 협동조합 파머스쿱의 정회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경남 합천군 대양면 양산리에 있는 본초 농원을 찾았습니다. 2500평의 본초 농원은 최재일 님의 아버지께서 10년 전 정년퇴임을 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3년 전부터는 콜롬비아에 살던 아들 가족이 합류하여 유기농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린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린 하우스에는 클래식 음악이 잔잔히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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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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