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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조카 정지선, 최저임금 안 주고 04시 출근 명령

목, 2020/01/16- 04:47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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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공장 식당에서 매 끼니를 생산하는 현대그린푸드 식당 노동자들이 도둑맞은 임금을 되찾으러 현대백화점 앞에 모여 정지선 공동대표 면담을 요구했다. 현대그린푸드 노동자들이 면담을 위해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현대백화점 측과 경찰은 직원과 병력을 동원해 진입을 막았다. 면담 요구를 무시당한 노동자들이 현대백화점 앞에 천막을 치려고 하자 경찰이 난입해 천막을 부쉈다. 금속노조 서울지부와 광주전남지부는 1월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최저임금 도둑질한 현대그린푸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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