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캠프] 평촌 겨울왕국 활동후기
5월 14일(일) 소래 방산대교 아래에서 오전 10시부터 ‘ 2017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1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환경운동연합 물, 바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분류하는 활동이며, 이 활동을 통하여 해양쓰레기 예방및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하는 앞날 강한 바람과 폭우에 방산대교 아래 소래갯벌에 있던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간듯 합니다.
시흥환경운동연합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을 꾸준히 해왔던지라
김문진 사무국장이 함께 나와서 쓰레기 수거 및 분류조사표 작성에 대한것을
교육해 주었습니다.














저울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 이번 모니터링에는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지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은 수거하는 것보다 분류하여 표에 작성하는 것이
더욱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쓰레기를 분류하면서,
외국기인으로는 중국 플라스틱 음식포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마신 물병포장인듯 합니다.
바다가 돌고 돌듯이 해양쓰레기들도 바다를 따라 돌고 돌아
이웃나라인 우리나라까지 날아온 중국산 쓰레기….
이번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에 참석해 주신 바다위원회, 물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5월 14일, 일요일에 진행된 평촌에서 살아남기 5월은 “도구”를 주제로 하였습니다.
평촌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들에 대해 주민들의 도움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호미, 괭이, 쇠스랑 등 농사의 발달과 도구의 발달이 함께 시간이 지나면서 이루어졌다는 것도 배우며, 호미의 종류가 용도에 따라 여러가지라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마을을 돌며 농사에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들의 쓰임새와 모양을 보고 배우며, 농사도구 빙고게임으로 마무리. 이후 점심에는 요리에 사용되는 도구를 직접 다루었습니다. 양파를 비롯한 요리재료를 썰고 다듬으면서 직접 어린이들이 계획한 요리를 하고 함께 먹는 즐거움은 함께 하지 않으면 경험할 수 없죠.
오후에는 밧줄 놀이터에서 신나는 밧줄놀이와 버려지는 옷으로 직접 밧줄을 만들어보고, 밧줄을 이용해 놀이도구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산들 산들 부는 바람과 초록이 만들어낸 마을의 풍경속에서 어린이들이 참 잘 어울렸어요.
다음번에는 불을 주제로 평촌에서 살아남기가 진행됩니다.
가좌천 정화활동
● 활 동 일: 2017. 5.12일(금)
● 활동인원: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10명.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직원3병. 현대제철 봉사단원 40명
● 쓰레기 수거량: 20마대. 그외 통. 호스 등
5월 12일(금)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가좌천 정화활동을 하면서 가좌천 주변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현대제철 사회공헌 봉사원들과 함께
가좌천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현대제철 사회공헌 봉사원들에게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수질관리팀장이 나와서 가좌천 관리계획에 대해 얘기를 해 주었으며,
가좌천에 유입되는 부분(6군데)에 차집관을 묻어 관리계획에 들어간다는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직원. 현대제철 사회공헌 봉사원들과 함께 가좌천 하류, 가좌천 중류 부분 2군데로 나누어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5월 12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인천환경운동연합 물위원회회원들이 모여
만수천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만월터널옆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는 만수천의 상류부에
유해식물(돼지풀,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을 제거하며,
정화활동도 하여 마대로 2포대 정도 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


만수천의 지류 마을부터 정화활동을 시작하기 합니다.


만수천 상류부로 올라가는 길에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습니다.

만수천 상류 주변 유해식물인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등을 제거하기도 하였습니다.



정화활동을 마친후….
오늘 정화활동에는 5명이 참석하여 주었고, 수거한 쓰레기양은 2포대 정도이며
유해식물 제거한 것은 산에 두어 말려서 다른 나무들이 양분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5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어제 반디논 습지에 모를 심고 다음날에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모여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도 하고 모내기 후 뒷정리도 하려고 하였습니다.
9시 50분에 모여 반디논에 들어가보니,
모판들도 정리가 되어 있었고, 못줄도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모를 심으면서 반디논이 밟혀, 논 상태가 스스로 정리가 안 되어서
모니터링을 취소하고, 어제 심은 모를 한번 둘러보고, 볍씨소독부터 모심기까지 과정을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옆산에서는 뻐꾸기가 울음울고, 사람소리에 날아가며 ‘꿩꿩’거리는
꿩의 움직음을 느끼면서 청소년 소모임 학생들과 시를 짓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머뭇머뭇 거리는 것 같더니 휴대폰으로 적어 강사에게 톡으로 보내라고 하였더니
한두명씩 시작하여 일곱명이나 시를 지어 보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직접 적어서 주었습니다.
학교에 가면 ‘공부’굴레속에 있던 아이들이
오늘만은 한가로움과 자연의 아름다운 비경속에서 아름다운 운율을 읊으며
혼자만의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던 교육이었습니다.
5월 20일(토) 오전 9시 부터
인천수목원 반디논에 전통적인 방식으로 하는 모내기가 있는 날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과 인화여중 학생,
그리고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함께 장수천 반디논 모내기에 참여 하였습니다.
이 논에 모내기를 한 지 어느덧 5년째 입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하면서
여기서 거둬들인 쌀은 예쁘게 포장을 해서
다음해 볍씨소독하는 사람부터 시작하여 모내기에 참여 하는 사람들,
구경온 사람들가지 모두 나눠주었으며, 모내기 하는 수고로움을 잊게하는 선물이었습니다.
반디논 쌀을 받아든 사람들은 농사짓는 수고로움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받는 쌀입니다.
1번 논은 토종볍씨를 심는 곳이고 2번논부터 7번논까지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볍씨소독부터 모판만들기, 볍씨파종까지 한 모를 심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대안열음학교 학생들과 함께 2번 논을 배정받아
열심히 심었습니다.
모를 심으면서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쌀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내리쬐는 햇빛도 따갑고…..
모를 심고나서 장수천네트워크에서 주는 맛있는 떡을 나눠 먹으니
맛이 꿀떡 ^^ 그대로였습니다.
자원봉사로 이루어진 약 300여명의 여러 단체들의 참여를 보면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치뤄지는 이 모내기가 인천대공원이 있는 한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랬습니다.
[보도자료]
신곡수중보 즉시 철거나 수문 개방해야, 서울·고양·김포시민 10명 중 7명
| 서울환경연합, 서울·고양·김포 시민 1,066명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신곡수중보 즉시 철거 8.5%, 수문 개방 후에 방안 마련 61.5% 그대로 둬야, 서울 14.8%, 고양 13.5%, 김포 17.4% – 신곡수중보 개방하면 녹조 예방에 도움 74% 크게 도움 29.5%, 어느 정도 도움 44.5% – “녹조 발생을 방지하거나 경감하기 위하여 필요할 때, 신곡수중보 수문 개방해야” ‘수중보 관리 규정’ 개정 69.8% 찬성 – 신곡수중보를 철거할 때 자연성 회복에 가장 역점을 둬야 40.6% |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6월 5일 서울, 고양, 김포 시민 1,06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곡수중보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고양·김포 시민 1,066명 중 747명에 해당하는 70%가 신곡수중보를 즉시 철거(8.5%)하거나, 수문 개방 후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61.5%)는 의견을 나타냈다. 반면, 신곡수중보를 그대로 둬야 한다고 답한 시민들(15%, 160명)은 서울의 14.8%, 고양의 13.5%, 김포의 17.4%인 것으로 드러났다.
○ 신곡수중보를 그대로 둬야한다고 답한 160명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재해예방(47.5%), 경관 유지(16.9%), 북한군 침투방지(13.8%) 순으로 답했다.
○ 또한, 신곡수중보 수문을 개방한다면 녹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시민은 74%에 달해(크게 도움 29.5%, 어느 정도 도움 44.5%), 수질 개선을 위한 수문 개방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 그리고, “녹조 발생을 방지하거나 경감하기 위하여 필요할 때” 신곡수중보 수문을 개방하도록 ‘수중보 관리 규정’을 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 69.8%, 반대 14.4%, 모름 15.8%로 답해, 녹조가 발생할 때 신곡수중보 수문을 열어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하는 여론이 높았다.
○ 신곡수중보를 철거할 때 가장 역점을 두어할 부분에 대해선, 자연성 회복( 40.6%)이 시설 보완 (25.6%)보다 높아, 시민들은 한강의 자연성 회복에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녹조 예방을 위해 신곡수중보 수문을 일단 열어 수질 개선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할 뿐 아니라, 녹조를 방지하거나 경감하기 위해 신곡수중보 수문을 열도록 신곡수중보 관리 규정을 개정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수문개방을 통한 검증과 연구 결과에 따라 신곡수중보를 철거한다면 자연성 회복에 가장 역점을 둬야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요구이자 눈높이다.
○ 이번 조사는 서울환경연합이 전문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ARS설문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RDD방식(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으로 서울(526명), 고양(310명), 김포(230명) 시민 유효표본 1,06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17년 6월 7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회균 최영식
사무처장 이세걸
※ 문의/ 김동언 010-2526-8743

남산은 서울시 지정 생태경관보전 지역 중 하나로 남북녹지축의 거점공간으로서 신갈나무 등이 수림대가 자연성을 유지하고 있어 보호가 필요하다 하여 2006년 지정되었다. 남산 중턱 아래 남산 습지원에는 개구리, 도롱뇽 등의 양서류와 다슬기, 반딧불이 등 의 다양한 생물이 개울을 따라 서식하고 있다.

도롱뇽 유생의 정확한 크기와 생장 정도를 확인해보기 위해 잠시 옮겨담아 관찰해보았다.
크기와 성장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샬레에 담에 보았다. 부화에서 앞다리 뒷다리 나올때 까지 3~4주가 걸린다고 한다. 둘째 손가락 길이정도 되니 약 5.5cm 크기의 도롱뇽 유생이 100여마리가 넘는다. 산개구리 올챙이도 못지않게 많은 개체가 서식하고 있다. 올챙이의 먹이활동을 이렇게 자세히 보는것은 처음이다. 입을 벌리고 오물거리는 것이 여간 귀엽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멀지 않은 곳에서 사방공사가 한창이다. 산자락을 다 파헤쳐 놓았다. 멀리서도 뿌리가 드러난 나무, 중장비에 쓸려 찍히고 상처가 난 나무들이 건설구간 양옆으로 즐비하다. 공사 진입로 설치에 따라 산림이 훼손된 것이다. 상당한 양의 벌목작업도 이루어져 있다.


사방댐은 계곡 상류에서 발생한 산사태 등으로 입목과 토사가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소규모 댐이다.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1986년 시공이후 사방댐 공사는 매년 늘어 2016년 작년 한해만 해도 전국토에 946개의 사방댐이 건설되었다. 서울은 23개로 대규모 광역시중에서 제일 많은 숫자다. 2012년 우면산 산사태 이후 산림보호법상 산사태 예방 부분이 신설 되면서 사방사업예산은 급증 했다고 한다. 재해 복구, 예방이라는 명분아래 80년대 90년대방식의 콘크리트 중심의 공사로 진행되는 사방사업으로 인해 숲, 계곡, 소하천의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은 끊임없이 있어왔다. 그렇지만 사방사업과 같은 재해예방사업이 현행 환경영향평가법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환경훼손에 대한 강력한 제제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환경파괴에 대한 문제제기로 환경친화적인 공법으로 시공설계 한다고는 하지만 사방댐의 재료로 쓰이는 콘크리트나 사석, 철강재 등은 지하로 스며드는 물이 줄어들어 유출 홍수량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사방댐은 산림 뿐만 아니라 계류 생태계도 훼손한다. 산림속 하천이나 개천물은 토양사이를 흐르지만, 사방댐 일대의 물길은 큰 바위와 그 틈을 메운 시멘트 사이를 흐르기 때문에 식물이 뿌리를 내릴 공간도 줄어들고 물 속 토양에서 생산되는 각종 영양분도 부족해 진다. 그래서 자연 개천에 서식하는 미생물이 없어 줄어들고 플랑크톤이 점차 사라지면 먹이사슬에 따른 상위포식자들의 생존도 어려워 지게 된다. 도롱뇽도 산개구리도 반딧불이도 다람쥐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이 중요하여 사방댐 건설이 불가피하다면, 애초부터 시멘트나 바위를 사용하지 않고 주변의 뿌리 깊은 나무를 활용하여 최대한 산림을 보존하는 방식의 자연친화적인 재해예방책에 대한 연구와 실행이 필요하다.
9월 19일(일) ,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입구에서 물한방울흙한줌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나주 삼편의 마지막 날. 물흙 회원들이 함께 탐방한 곳은 나주 산림자원연구소입니다.
우리를 안내해주실 숲해설가님을 만나, 주의할 점을 안내받고 숲길로 들어섰습니다.
메타세콰이어 숲이 만들어준 그늘 속을 걸으며 안내를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우리가 모르는 나무의 이야기가 너무도 풍성하였습니다.
초록의 숲과 바람, 그리고 구름이 만들어 준 이날의 풍경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함께 한 회원들과 생태놀이를 즐기며, 소리 내어 웃으며 뛰어 다녔습니다.
물흙 답사일이 기다려 지는 이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6월 28일(수) 교동초등학교에 4해 4색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00년 넘은 전통을 지닌 학교로 역사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 입니다.
첫 교육으로 ‘초록에너지 전문교육’
두번째 교육은 ‘바른 먹거리 교육’
세번째 교육은 ‘인문학 교육’입니다.
4,5,6학년 1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였습니다.
교동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육내용을 이해하는지 잘 따르고 질문에 답도 잘 하였습니다.
100년 넘은 전통을 가진 학교의 학생답게 의젓하고 든든한 마음을 갖게하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찾아가는 해양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다음 교육은 ‘해양캠프’를 가는 딱따구리 기자단 입니다.
[미세먼지 바로알기 시민강좌 8강]
서울시 미세먼지 현황과 과제_서울연구원 최유진 연구위원
국내 인구의 대다수가 살고 있는 서울의 미세먼지 현황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서울의 노력을 알아보는 미세먼지 시민강좌가 서울연구원의 최유진 연구위원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세계주요 도시들에 비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들을 기울여 왔고,. 그동안의 노력으로 직접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1차 대기오염물질을 개선에 효과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대기 중의 화학반응으로 생산되는 일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은 단순한 배출량 저감으로 농도개선 효과를 장담할수 없는 상황으로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원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시 초미세먼지의 주요 성분은 질산염과 황산염, 암모늄등의 이온성분이 53%이고, 원소탄소, 유기물질의 탄소성분이 36%, 그리고 금속성분이 2%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2차 생산물질은 대부분 이온성분인 반면 1차 배출은 원소, 탄소 성분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미세먼지의 주요성분은 미세먼지의 배출원을 추측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여기에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배출량의 산정자료를 개선하였습니다. 개선한 항목등은 경유차의 NOX와 휘발유와 LPG차량의 초미세먼지 배출량과 이륜차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포함하였습니다. 도로재비산먼지와 타어어 및 브레이크마모의 배출량 또한 산정하였습니다. 위의 내용들과 주거용시설의 비산업연소, 국내 비도로 부문별 미산정 배출원을 반영한 서울시의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비산먼지(37.5%), 도로이동오염원(22.0%), 비도로오염원(18.6%)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규정하고 다양한 정책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민감군을 위한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신규도입하고,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서울시장이 발령할 수 있는 서울형 비상조감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에는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의 시행과 대중교통이용요금 무료 등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양도성의 녹색교통진흥지역의 지정과 친환경 건설기계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의무화를 통해 서울시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친환경 보일러의 보급,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연구에 대한 투자, 동북아 환경외교의 강화, 정부와 지자체간의 협력강화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시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책들이 바로 효과를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정책이 원래의 방향과는 다르게 운영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로 함께 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면,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보일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미세먼지 바로알기 시민강좌 7강]
미세먼지 국내정책이슈와 대응전략_조경두 인천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대기환경기준부터 자동차, 석탄화력발전소 문제까지 국내 미세먼지 정책이슈에 대해 알아보는 인천발전연구원의 조경두 선임연구위원의 강의가 미세먼지 바로알기 시민강좌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동안 시민들은 꾸준히 국내 대기환경기준을 국제기준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현재 국내 대기환경기준은 국제보건기구인 WHO의 기준보다 2배 낮은 기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기환경기준의 강화는 필요한 합니다. 하지만 대기환경기준을 강화할 때에는 적절한 기준의 선정과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의 경우 미세먼지(PM10)의 경우 150㎍/㎥으로 국내 기준인 100㎍/㎥ 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초미세먼지(PM2.5)의 경우에는 35㎍/㎥로 국내 50㎍/㎥보다 강화된 기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건강의 유해성을 고려한 기준입니다. 이처럼 시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기준을 선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연편균보다는 일평균을 바탕으로한 대기환경기준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대기환경정책에는 많은 예산과 시간이 투자됩니다. 또한 정책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내의 기존 환경정책들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곳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교통에너지환경세, 대기오염물질 배출부과금, 환경오염분담금, 환경개선비용부담금, 자동차세, 지역자원시설세 등의 정말 다양한 세금을 환경개선을 위해 징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걷어지는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통에너지환경세의 경우 환경개선보다는 도로개통 등에 대부분이 사용되고, 지역에서 걷어지는 다양한 세금의 경우에도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지역에서 많이 걷어져 중앙정부에서 일괄적인 집행이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경우 지역특성에 맞지 않는 정책이 실행되고, 필요한 곳에 사용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내 미세먼지 주요원인이라고 하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자동차, 특히 경유차에 대한 정책들도 그 효과를 위해서는 정책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을 고려해야합니다. 현재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운영을 중단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석탄화력발전소의 중단만이 아닌 신규석탄화력발전의 건설 중단도 중요하다. 석탄화력발전소의 수명은 30년 정도입니다. 석탄화력발전소를 짓는 기업들도 이런 발전소의 수명을 고려하여 에너지의 가격과 투자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인해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에 과연 기존의 수명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기업도 이런 상황을 고려하려 신규 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해외의 성공사례의 도입과 전기차 구매지원이 미세먼지 정책에 해법인지도 따져봐야 할 문제입니다. 도심의 차량진입을 제한하는 제도인 LEZ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영국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국내에서도 LEZ제도를 이야기 할 때 영국의 사례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구도심과 신도심의 차이가 분명한 영국과 곳곳에 위성도시가 위치한 국내의 수도권의 모습은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차이에 대한 인식과 보완이 진행되어야 정책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또한 전기차 구매지원제도가 현재의 에너지 발전방식과 대중교통 정책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지도 생각해보야 합니다. 전기차 증가로 인한 에너지 사용의 증가와 교통량 증기로 인한 교통체증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국내 환경에 맞는 정책과 정책효과에 따른 효과들을 검증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는 국민들이 걱정만큼이나 논란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기환경기준의 강화, 대기오염관련 정책의 재정비등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정책은 때론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정책의 계획과 실행에 앞서 많은 고민과 검증이 이루어져야 할것 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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