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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농부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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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농부에게 길을 묻다

admin | 화, 2020/01/14- 17:00

응답하라 1988, 응8의 덕선 세대인 나의 청년 시절, 도시에 사는 조카가 우리 집에 놀러 올 때는 항상 약봉지를 들고 왔었다. 웬만한 감기에는 약을 먹는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나는 볼 때마다 약을 먹는 조카가 감기를 달고 사는 것이 오히려 약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했다. 시골의 공기가 맑아서였는지, 따뜻한 햇살이 도움이 되어서였는지 모르지만, 마음껏 뛰어놀다보면 조카의 감기 증상은 더 이상 약을 먹이지 않았는데도 어느새 사라지곤 했다.감기 치료는 약을 먹으면 1주일, 약을 먹지 않으면 7일이 걸린다는 농담처럼, 조카의 감기가 나을 때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조카가 매일 약을 달고 산다는 언니의 말을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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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가장 큰 화두는 아무래도 경제겠지요. 그중 식품업계의 양극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상태인데요. 배달업계나 간편식. 라면. 건강식품 등은 호황을 누린 반면, 회식. 모임 등 대면 위주의 영업을 한 뷔페나 술집 외식업체들은 줄 도산의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대 혼란속에서 식품업계에서 해결해야 할 법적인 문제들도 산적해 있는데요. 올해 도입되기로 했던 많은 제도들이 혼란을 틈 타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해요. 그중 아이쿱자연드림에서 입법 염원했던 사안들도 해를 넘겨 입법이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혼합간장 표시'였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후 식약처)가 야심 차게.......

수, 2021/0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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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명절이 함께 즐거웠으면 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호칭이 싹 바뀌었습니다.누구야, 누구 씨에서새아기, 새애기, 새아가, 새댁 등등으로 말입니다. 처음에약간은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그것도 잠시 아기가 태어나면 애미야, 누구 엄마, 헌 아기, 헌 댁으로 자연 변신됩니다.변신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과 각종 시월드의 문화를 경험하게 되죠.새로운 경험, 각 집안의 문화에 따라 즐거움도 또는 곤란함도 겪을 수 있을 텐데요.문화의 차이는 살다 보면 좁혀지기도 하고 좁혀지지 않기도 합니다.얼마나 적응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하고, 서로 의논과 합의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요.새로운 경험과 문화, 가장 직접적으로.......

일, 2021/02/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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