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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느질 좀 하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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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느질 좀 하는 여자입니다

admin | 월, 2020/01/13- 17:00

따뜻한 수다와 바느질이 만났다세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작업, 바느질금정 아이쿱 패브릭 공방, ‘지음’ 「똑! 똑! 우리는 밥을 짓는 엄마들이지요?<지음>은 재료를 들여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우리처럼 엄마들은 밥을 짓고, 작가들은 글과 그림을 지을 테고요.작곡가들은 노래를 짓겠네요. 우리는 같은 시간에, 같은 재료를 가지고 밥을 짓지만집집마다 다른 밥상이 차려지잖아요? 우리가 <지음>에서 지을 무엇도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하지만 만든 이의 모습을 닮아 있겠지요?<패브릭 공방:지음>에서 나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들과 나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2019년 6월, 금정 아이.......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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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자연드림의 명품, 우리콩ˇ식품? 우리콩식품! 아이쿱자연드림에는 식품업계에서도 충분히 명품(?)이라고 불릴만한 것들이 제법있다. 가령 라면이나,참치캔,식빵,마요네즈,간장,두부,아이스크림? 등등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테지만 사심이 가득 들어간 몇가지 품목을 나열하자면 요정도 되겠다. 그중에서도 두부는 시중이나 생협계 어느곳에 내놔도 원재료면 원재료 ,가격이면 가격,품질이면 품질, 맛이면 맛,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품목이다.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전체 조합원중 8-90%는 고개를 끄덕일 품목이라고 자신한다. 그럼 요렇게 깜찍한 두부는 어디서 누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우리콩식품 아이쿱자연드림 매장에 두.......
월, 2016/10/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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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녹색식물이 들어왔어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우리나라 인구 4명당 1명이 반려인입니다.또 하나의 가족으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환경이나 개인의 여건, 건강 등 상황에 따라 반려동물 대신 반려식물에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햇빛과 바람, 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어 환영받는 반려식물을 접해보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꼼짝없이 있다 보니 텅 빈 공간이 겨울을 더 쓸쓸하게 만들지 뭐예요.식물에 무지한 1인이지만 집콕생활 덕분에 녹색식물에 자연히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무언가를 키운다는 게 어려운 일이기도 하.......

화, 2021/0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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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수정한 마산 ‘내평참다래’ 2016년 수확을 앞둔 참다래 생산지 아재(삼촌)의 참다래도 잘 자랐다. 산과 들, 스치는 바람까지 가을을 외치는 날, 가을비와 함께 마산 내평참다래 농원을 찾았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을 잘 견디고 아이쿱 조합원들에게 달려가기 위해 참다래는 튼실하게 잘도 매달려 있습니다. 여름동안 넝쿨 아래에서 다래 솎기작업을 하신 이영국생산자님은 다소 수척했지만 수확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셨는데요. 이때가 생산자로서는 가장 떨리고 가장 기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수정이 된 다래> <수정이 안 된 다래> <솎아 내어진 다래>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하루도 빠짐.......
금, 2016/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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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빛고을센터 2층에는 자연드림 카페가 있다.이곳이 다른 여타의 카페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바로 ‘공정무역’ 카페라는 것이다. 그럼 조합원이나 일반인들은 공정무역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이름도 어렵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공정무역을 알려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이것저것 고민하다 생각해 낸 게 매월 공정무역카페 일일 홍보대사의 날을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해당되는 홍보대사 각각의 인맥에 따른 초대 손님들이 등장해 새로운 분위기와 재미있는 이벤트로 공정무역을 낯설지 않게 알리자는 게 목표다. 더불어 매출에도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도 곁들여. 이번 달 공정무역 홍보대사는 김병일.......
목, 2016/10/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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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표시하자 2016 축제 GMO완전표시제를 지지하고 확산하는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식품완전표시제 캠페인을 통한 소비자 알권리 운동이 아이쿱의 중심 캠페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2016년 GMO표시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꿈 캠페인은 GMO에 대한 식품표시가 원료를 기준으로 할 것과 Non-GMO표시의 비의도적 혼입치를 인정하도록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제출된 입법청원에 힘을 싣고, 조합원의 참여와 결의를 모아가기 위해 10만인 서명운동과 시민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목, 2016/10/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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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봐야 보인다. 제주감귤 태풍피해현황과 테우리영농조합 매미는 저리가라~ 태풍 ‘차바’ 태풍‘차바’가 제주도를 휩쓸고 지나간지 10일 후,, 제주도에 내려섰다. 어느 한곳 태풍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간간히 아직 수리되지 않은 신호등만 보일뿐 쓰러진 나무한그루 없다. 관광지답게 복구 속도가 가히 놀랍기만 하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태풍 피해가 없는 것은 아니다. 관광객의 눈에는 보이지않는 진정한 태풍 피해는 좀 더 자세히 가까이 봐야 보인다. ㅣ돼지감자밭이었던 곳, 돼지감자는 흔적도 없다. 얼핏 오랜 세월 계곡이었던 듯 하다. “왁왁하우다"(캄캄하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제주도에서 잔뼈가 굵은 그.......
수, 2016/1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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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 때~보타니아 쉐어버터밤 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당황스런 요즘.. 가을인가 했더니, 아침, 저녁으론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느낌마저 들어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면 데 감기 들지 않게 몸 조심도 해야 하지만, 까칠해진 피부 관리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할 때죠. 저도 지난 주말, 외출하고 왔더니 입술도 트고, 코 주위가 헐어서 고생중인데요, 자연드림 매장에 들렀다가 아주 좋은 걸 발견했어요.. 보타니아 풀꽃이야기에서 나온 쉐어버터 밤인데요, 패키지도 너무 예쁘죠? 입술이 터서 립밤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쉐어버터가 88%나 들어갔다고 하니, 효과가 기대 되더라구요... 쉐어버터는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s.......
수, 2016/10/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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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는 6주 후 방울방울 (주)아임네츄럴 6주 숙성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미세먼지가 뭐야... 난 그런 거 모르네... 하는 둣한...일년에 며칠 볼 수 없는이토록 귀한 높고 투명한 하늘이라니요. 10월 18일 강서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활동가 13명은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주)아임네츄럴 생산지 체험에 나섰습니다.(이 즈음은 아직, 대통령이 허깨비이고, 그 뒤에 최순실이라는 사악한 실세가 있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알기 전이었답니다.우리의 발걸음이 가볍고 콧구멍에 바람 넣을 기회에 순진하게 들뜬 게 하나도 이상할 게 없을 때였죠. ) 내비게이션을 찍고 20여 킬로미터를 차를 달려 왔을 뿐인데공기가 다르고 상쾌하네요.알알.......
월, 2016/10/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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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후~~청양 가나안농장 밤 수확기누군가의 고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라지만 내고향 하동,9월은 밤이 익어가는 계절이었다. 지리산 밑 옹기종기 모여 앉은 마을 몇 개를 빙 둘러 싼 산자락 어느 한곳 밤나무를 품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화개골 탑리에 있던 고모집 밤산은 근동에서 가장 큰 밤산이었다. 어른들의 수고로움도 모른 채 고모집에 밤 따러 가는 날은 어린날의 우리들에게는 소풍이었다.솥까지 짊어지고 가서 불을 지펴 밥을 해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하던 때가 지금의 캠핑과 뭐가 달랐으랴.그 밤산을 다시 가보지 못한지 어언 30년도 더 지났다. 어릴적 기억이 밤에 대한 기억의 전부이니 하동이 우리나라 밤.......
화, 2016/10/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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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이고 편파적인 마이뮤직 10곡(feat. 무한재생)2016년 3/4분기를 결산하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Thank you for "음악" 10월.2016년의 3/4분기가 지났다.10월에도 우리는 여전히 아프다. 많이 아프다.세월호가 아프고 백남기 님께 죄송해서 아프다.마음은 광장에 있지만몸은 질긴 일상에 매여 있다.모두 내 탓은 아니련만죄책감과 우울감이 허깨비처럼 자꾸 달려든다.내가 진짜 작가라면눈앞에 아른거리는 상상력의 실오라기를 붙들고바느질을 하든 운동화를 꿰매든 무엇이든 엮어야 하건만올해 나는 시 한 줄일기 한 편 쓰지 못했다.뒤쫓아 오는 시침과 분침에 찔릴까 봐허둥지둥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보낸다.마흔을 넘긴 뒤로 시간의 속.......
월, 2016/10/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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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는 부산 비엔날레로~ 비엔날레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전람회로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2016년 부산비엔날레는 부산 시립미술관과 고려제강 수영 공장 두 곳에서 열리고 있고, 두 곳을 왕복하는 셔틀이 운행되고 있다.미술관의 틀에 박힌 분위기보다 고려제강 수영 공장의 전시장이 자유로운 분위기라 마음에 들기도 하고 집에서 걸어가는 거리라, 연휴 끝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6명의 조카 중 첫 조카 녀석만 데리고 데이트를 다녀왔다.중고등학교 시절엔 부산비엔날레를 다녀오고 티켓을 첨부한 감상문을 적는 게 방학숙제 중 하나이곤 했었는데, 지금 중학생 조카에겐 그런 숙제는 없나 보.......
토, 201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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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아이쿱생협 마을모임 '해피트리'의 첫 반찬봉사 도전기! 신혼 초, 남편이 한 말 중 가장 떨렸던 말은 이거였습니다. “여보, 집들이 한 번 해야지?” (혹시 “사랑해” “언제나 너뿐이야” 뭐 이런, 닭살 멘트를 상상한 건 아니죠? :) 그때만 해도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끓일 줄 몰랐으니, 15명이나 되는 손님들을 위해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준비해야 할지 몰라 참으로 난감했는데요. 새삼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 건 양천아이쿱생협에 다녀오면서입니다. 지난 20일, 이곳 ‘살림터’에서는 아침부터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노릇노릇 구워지는 동그랑땡,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제육볶음, 그리고 아몬드와 청양 고추를 넣은 멸치볶.......
토, 2016/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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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食口)는 가족(家族)보다 넓다주택협동조합 '함께사는집 뜨락' 작년이었나?지인이 "모기동 마을잡지 동네多 - 창간준비1호"라는 잡지를 건네주어 읽었다.모기동.목2동의 애칭이라고 한다."모기동 마을잡지"는 재미있고 발랄했다.마을 사람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잡지로 만들었다는 것이 좋아 보이면서도 몹시 부러웠다.강서구 이웃 양천구에 이런 재미난 동네가 다 있었네, 신기하고도 궁금했다. [사진: 목2동 골목에는 마을잡지 기자를 모집하는 광고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올해 국회의원 선거 기간에 자주 만난 녹색당원 한 분이 마침 목2동 주민이었다.선거 운동 기간이라 안 그래도 바쁠 때였는데 그 무렵 집을 이사한다고 하셨다.".......
월, 2016/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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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거미농원의 ‘귤형제’들은 히트다! 히트! 여름 땡볕을 견뎌낸 초록빛깔 귤형제. 오직 맛과 품질에 최선을 다하는 일 년 선물. “안~녕~하~수~꽈(안녕하세요)” 우린 제주 한림 거미농원에 살고 있는 귤형제들이랍니다. 제주하면 바람, 돌,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새콤달콤 ‘귤’이지요. 한겨울 껍질 벗겨 까먹는 귤 맛에 벌써부터 어금니 안이 딱! 군침 돌지 않나요? ‘우린 거미농원에 살고 있는 귤형제’ ‘거미농원은 생태계를 품 안에 안고 산다.’ 올망졸망 나뭇가지에 매달려 이 뜨거운 여름을 잘 이겨낸 우린 깊은 가을하늘과 선선한 바람으로 이제야 휴~~하고 한숨 돌립니다. "얘들아, 여름 난다고 무지 더웠지" "아니야, 광합성.......
금, 2016/09/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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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줌마들, 사직 야구장에 떴다! 부산 갈매기도 Non GMO를 좋아해! 플래카드를 펼치는 순간, 어디서 지켜보다 나타난 건지, 'security'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분이 나타나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아니 왜요? 야구장 권역을 완전히 벗어난 인도 혹은 길 건너편으로 가라는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설명을 들은즉슨, 여기는 부산시에 롯데가 임대료를 지불하며 사용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땅이라네요.쉽게 물러설 수 있나요? 우린 대한민국의 아줌마 아닙니까!그.러.나.결국 물러서고 말았지요. 물론, 슬금슬금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나왔다~ 치고 빠지기 작전^^한 명 한 명 만나며, 리플릿과 함께 쏘이.......
목, 2016/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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