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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 사업 최우선, 모든 조직 역량 투입”

월, 2020/01/06- 21:21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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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신임 11기 집행부와 임원, 사무처가 1월 6일 조합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11기 1년 차 사업에 돌입했다.김호규 위원장은 시무식에서 미조직 조직화 사업과 사무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호규 위원장은 “10기에 부족한 사업을 채우는 방식으로 사업하지 않겠다. 11기 금속노조 집행에서 과감한 변화를 추진하겠다”라고 선언했다.김호규 위원장은 “2월 24일 정기대의원대회 전에 노조의 전략사업으로서 미조직 조직화 사업 방향을 책임 있게 결정하겠다. 조직사업부장 여덟 명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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