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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해 자리 잡을만 한데...”보육 난민 될 처지”
[MBC/기자 박연선]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47352_32524.html
[이수연/농어촌 공공보육보장 시민모임]
"떠나지 않고 살고 싶은 그런 청년에게는 우리가 어떤 대안과 답안지를 줄 수 있는지 궁금하고 안타깝습니다. “
#귀농 #보육난민 #정치하는엄마들 
요즘 농촌 지역은 '인구 소멸'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는데요. 의지를 갖고 귀농을 선택한 청년들마저 농촌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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