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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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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admin | 화, 2019/12/31- 01:34

2019년 충북권 10대 환경 뉴스를 선정하였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환경뉴스들이 우리 지역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 환경파괴와 오염문제도 있었고, 이에 맞서 삶의 터전과 자연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환경이슈 가운데 크게 영향을 미친 사건, 소식들을 엄선하여 발표함으로써 한 해를 다시 되돌아보고 반성과 교훈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합니다.

선정개요

○ 추천공고 : 2019년 12월 16일(월) 2019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추천요청
○ 추 천 자 : 환경단체, 거버넌스 등 17개 기관단체
○ 선 정 : 환경단체, 거버넌스 대표/활동가, 공무원, 의원, 산업계 등 35명 투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19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최종 선정
○ 발 표 : 2019년 12월 30일(월)

2019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1.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운동 확산

전국적으로 대기질,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나쁜 청주에 SK하이닉스가 LNG발전소를 짓겠다고 해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LNG발전소를 지으려는 위치는 현대백화점, 지웰시티와 직선거리로 900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지웰시티 주민들이 매주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고 청주테크노폴리스 대책위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청주시민 여론조사와 기자회견, 촛불문화제, 공청회, 청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입장 요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후 환경영향평가 본안 접수에 따라 환경부에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여부가 최종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2. 미세먼지 대토론회 등 시민사회와 지자체의 미세먼지 저감 활동 활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주일간 이어지는 등 올해도 충북의 미세먼지는 전국 최악 수준이었다. 이에 지난 3월 시민·환경·노동단체 30개가 모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을 발족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촉구하였다. 행정에서도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대책 위원회’, ‘충북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를 운영하였으며, 청주시·충북도의회에서는 ‘미세먼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 지자체의 활동이 활발했다. 12월에는 시민단체와 청주시가 공동주관하여 ‘미세먼지 저감 청주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 600여명과 함께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선정하였다.

 

3. 청주 도시공원문제, 거버넌스 논의로 타결

청주시의 오랜 갈등 사안이었던 도시공원 문제가 거버넌스 논의를 통해 마무리 되었다. 지난 몇 년 동안 지역의 수많은 시민단체들은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기구 구성을 요구하였다. 결국 1차 거버넌스가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2차 거버넌스는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논의가 진행되어, ‘보전 필수시설 확대’, ‘기능 상실 완충녹지 제외’, ‘난개발 방지를 위한 도시계획적 관리 방안 수립’ 등 꼭 지켜야 할 공원을 지키기 위한 합의를 하였다. 하지만 청주시의회는 거버넌스 합의사항을 무시하고 청주에서 개발압력이 가장 큰 구룡산 전답 3필지 매입비 48억을 삭감하여 많은 청주시민의 공분을 샀다.

 

4. 두꺼비 생태공원 위탁 부결

11월 청주시의회는 사)두꺼비친구들의 두꺼비생태공원 민간위탁안을 부결시켰다. 사)두꺼비친구들이 두꺼비생태공원을 운영한 지난 10년 동안 두꺼비생태공원은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한 생태공원이자 청주를 알리는 상징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은 2004년 원흥이두꺼비방죽을 지켜낸 지역 시민사회의 노력과,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일한 수많은 활동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하지만 청주시의회는 ‘시민사회 출신 시의원 길들이기’라는 논란 속에서도 민간위탁안을 부결시켜 많은 청주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5. 대기배출사업장 오염물질 배출 조작 발각

지난 6월에는 충북도 등 15개 지자체의 감독을 받는 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의 배출 조작이 드러나 큰 파문이 일었다. 감사원의 조사 결과, 전국 40개 측정대행업체만을 조사했는데도 8만 3천 건에 이르는 대기측정 기록부 허위 발행이 발각됐다. 특히 충북에서는 5개의 대행업체가 1194개 업체의 측정을 대행해 9010건의 성적서를 발행했는데, 그 중 832개 업체의 4602건의 성적서를 측정하지도 않은 채 허위로 기록하는 등 사실상 배출 조작이 확인되었다. 미세먼지 최대 배출원이 산업계인데, 이 배출량 자체가 조작된 것으로 확인돼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5. 쓰레기 소각시설 최초 북이면 주민환경영향조사 결정

청주시에는 전국 소각시설의 18%인 10개소가 운영 중이며, 특히 북이면에는 반경 2㎞ 이내에 ㈜클렌코(옛 진주산업), ㈜다나에너지솔루션, 우진환경개발㈜, ㈜DS컨설팅 등 폐기물 처리업체 4곳의 소각시설이 집중돼 있다. 이에 북이면 주민 1523명과 시민단체는 지난 4월 환경부에 ‘소각장으로 인한 건강역학조사 청원서’를 제출하였고, 환경부는 청원서를 수용하여 주민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소각시설의 사용 원료, 오염물질 배출 평가, 미세먼지, 중금속, 다이옥신 등 각종 유해물질 오염 여부 등 환경오염을 조사하여 주민건강문제 사이의 인과관계를 찾을 예정이다.

 

7. 플라스틱 등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운동 활발

정부의 일회용 사용 제한 정책과 더불어 시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플라스틱 등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역 시민사회는 장례식장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의 일회용품 사용을 점검하는 ‘플라스틱 시민모니터링단’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충북도와 청주시에서 ‘일회용품 사용저감·제한 조례’제정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였다. 이외에도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8. 괴산, 제천, 청주 등 충북전역 소각장 문제 심각

충북 전역에 소각장 건설 문제로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괴산에서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저지하기 위해 1년 넘게 농성을 하고 있다. 대책위는 지난 11월 원주지방환경청을 상대로 낸 행정심판에 대해 ‘각하’결정이 내려졌지만 향후에도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제천에서는 왕암폐기물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천남동에 새로운 산업폐기물소각장 조성 사업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시민사회와 지자체의 반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순위 1위로 손꼽히는 청주 오창 후기리에 건립 예정이었던 쓰레기 소각장과 관련하여 대책위에서는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부정함이 의심된다며 감사 청구를 요청한 상황이다.

 

8. 청주 에너지 거버넌스, 충북 에너지네트워크 등 에너지전환운동 활발

지난 1월 청주시와 청주시민사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맑은 청주 에너지 거버넌스’를 만들었다. 거버넌스는 ‘시민참여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기후변화 대응과 연계된 에너지 정책 자문,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 갔다. 또한 12월에는 충북도 차원의 에너지전환 기구인 ‘충북에너지전환네트워크’가 행정, 시민사회, 기업 등 23개 기관 단체의 참여로 출범하였다. 2020년 탈핵탈화석연료 에너지전환의 흐름이 충북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10. 시멘트 생산시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촉구 운동 활발

시멘트 생산시설이 집중되어 60년 동안 고통과 피해를 겪고 있는 충북에서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지방세법 개정안’을 촉구하고 있다. 시멘트 생산 인근주민들은 환경오염, 경관훼손 등으로 천식, 폐질환 등의 건강권을 계속해서 위협받고 있다. 이에 주민, 지방분권운동조직, 지방의회는 수차례의 성명서 발표와 기자회견, 국회방문과 의견서 제출 등을 통해 입법을 촉구하는 운동을 활발히 진행하였다. 국회에 발의된 지 3년이 지났지만 국회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심사소위에서 심사하고 있어, 20대 국회 임기 만료전까지 법 개정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으면 폐기될 위기에 처해있다.

 

기타뉴스

‘천연기념물 정이품송 민간분양 논란’, ‘초록학교만들기 환경부장관상 수상’, ‘기후위기 대응 본격화’, ‘음성LNG발전소 반대운동’ 등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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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4대강사업 저지를 위한 사진전과 경기지역 공동행동 등  4대강 사업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4대강사업 전후를 비교한 Before&After 사진전을 진행했습니다. 아름다운 강과 둔치는 4대강사업으로 파헤쳐지고, 황폐해진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7일 중앙역 맞은편
12일 뉴코아아울렛 앞
26~26일 오산,수원 등 경기투어
29일 와동체육공원
30일 반월공원

 

월, 2014/06/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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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반대 팔당유기농단지 지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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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회원들과 4대강사업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팔당유기농단지를 지지 방문했습니다.
수도권에 친환경유기농 농산물을 제공하는 팔당단지를 콘크리트로 덮고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것이 4대강사업의 실체였습니다. 농민들에게 유기농을 장려하던 정부는 오히려 유기농이 강을 오염시킨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강을 살리는 것은 그대로 흐르게 두는 것입니다.

■ 성호중학교 환경교육
성호중교육
4월 17일 성호중학교 환경동아리의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지구를 지키는 우리의 실천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환경동아리 학생들이라,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 재활용나눔장터 개장
IMG_9378매주 토요일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됩니다.
누구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서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3일
    자원순환연대 재활용나눔장터 개장식
5일    기후교육자 소모임, 자원순환연대회의
6일    집행위원회,  기후교육 소모임 ‘에기’,
7일    안산의제21 자연생태분과 안양천답사
10일   자원순환연대 재활용나눔장터
14일   돔구장관련 투자경영과 간담회
15일   무상급식, 고교평준화 대책회의
17일   자원순환연대 재활용나눔장터, 성호중학교 환경교육
20일   기후교육자 소모임, 학교급식운동본부 회의, 615공동선언 안산본부회의
22일   학교급식, 고교평준화 대책회의, 기후교육 소모임 ‘에기’
24일   4대강 사업반대 팔당유기농단지 지지방문
26일   기후변화대응 토론회
27일   학교급식운동본부회의, 기후교육자 소모임
28일   안산진보연대회의, 안산의제21 자연생태분과회의
29일   집행위원회
30일   안산의제 21 총무단회의

 

 

월, 2014/06/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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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테스트

목, 2014/06/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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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에  연수구에서 4월 모임 첫 시작을 하였습니다.

연수구 지회를 만들기 위해 모인 모임은 좋은 사람끼리 만나서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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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길 읽기 동네모임-연수구>

4월 27일에는 중. 동구와남동구가  ‘함길 읽기 동네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중. 동구는 송현동 솔빛아파트 1차 예영어린이집 옆 부녀회에서 진행을 하였고

새로 오신 동네분들이 세명이나 참석을 해서 악취문제, 비산먼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으며, 지금 언론에서 크게 대두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얘기와 옥시 불매운동에 대해 얘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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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지회에서는 세분이 조촐하게 모여 ‘함길 읽기 동네모임’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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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757839621모든 분들이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함길읽기 동네모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동네 환경현황도 얘기해 주셔서 인천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동네 ‘함길 읽기 모임’이  잘 이루어 지기를….

목, 2016/04/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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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생 미소나비 기자단’ 발대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녹색구매지원센터(이하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4월 27일 ‘2016 대학생 미소나비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모집된 미소나비 기자단은 제주대학교 환경동아리 ‘리얼스’(대표 김민경) 소속 학생 34명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친환경소비생활 확산과 녹색제품의 저변확대를 위한 홍보대사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제주대학교 구성원들의 친환경생활 실천과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녹색소비문화 확산과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한 협약’도 진행되었다. 또한 ‘대학생 미소나비 기자단장’으로 제주대학교 환경동아리 ‘리얼스’ 대표인 김민경 학생이 선출되었다.

 미소나비 기자단장으로 선출된 김민경 학생은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친환경생활을 위한 정보나 실천방법 등을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 미소나비 기자단 활동을 통해 친환경생활과 녹색소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이를 제주대학교 학생 등 구성원에게 널리 알려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소나비 기자단은 ‘미래를 생각하는 소비가 나비효과를 일으킨다.’라는 의미를 지닌 녹색소비홍보대사로 친환경소비문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며 전국의 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기자단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2016. 04. 29.

제주특별자치도녹색구매지원센터장 이영웅

20160429_대학생미소나비기자단발대식보도자료

DSC01986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채진영 사업단장과 제주대학교 환경동아리 리얼스 김민경 대표가 협약서에 사인하고, 이를 보여주고 있다.

DSC020162016 대학생 미소나비 기자단에 참여한 학생들의 단체사진

금, 2016/04/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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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 자세한 상품내역은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eco-health.org/)

금, 2016/04/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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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먹고 환경도 생각하는  소모임 텀블러 모임을 했습니다.

‘소모임 합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고 과연 어떤 분들이 올까…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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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시간이 다가오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김민경 회원께서 맛있는 더치 커피를  가지고 와서 나눠 먹었습니다.

커피를 먹으며 채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달(5월)에는  커피강좌를 10일, 17일, 24일, 31일 에 하기로 했습니다.

 

금, 2016/04/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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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일) 에  ‘자랑스런 무등산’이라는 주제로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정기모임으로 5월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선교에 모여서 무등산의 옛길, 무등산의 문화, 광주천이야기, 사진 찍기 기법, 등산이 몸에 좋은 이유 등 박행림회원이 이끄미가 되어 다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간단한 몸풀기 게임으로 서로의 얼굴을 보고 손도 잡고 만져보는 몸의 대화를 통해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선교에서 용산교까지 광주천을 따라 모니터링을 실시했습니다.

 

5월 모래톱 단체사진 5월 모래톱 5월 모래톱1 5월 모래톱2 5월 모래톱3

월, 2016/05/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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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2016 제주 그린 페스티벌’ 개최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독성화학제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친환경생활실천과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2016 제주 그린 페스티벌’이 5월 7일(토) 제주시 한라수목원 야외음악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2016 제주 그린 페스티벌’은 탄소 발생을 줄이고,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친환경제품에 대한 구매욕구가 커지고 있지만 필요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은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사회에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2016 제주 그린 페스티벌’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녹색구매지원센터,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하며,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환경표지인증마크 등 녹색소비 확산을 위한 정보제공과 각종 친환경 체험부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친환경제품과 친환경 먹거리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5월 7일(토) 오전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이날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녹색구매지원센터(064-759-2161)로 하면 된다.

2016. 05. 02.

제주특별자치도녹색구매지원센터장 이영웅

photo_2016-04-27_16-43-21

20160502제주그린페스티벌보도자료

월, 2016/05/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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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책읽는 소모임 “꿈꾸는책방”을 시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보아요~

160427_책모임2

월, 2016/05/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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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각종 피해가 명백한 대규모 탑동매립 계획을 중단하라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환경·경제·재해분야 등 상당한 피해 예상
-신항만이 아닌 기존 항만의 효율적 관리와 유기적 연계방안 필요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8일자로 ‘제주신항만 건설기본계획 수립 및 예정지역 지정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등의 결정내용’등을 공고했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참여한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해양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크기 때문에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영향평가에서 주요하게 다뤄진 쟁점은 크게 3가지다. 먼저 해양환경 피해가 크다는 점이다. 지나친 매립이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해수유동 및 지형변화로 인해 해양생물 서식지를 훼손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런 개발을 일시에 진행할 경우 주변 해양환경의 피해가 막대해 대안 없이 사업이 불가능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음으로 재해문제다. 현재도 문제가 되고 있는 월파피해와 관련해 피해구역이 용두암과 용연일대, 용담 2~3동까지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발생한 재해는 지역주민의 피해로 귀결됨은 물론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와 결과적으로 사회갈등을 양산할 것이란 의견도 제시되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 피해다. 먼저 어민피해가 제기되었는데 해양환경 파괴가 결과적으로 어장의 피해로 이어져 어민 소득에 악영향이 불가피해 어민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했다. 그리고 항만시설 외 과도한 매립이 지역상권과 원도심에 미칠 경제적 피해도 지적되었다. 신규상권이 기존상권과 충돌을 일으킬 것이란 뜻이다. 원도심 활성화를 외치는 제주도가 신항만 계획으로 정반대의 상황을 만들어가 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역주민 간 갈등요소가 증폭됨은 물론 관광과 물류의 확대라는 경제적 이유로 진행하는 사업이 도리어 도민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문제는 이런 우려점이 대규모 탑동매립을 추진했던 우근민도정에서부터 줄기차게 지적된 문제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자연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던 원희룡도정의 계획에서도 이런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신항만의 필요성은 도민합의에 이르지도 못한 상황에서 이렇게 절차를 멋대로 진행시키는 것은 협치정신을 완전히 폐기하는 일이다. 특히 탑동을 추가로 매립하는 것은 도민사회의 사회적 합의를 통해 폐기된 계획이다. 그런데도 도민의 민의를 철저히 외면하며 신항만을 추진해야 하는가?

 더욱이 현재 제주시 내항과 외항 그리고 도내 타 항구를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엄청난 국비와 도비가 사용되는 토목공사에만 몰두하는 현재의 계획은 제주도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일이 아니다. 단순히 크루즈 산업 또는 토목경제 활성화라는 왜곡된 경제의제에 빠져 전체 도민사회의 여론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것은 도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도정이 할 일이 아니다. 이번 영향평가의 결과는 명확하다. 이 계획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부디 제주도가 이번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 계획을 공식적으로 파기하고, 도민의 민의에 부합하는 도정을 펼쳐가길 강력히 요구한다.

 

2016. 05. 03.

 

제주환경운동연합(윤용택·김민선·문상빈)

20160503탑동전략환경영향평가성명서

화, 2016/05/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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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제주대학교 그린캠퍼스사업단과
친환경소비생활 실천을 위한 협약식 진행

 지난 5월 19일 제주대학교 그린캠퍼스사업단(이하 제주대그린캠퍼스사업단)과 제주특별자치도 녹색구매지원센터(이하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녹색소비문화 확산과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제주대학교 구성원들의 친환경생활 실천과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제주대학교는 도내의 대표적인 대학으로 친환경생활 실천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제주대그린캠퍼스사업단은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우수사업단으로 선정 받을 만큼 제주대학교 내에서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제주대학교는 녹색소비문화 확산과 친환경생활 실천을 홍보하는데 가장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배경에 따라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구체적으로는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고 있는 제주대학교 학생증에 그린카드 기능 추가 ▲제주대학교 내 환경표지인증 제품 구입 강화 ▲제주대학교 구성원들의 녹색소비문화 확산과 친환경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홍보·교육 협력 등을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제주대그린캠퍼스사업단 감상규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제주대학교 내 친환경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사회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끝>

2016. 05. 23.

제주특별자치도녹색구매지원센터 센터장 이영웅

20160523그린캠퍼스협약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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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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