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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째 신입회원님은 고이악의 벗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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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째 신입회원님은 고이악의 벗이 되셨습니다

admin | 월, 2019/12/30- 22:53

<제주 ‘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19 회원확대 캠페인의 53번째 신입회원은 양명숙님니다. 고맙습니다! 양명숙회원님은 남원읍 위미리 고이악입니다. 남원읍 위미리공동목장안에 위치한 오름입니다. 고양이가 살았었다고 해서, 또는 고양이가 등 구부린 모양이라고 전해집니다. 고양이의 옛말인 ‘괴’는 ‘고이’에서 변천된 말이며 고이는 괴와 아울러 고양이의 방언으로서 육지부 몇몇 지방에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애월읍의 괴오름, 구좌읍의 괴살메 등의 오름 이름에도 고양이와 관련된 유래가 담겨져 있습니다.하지만 위미리공동목장은 중국계자본에 매각되어 현재는 이곳에 백통신원 리조트가 들어서 있습니다. 제주의 공동자산인 마을공동목장과 초원지대 그리고 오름이 계속 사유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 : 고이악 위성지도. 주변에 백통신원리조트가 들어서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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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7월 활동사진입니다..
물기 가득한 날 ..8명의 이쁘고 멋진 부엉이 친구들이 모였어요. 비가 와도 좋고 안와도 좋고^^
살구가 많이 떨어져 있어 향기를 맡아보니 복숭아향이 난다고 합니다.하나씩 들고 오고 싶지만 개미에게 양보하고 공벌레 놀기와 한참 빠졌어요. 자연물을 이용한 곤충 그림을 그리고 100년도 넘었을것 같은 나무할아버지에게 인사하였지요.

넓은 잔디밭에서 달리기 한판하고 곤충 숨기고 찾기를 하였어요. 탁트인 잔디밭에서 해파리가 연상되는 딸기바구니에 지끈공 넣고 높이 튀기해보고,모래도 실어 날라보고,줄다리기 하며 엉덩방아 찧기도 해보았어요…

모기와 땀과 씨름해도 부엉이 친구들 기분은 ‘업’되어 즐겁게 헤어졌어요~ ”

-고나리(강영숙)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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