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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리-삼평리-밀양 주민들의 연대와 격려’를 위한 성탄행사

월, 2019/12/30- 04:16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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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송전탑을 짓기 위해 삼평리를 쪼개버렸다. 마을 할머니들이 젊었을 때 짓고, 지금까지 지냈던 경로회관조차 매각됐다. 마을 공동체를 파괴한 책임을 한전은 꼭 져야한다”


345kv 송전탑으로 쪼개진 경북 청도 삼평리에 다시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성탄절인 지난 25일 오후 3시 삼평리 평화회관 앞 농협 야적장 마당에서 청도345kv송전탑반대 공동대책위원회가 마련한 성탄 행사 ‘2019 청도 삼평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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