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9/12/13- 20:02 에 admin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녹색연합 지역 성북구 카테고리 환경 녹색연합 그 날의 분위기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스크린에 띄워졌던 모닥불 이미지처럼, 따뜻한 사람, 공간, 그리고 시간이었어요. 혼밥, 혼영화, 혼공연, 혼자놀기에 너무도 익숙한 저는 적적함 반, 기대 반으로... 링크 http://www.greenkorea.org/?p=75641 Tags 활동소식 녹색연합 송년행사 올해도 잘했군밤 Like 0 Dislike 0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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