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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11기 지부 임원선거를 벌였다. 노조 광주전남지부, 부산양산, 서울, 인천, 충남지부가 11기 지부장 선출을 마쳤다. 경남과 경주지부 두 곳은 2차 투표로 새 지부장을 결정한다. 광주전남, 정준현 지부장 당선두 개 후보 조가 경선을 벌인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정준현(광주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지회)-김도형(금호타이어지회)-임양희(현대삼호중공업지회) 후보 조가 총 투표자 7천661명 가운데 4천119표(득표율 53.77%)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 2번 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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