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금속노조 11기 위원장에 김호규 현 위원장이 당선됐다. 2007년 금속노조 산별 완성 이후 첫 위원장 재선이다.12월 6일 금속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노조 11기 임원선거 투표 결과 기호 1번 김호규-김용화-정원영(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 조가 득표율 54.92%를 얻어 당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재적 조합원 17만5천494명 가운데 13만7천742명이 투표해 투표율 78.48%를 기록했다. 이 중 김호규(현대자동차지부 5공장)-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