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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소통·신뢰’…핀란드의 ‘사용후핵연료’ 처리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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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소통·신뢰’…핀란드의 ‘사용후핵연료’ 처리 원칙

admin | 월, 2019/12/02- 17:57

“원전을 계속 운영하든, 탈원전으로 전환하든, 이 땅에 원자력 발전소가 돌아가는 이상 사용후 핵연료는 계속 발생하고, 또 어딘가에 쌓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처치 곤란한 이 고준위 폐기물을 어디에 어떻게 처분할지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물론 수많은 갈등이 벌어질 겁니다. 시간도 아주 오래 걸릴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천천히 한 걸음씩 앞으로 가야만 합니다. 핀란드의 성공 사례는 우리나라가 꼭 배워야 할 좋은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후핵연료? 고준위 폐기물? 원자력 발전소에선 우라늄을 원료로 전기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발전을 다 하고 나면 다 쓴 우라늄, '사용후핵연료'가 남습니다. 이 '사용후핵연료'는 높은 열과 치명적인 방사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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