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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761호] 도토리톡(talk)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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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761호] 도토리톡(talk)이 도착했습니다

admin | 토, 2019/11/30- 12:45

 

 

[누리아띠] 제 761호

2019.11.29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1호
도토리톡(talk)이 도착했습니다

한동안 숲이 소란했습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일봉산은 꽤나 당황했을 것입니다
이제껏 가슴에 품어본 것은 산 아래 마을에서 실컷 놀다 돌아온 바람이나 다람쥐, 뻐꾸기, 멧비둘기, 딱다구리들이 전부였을 텐데 무작정 사람이 나무 위로 올라와 둥지를 틀었으니... 일대 사건이었을 겁니다. 갓난아이를 처음 안아보는 아빠의 두근거림처럼 미세한 떨림 같은 것이 농성둥지까지 느껴졌다고 합니다. 둥지의 사연이 궁금해진 참나무는 도토리를 톡(talk) 건네며 말을 걸어보려 했는데 이를 어째요! 도토리가 그만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농성둥지 아래로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와 아빠가 지나갑니다. 아빠가 나무 꼭대기를 가리키며 저 분이 시민운동 하시는 분이야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한껏 고개를 젖히고는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아빠가 발 밑에 떨어진 도토리를 주우며 말합니다
이 도토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야” 
아이가 알아들었다는듯이 "응"하고 대답합니다.
참나무는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다람쥐 주려고 아껴두었던 도토리를 아이에게 톡,톡 떨궈주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서상옥 활동가가 나무에 오른지 17일째단식 1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황제단식으로 요란을 떨던 어떤 이도 일주일 밖에 못 버티는 이 겨울에 그깟 도토리가 뭐 대수라고 저렇게 외롭고 힘든 투쟁을 이어가고 있을까요. 
보초를 설 당직자라고는 참나무, 아까시나무, 소나무와 찬바람이 전부인 가난한 환경운동가의 'SOS' 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일 것입니다.
서상옥 국장이 외롭지 않도록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세요.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세요]
- 응원 메시지 보내기 [email protected]   
 - 후원하기: 농협 343-01-023808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공원일몰제] 천안 일봉산 민간공원특례사업 감사 청구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천안 일봉산 민간개발특례사업으로 인한 갈등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천안시 중심에 있는 일봉산은 천연기념물 보호종인 뻐꾸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약 10만 명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숲입니다. 올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곳만은 꼭 지키자에 일봉산공원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내년 7월이면 전국 도시공원 면적의 53%에 달하는 504㎢의 공원이 사라집니다. 도시공원일몰제가 발효되기까지 불과 21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일봉산지키기주민대책 위원회와 환경시민단체들은 천안시가 무리하게 강행하고 있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졸속적인 행정을 바로잡기 위해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너지 기후국민연금 “기후위기 중점관리하라”

7백조 원 규모를 굴리는 초대형 기금이자 장기 투자자인 최대 공적 연기금으로서의 국민연금이 단순히 수익 추구만이 아닌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함께 고려하여 기금을 운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8, 8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 장소에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찾아갔습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중점관리”, “기후위기 주범인 석탄사업 배제등을 요구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기후위기] 대기업 석탄발전 투자비를 왜 국민이 부담해야 하나

문재인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기존 승인했던 7기의 석탄발전소 건설은 그대로 추진되면서 기후변화 대응에 역행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온실가스 증가는 물론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엔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다 그 부담을 국민에게 전가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27일 환경단체는 신규 석탄발전 사업에 반대하며 정부가 대기업 민간 사업자에 대한 특혜를 용납해선 안 된다며 전력거래소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비용평가위원회에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해양] 고래가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다고요?

최근 해양생물학자들은 고래, 특히 대형 고래가 대기 중 탄소를 포획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고래는 긴 수명을 사는 동안 몸에 탄소를 축적합니다. 고래가 죽으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데, 그렇게 함께 격리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한 마리당 평균 33톤이나 된다고 하는군요.
 
고래가 주는 혜택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고래가 있는 곳엔 지구에서 가장 작은 식물인 플랑크톤도 많이 있다는 사실. 플랑크톤은 우리 대기 중 산소의 50% 이상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40%인 약 370억 톤 가량을 포획합니다. 이 양은 17천억 그루의 나무와 맞먹는 수준이며, 4개의 아마존을 모아놓은 것과 비슷합니다. 대단하지요?
그렇다면 고래의 금전적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내용 더 보기)
[물순환] 2019년 물환경을 빛낸 영웅은?

2019년 제 11SBS물환경대상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 지난 11SBS목동방송센터에서 개최된 최종심사 결과 대상은 경남시민환경연구소의 임희자 정책실장이 선정되었습니다. 임희자 정책실장은 1991년 낙동강 페놀사건을 계기로 환경운동에 투신해 30년 가까이 낙동강 물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현장 운동가입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물환경대상은 물과 환경을 지키는데 솔선하여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는 상입니다. (수상자 선정이유 보러가기)
[토론회 후기] 해상풍력, 주민참여 확대와 과학적 평가가 관건

지난 22일 환경운동연합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해상풍력 10, 새로운 바람을 찾다-지역, 생태계와 상생하는 해상풍력을 위해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국내 해상풍력이 겪고 있는 난항에 대한 진단과 지역·생태계와의 공존을 위한 제언들로 채워졌으며 좌장은 이영호 한국해양대 기계공학부 교수(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사장)가 맡았습니다. (내용 더 보기)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기록
특별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2011년 3월의 일본, 격동의 5일을 그려낸 르포영화 특별 GV 관람회에 회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영화 종료 후 박찬호(반핵의사회 운영위원), 타치바나 타미요시(<태양을 덮다> 제작자), 안재훈(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 일시: 2019년 12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 상영관: 대한극장 2관 (충무로 4가 125-18)
– 초청인원: 80명 (1인 2매 가능) 무료
– 신청기간: 12월 3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함께
후쿠시마 출신 청소년이 펼치는 탈핵운동,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결식시위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모든 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출발선에 함께해주세요.
 
<게스트>
칸노한나 나의 후쿠시마
김도현 내가 학교대신 거리에 선 이유
 
일시:2019.12.14.() 오후 2-4
장소: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MBC라디오 잠깐만 입성 기념 이벤트 
내 바다 친구들 자랑하기
- 내가 가지고 있는 바다와 바다친구들 발견하기
- 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사진찍어 올리기
- #잠깐만해양보호 #환경운동연합 태그 붙이기
- 환경연합 인스타or페북 공지 피드에 댓글 달면 응모 완료(12/2까지)
[경품]
추첨을 통해 1분께는 파타고니아 티셔츠, 5분께는 스텐 빨대 세트를 드립니다.
*1125~121MBC라디오(95.9MHz) “잠깐만에서 해양보호 캠페인이 방송됩니다.
바다가 수족관보다 더 위험?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 해양생물과 사람이 깨끗한 바다를 누비는 세상을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ZERO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염된 바다를 되돌리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이제는 당신의 마음을 담은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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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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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78호

2020.05.04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78호
[가정의달 특집] 사랑한다면 이런 선물 조심하세요!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성년의날. 기념일이 참 많죠? 사랑한다면 이런 선물은 피하는 게 어떨까요? 기분좋게 선물도 하고, 환경과 건강도 지키는 좋은 방법!
[자원순환]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구매한 당신이 꼭 확인해야 할 ‘이것’!

선물을 사면 꼭 딸려오는 '이것'이 있습니다. 2018년 녹색소비자연대의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의 64%가 '이것'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해양] 크릴 영양제 때문에 굶어 죽는 남극 생물?

지난 40년간 기후변화와 크릴 조업 때문에 70%의 크릴이 줄었습니다. 크릴은 남극 생태계 먹이사슬의 기본이 되는 아주 중요한 생명체입니다.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 크릴 오일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급기야 남극 생물들이 위기에 처했다는 슬픈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가정의달 특집] 생태 감수성 깨워주는 환경 그림책 7권

집에만 있어 답답해하는 아이들에게 TV 보다 그림책 어떨까요? 아이들과 함께 또는 어르니가 되어버린 나 혼자 읽어봐도 좋은 그림책 7권을 추천합니다!

[가정의달 특집] 긴 연휴 가족과 함께 방구석 환경 영화 7편

5월 첫주는 휴가를 사용하면 긴 연휴를 누릴 수 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갈 곳이 없어 고민이시라면 이번 연휴는 가족과 또는 혼자 영화의 세계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시민참여]  지구를 위한 발걸음, *랜선* 골목길 플로킹

4월 22일 지구의날을 기념하여 25일 토요일 아침 *랜선* 골목길 플로킹을 시민과 함께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장기간 방콕으로 답답하셨던 시민분들이 가족, 친구, 반려견과 함께 골목길을 산책하며 플로킹(걸으며 쓰레기줍기)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유지하면서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챙기고, 보람도 얻는 무려 1석 4조의 활동이었는데요. 이번 연휴에 멀리 떠나지 못해 아쉽다면 골목길 플로킹 어떠세요?
활동 소식

[#에너지진짜뉴스_ 노동절 특집] 기후위기는 노동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기후위기는 노동자의 건강, 고용 문제와 직결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노동 현장이 야외인 곳의 노동자들에게 기후위기는 피부로 직접 와닿는 문제입니다. 이 노동자는 바로 나, 가족, 이웃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기후위기를 못 본 척 할 수 없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에너지진짜뉴스 Q&A에서 짚어 보았습니다.
[해양] 고래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거대한 크기와 신비로운 모습의 고래, 고래의 존재가 기후변화도 늦춰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래는 일생동안 평균 3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또한 고래의 똥에는 인과 철 성분이 많아 식물성 플랑크톤이 잘 자라게 하고, 이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하며 활발히 번식해 대기 중 탄소의 약 40%를 흡수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블리스에서 고래 디자인을 넣은 티셔츠, 모자, 양말, 마스크를 만들었습니다. 수익금의 일부가 고래를 지키는 환경운동연합 해양 활동에 기부되니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모금] 바다의 수호자, 고래의 안전한 삶터를 만들어주세요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명체 고래는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습니다. 고래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고래 포획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고래가 혼획되어 고래고기로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또한 생태관광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죠.
고래의 안전한 삶을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에 함께해주세요.
[해피빈 모금] 일본 방사능 식품으로부터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켜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 그곳에서 자란 농산물과 축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키기 위해 매년 일본 식품 방사능 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후쿠시마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힘을 더해주세요!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한 지구와 당신의 사랑을 선물하세요! 5월 한달, 사랑하는 이의 이름으로 환경운동연합 회원가입을 한 모든 분들께 고래 굿즈를 드립니다. 회원가입시 성명란에 본인의 이름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예) 김지구(본인)♡이환경(사랑하는 이)

문자후원 #2540-1515 (건당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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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0/05/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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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경우 무엇을 해야 하나요?

 

1. 입양 첫날 무엇을 해야 하나요? 건강하게 같이 오래 살고 싶어요.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기본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눈과 귀 그리고 피부 등의 상태를 확인 후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 또한 즉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양 첫날 검사를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의사라 할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증상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첫날 기본 검진 후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집에 돌아가서 '기침, 구토, 배변/배뇨, 콧물, 눈곱, 가려움, 식욕부진 등'의 표면 증상을 관찰해주시고 해당 증상이 드러나면 즉시 병원에 문의해주세요. 보통 아이의 상태를 알기 위해 3~10일의 관찰 기간이 필요합니다.

보호소 또는 임시보호 기관∙개인 측에서 제공 가능한 진료∙진단과 관찰 자료도 꼭 챙겨주세요!

 

2. 집에 다른 반려동물이 있어요.

입양 된 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므로 다른 방 등 공간을 분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집에 다른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피부병이나 호흡기 질환의 전이뿐만이 아니라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입양 전 반려 중인 동물의 항체가 여부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입양 시 사용한 이동장 세척과 소독도 필수입니다.

 

3. 새로 가족이 된 동물의 예방접종은 언제 해야 하나요?

입양 후 약 10일 이후에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입양한 동물의 접종 여부를 알 수 없는 경우, 항체가검사를 먼저 실시 후 결과에 따라 접종을 진행합니다. 접종 후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중성화수술, 스케일링, 추가 검진 등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양을 결심했다면?

입양을 최종 결정 하기 전 가능한 여러 번 보호소 등 시설에 방문하여 입양을 고려 중인 동물과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을 권유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나와 우리 가족이 동물과 함께 생활할 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 집이 동물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인지 거듭 질문해 보세요! 한 번 유기되었던 동물이 나로 인해 다시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 2020/05/2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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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오일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지만, 식약처 기준 식용유와 같은 ‘식용유지류’일 뿐! 게다가 크릴은 남극 먹이사슬의 기본으로, 펭귄, 물범, 고래 등 남극 생물들의 귀중한 식량이에요. 크릴이 줄어들면서 특히 펭귄이 큰 위기에 처해있다는 슬픈 소식. 크릴, 이젠 남극 생물들에게 양보해주세요~

 

향료 제품
향수, 디퓨저, 캔들에는 수십 종으로 이루어진 향료와 향을 변하지 않게 하는 보존제 등 많은 첨가제가 들어갑니다. 이 중에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현재로선 성분명에 '향료'로만 표시해도 되어 확인이 어렵습니다.

 

음이온 제품
음이온 악세사리, 속옷, 화장품, 마사지 팩, 미용기기 등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붙은 제품들이 많은데요. 이런 제품들이 건강에 좋은 것처럼 광고하지만, 사실은 의학적 근거가 없고, 오히려 음이온 개수가 많을수록 방사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

 

플라스틱 어린이 문구류와 장난감
어린이 문구류와 장난감 등에서 지속적으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다량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프탈레이트는 인체 내분비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 물질! PVC 등 말랑한 플라스틱은 가급적 피하고, KC마크 유무를 확인해주세요!

 

선크림 제품
선크림 중 자외선 차단율을 높히기 위해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성분이 포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멸종위기 생물인 바다의 산호를 죽인다고 해요. '시선.net ' 사이트에서 이 성분들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검색해보세요!

 

수, 2020/04/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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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u2vZEh_jM9o[/embedyt]

2019년 9월 21일 세계 정화의 날(World clean up day)에 50개국 7만 명의 사람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청소했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들의 브랜드를 기록했습니다.

이 브랜드 조사로 우리는 어떤 회사들이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지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왜 이런 일을 했냐고요?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플라스틱 생산 체제를 바꾸는 회사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일회용 포장 제품에 의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악의 플라스틱 오염 기업에 이 상을 수여하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Coca Cola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조지아..)
Nestle 네슬레 (네스카페, 페리에, 킷캣..)
PepsiCo 펩시코 (펩시, 게토레이, 치토스..)
Mondelez 몬델리즈 (오레오, 맥심,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Unilever 유니레버 (도브, 바셀린, 립톤..)

우리는 이 회사들의 플라스틱 포장이 가장 많은 지역에서 오염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이제 생산 방법을 바꿀 때입니다.

우리는 기업들에게 요구합니다, 플라스틱 발자국(plastic footprint)을 공개하고,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개발하길 바랍니다.

이제 플라스틱으로부터 벗어날 시간입니다.

- 제작, 원문 : https://www.breakfreefromplastic.org

금, 2019/11/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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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편

지구의날을 맞아 호주에 좀 다녀왔어요.
산불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거기서 만난 코알라와 함께 나무에 매달려 얘기를 좀 나누었는데요, 사람들이 코로나19 때문에 복구작업과 연구활동에 어려움이 좀 있어 보인다네요.
한국에서 산불 피해지원과 야생동물 구조 작업을 위해 후원금을 보냈었다고 얘기해주니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미디어홍보국 나선영 활동가였습니다~

 

2. 미국편


지구의날인데 코로나19로 방에만 있기 답답해 센트럴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공원잔디밭에서 다꾸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제가 왜 우리나라 공원이 아닌 뉴욕까지 갔었을까요?
사회적거리두기가 끝나도 7월 1일부터 공원에 못들어갈 수도 있대요...
나쁜 #공원일몰제 ..
우리나라 공원에서도 다꾸하고 싶은 생태보전국 김수나 활동가였습니다~

 

3. 투발루편


지구의 날을 맞이해 투발루에 와있어요.
바닷물이 너무 시원하네요!
투발루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에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참 아름다운 나라죠.
하지만 ‘가라앉는 섬나라’라고 불리기도 해요.
기후변화 때문에 매년 해수면이 상승해서 곧 사라질지도 모르거든요.
이미 9개의 섬 중 2개가 수몰되기도 했어요.
여행하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답니다.
얼른 한국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곧 한국에서 뵈어요, 저는 에너지기후국 송주희 활동가였습니다!

 

4. 태평양편


지구의 날을 맞아 태평양 쓰레기 섬에 다녀왔어요!
그 아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던 거북이를 만났는데, 이 쓰레기섬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먹거나, 페트병 같은 것들이 몸에 끼어서 죽은 친구들이 많다고 해요.
거북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No Plastic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지금까지 생활환경국 백나윤 활동가였습니다~

 

5. 대만편


지구의 날을 맞아 대만에 사는 직박구리를 만나러 왔어요.
작년 철원에서 시각장애인들과 같이 탐조 갔을 때 인사한 직박구리가 대만 친구들 소식이 궁금하대서요.
그런데..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조용히 지켜보는데도 계속 숨어있나봐요.
전 조금 더 기다려 봐야겠어요, 우린 한국에서 다시 만나요~
저는 환경연합 운영참여국 김보영 활동가였습니다~

목, 2020/04/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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