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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위기를 기회로 그린인프라와 그린뉴딜, 환경정의로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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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위기를 기회로 그린인프라와 그린뉴딜, 환경정의로 톺아보기

admin | 목, 2019/11/28- 00:40

그린인프라 두 번째 포럼

 

기후위기 시대, 환경정의와 그린 인프라

– 위기와 전환의 시대, 그린인프라와 그린 뉴딜의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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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미국에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하원의원이 주창한 ‘그린뉴딜’ 정책이 1년도 안되어, 새로운 사회, 경제 전반의 전환을 위한 대안으로 전세계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정당들이 ‘그린뉴딜’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내어놓고 있는때, 환경정의에서도 ‘그린뉴딜’과 관련해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11월 22일 금요일 2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후위기 시대, 그린인프라”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환경정의연구소 내 그린인프라위원회는 5월 첫 발족 세미나 이후 내부 논의를 통해 그린인프라와 그린뉴딜이 어떻게 만나, 위기의 시대를 극복해 갈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두 번째 포럼을 이번 주제로 열게 되었습니다.

 

포럼의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현경학 그린인프라위원장은 “환경정의와 그린인프라, 그리고 그린뉴딜”이라는 제목으로 환경정의가 바탕이 되고, 그린인프라 시스템이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사회 경제 전반의 혁신을 추구하는 기본 틀이 되어야 하고, 그린뉴딜은 전환을 이루기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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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제를 맡은 정의당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장은 “기후위기와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그린뉴딜’ 비전과 정책”이라는 제목으로 뉴딜 정책의 역사와 그린뉴딜이 대두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우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그린뉴딜 흐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린뉴딜이 단순히 정치적인 정책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단체, 비지니스, 금융 등 사회 전반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 방식대로 참여하고 운동하는 하나의 계기로 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경대승 LH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그린뉴딜이 정치적 이슈로 끝날 것이 아니라 실질적 해결방법을 만들어야 하며, 위기 해결을 위해 단계적 방안을 마련하되 시민 중심의 역할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번째 토론을 맡은 김미선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그린뉴딜과 그린인프라가 결국 지향하고자 하는 바는 사회 부정의 해소이며, 그린인프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전략이 구체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창신 환경정의연구소 법제도위원장은 “저탄소녹색성장법”이 이미 10년 전 만들어졌음에도 녹색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 그린인프라와 그린뉴딜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현행 법제에서 작동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찾을 필요가 있다가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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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재 신구대학교 교수는 공공이 기술에 대한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그린인프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환경감성과 당위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 토론을 맡은 이동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금의 정책이 변화하는 것은 기후변화, 위기라는 피해가 가시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며 분야별 환경정의 헌장이나 강령처럼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고 실천시키기 위해 포럼 혹은 제도개혁 등의 움직임이 필요한 때라고 제언했습니다.

 

이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로간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그린인프라와 그린뉴딜이 그저 멀기만 한 관계가 아니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논의를 통해 그 방법들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환경정의연구소 그린인프라위원회의 앞으로 발걸음에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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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환경운동연합 집중사업은 탈핵과 재생에너지 확대입니다.
세부사업 중 대표적인 사업이 전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하는 노후원전 폐쇄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됐고 고장이 잦은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6년 전 수명연장 승인이 났고,
월성1호기가 2012년 11월 20일, 30년의 설계수명을 다한 노후원전으로 현재 수명연장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근본 원인은 생명과 안전이 아닌 비용과 편익을 최우선하는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때문입니다.
수명이 다한 노후원전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보다 더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월성1호기 수명연장을 막고 폐쇄시키기 위해 환경연합 전 회원이
올해는 경주로 집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금, 2014/05/1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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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안전을 위한 정책협약

월, 2014/05/12- 19:2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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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먹을거리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월, 2014/05/12- 19:13
48
0

-

토, 2014/05/10- 00:58
99
0

후보자공약.zip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다가오는 6.4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환경 분야의 공약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지역에서 논란이 되었던 현안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역에 필요한 7대 환경의제를 선정하였습니다.

7대 의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제 1 토건위주의 도시성장정책 전환
의제2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대중교통체계 만들기
의제3 탄소제로도시 대전
의제4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도시 대전
의제5 핵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전
의제6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환경보건 문제를 해결
의제7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체계 구축

<<세부내용>>

의제 1 토건위주의 도시성장정책 전환
1) 민간투자사업 검증 강화 방안 마련
2) 시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공동체사회 도시재생 추진
3) 지역 간 공생발전을 통한 도시균형발전 정책
4) 공유도시네트워크 구축
5) 사업성과 타당성이 부족한 서남부호수공원 조성사업 전면재검토
6) 월평공원, 갑천일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의제2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대중교통체계 만들기
1) 지상고가 경전철 방식의 도시철도2호선 건설계획 전면 재검토
2)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종합적인 친환경적인 대중교통 정책 추진
-도심통행료 부과, 환승요금 무료화, 간선급행버스 체계(BRT) 확대, 공영자전거 확대 등

의제 3 탄소제로도시 대전
1) 수요관리 중심의 지역에너지계획과 에너지전환 시나리오 마련
2) 에너지효율향상과 에너지소비량 절감을 위한 실질적인 부문별 대책 수립
3) 재생가능한 자연에너지로 지역의 에너지자립 추진
4) 에너지협동조합 설립 지원 : 환경적정기술, 태양광 설치, 미니태양광 설치 등 확대

의제 4 환경교육을 통한 지속가능도시 대전
1) 환경교육 민관 협의체를 통한 대전환경교육의 체계화
2)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인력양성
3)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진행
4) 대전환경교육센터를 설치 또는 지정하고 지역의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

의제 5 핵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전
1)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 개편에 따른 기본적인 안전망 구축
2) 대전지역 전체를 포함하는 실시간 방사능 측정체계 구축
3) 원전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제도화
4) 핵연료생산시설 등 핵관련 시설 추가 증설 원천 차단

의제 6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환경보건 문제를 해결
1)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조례 제정
-실내공기질 측정 및 저감정책,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강화, 자동차줄이기 정책, 나무심기 등
2) 환경오염 민감계층과 취약지역 중점관리 정책
3) 환경성질환 사전예방교육과 정보제공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의제 7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체계 구축
1) 방사능오염・GMO・유해첨가물로부터 아이들의 건강권 보장
2)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친환경 우리먹거리 공공급식 의무화
3) 유치원, 초중고 친환경 우리먹거리 무상급식 완전 실현
4) 학교급식의 공공기능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5)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체계 구축

*첨부 : 대전시장후보자 공약집

토, 2014/05/0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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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참고하시어 많은 신청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또렷한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클릭

토, 2014/05/0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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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의 길이 모든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

금, 2014/05/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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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풀꿈자연학교 무심천(4~6학년)반 참가자 추가모집합니다

참가를 원하는분은 아래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하셔서

이메일 [email protected] 보내주십시오

문의 : 청주충북환경연합 최영미 교육팀장 (043-222-2466)

2014 풀꿈자연학교참가신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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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4/04/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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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정기산행에서는, 충북괴산 연풍면과 충주 수안보면에 걸쳐있는 신선봉, 마패봉, 깃대봉을 오르고자 합니다. 마패봉과 깃대봉(치마바위봉)은 백두대간 주능선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선봉은 대간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정상에서의 조망은 단언컨대 다른 두 봉우리보다 압권입니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백화산과 희양산 및 월악산까지 조망할 수 있고, 코앞에 펼쳐진 주흘산의 경우 흐린날씨에도 잘 보일정도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14. 4. 19(토) 07:00 ~ 18:00

2. 장소 : 충북 괴산 신선봉(967m),마패봉(925m),깃대봉(812m)

3. 집결 : 흥덕구청 문화의집 앞 / 아침 7시까지

4. 신청 : ~2014. 4. 18(금)까지, 홈페이지 댓글활용 또는 등반대장에게 문자신청

5. 참가비 : 1만5천원(현장납부)

6. 준비물 : 도시락, 물, 행동식, 스패츠, 스틱, 장갑, 여벌의 양말과 셔츠 등

7. 코스 안내 (A코스 : 약8km, B코스 : 약6km)

 

A코스 : 주차장 – 들머리 – 능선갈림길 – 신선봉 – 마패봉 – 조령3관문 – 깃대봉 – 계곡 – 주차장(5시간30분)

 

B코스 : 주차장 – 들머리 – 능선갈림길 – 신선봉 – 마패봉 – 조령3관문 – 계곡 – 주차장(4시간30분)

 

* 참가자들의 체력을 감안하여 코스를 유동적으로 조절할수도 있습니다.

 

8. 코스특징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아주 가파른 비탈길이 지루할 정도로 이어지는 반면, 깃대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한 편입니다. 따라서 무릎에 무리가 가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먼저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를 잡아봤습니다.

 

9. 문의 및 연락처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 산행모임회장 010-8714-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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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4/04/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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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전국 사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첫번째 글입니다. 이 글을 고치거나 지운 후에 블로깅을 시작하세요!

화, 2014/03/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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