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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건설,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노동안전정책 후퇴에 대해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금속노조가 11월 22일 오후 공공운수노조, 건설산업연맹과 함께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정부 조사위원회 권고사항 이행, 위험의 외주화 금지, 살인기업 처벌강화, 안전인력확보, 원청‧발주처 책임 강화, 생명안전제도 개악 분쇄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허준혁 노동안전보건부장이 연단에 올라 문재인 정부에 정부 조사위원회 권고사항 이행과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을 요구했다. 허준혁 현중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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