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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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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졸업식

admin | 화, 2019/11/19- 21:29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초입에서 한 해 수업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왜 벌써 졸업식해요?" 라며 아쉬워하는 학생들, 선생님들도 아쉬운 날입니다.
마지막날이니 만큼 우리 친구들이 "꿈나무 나이테 만들기" 공동작업을 해보았어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둘러 앉아서 내 꿈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부피생장을 하듯 우리 친구들도 꿈을 키워 나가며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곤충도감 읽어보기 수업을 이어갔습니다.
"선생님 이 거미는 뭐에요?" "무당거미야! 무당 옷 같이 알록달록하지."
"이 벌레도 무당벌레에요?" "무당벌레 비슷하게 생긴 열점박이별잎벌레야. 검은 점이 10개 있어서 열점박이라고 부른단다."

이제까진 이렇게 선생님께 물어보면 되었는데, 이제 졸업한 뒤엔 곤충 이름을 물어볼 데가 없어서 어떡하나 걱정하는 친구들 마음을 읽고, 특별히 곤충도감 읽는 방법을 배워보는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곤충을 분류하는 방법은 이미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분류된 곤충을 찾아내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졸업장 수여식. 학부모님들과 친구들의 축하 박수를 받으며 한 명 한 명 
우리 친구들 온몸으로 이끌어주신 코스모스, 뜰팡 두 분 담임 선생님께서 졸업장을 나누어 주셨어요.
한 해 동안 열심히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 고맙습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회원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민간 사회단체입니다. 1997년부터 안양천 살리기를 시작으로 지역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20여년 동안 뛰어 왔습니다. 사무국 운영부터 작은 현수막과 자료집까지 모두 회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서 만들고 있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시민중심 환경운동에 힘을 보태주세요. 회원가입은 그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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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 031-469-9031 )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졸업식 행사 때 함께 돌아보았던 PPT 파일을 받아보고 싶으시면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제목: [나도파브르] 학생이름(학교 학년 반 번호) PPT 파일 요청
- 제목 형식을 꼭 지켜 주세요. 본인확인을 위해 학교부터 번호까지 정보를 정확히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활동 사진과 기록들은 아래에 링크로 넣을게요. 

4월 20일 개교식 https://akukfem.tistory.com/653

https://akukfem.tistory.com/653" data-og-url="https://akukfem.tistory.com/65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RdSsi/hyDLrdTXeY/8lCG9ANb2ne8Mx1y4jtjmK/…">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개교식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개교식> 참가자 등록 교장선생님 영상인사 경기꿈의학교 취지와 의의 안내 환경운동연합 단체 소개 담쟁이자연학교 강사 소개 수업내용(커리큘럼) 안내 안전교육 및 안전한 복장 안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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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학의천 https://akukfem.tistory.com/655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학의천)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학의천) 1.학의천 생태계 관찰 - 학의천의 지리적 특징 이해 - 샬레 사용법 익히기 - 곤충채집과 먹이식물 채집 - 루페와 관찰도구를 사용해서 자세히 보기 ​ ​ ​ ​ ​ ​ 2.곤충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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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청계산 수서곤충 https://akukfem.tistory.com/657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청계산

1 ​• 초여름 청계산의 곤충 채집 2 • 청계산의 수서곤충 모니터링 3 ​• 계곡생물 보전 방법 4 ​• 숲과 계곡의 생태계 이해 5 ​• 곤충 세밀화 그리기와 관찰기록 작성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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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백운산 https://akukfem.tistory.com/658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백운산

1 • 애벌레 체험마을 견학 2 • 기후변화 위기와 미래 식량자원으로 곤충사육산업 3 • 식용 곤충사육 종의 이해와 건조가공한 식용곤충 시식 (시식 희망자만) 4 •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번데기(고치)-성충-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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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꿀벌탐사 탐조 https://akukfem.tistory.com/661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꿀벌탐사와 탐조

꿀벌이 붕붕~ 물새가 훨훨~ ​ 1. 꿀벌과 생태계 - 꿀벌이 자연생태계에서 맡은 역할(풍매화와 충매화) - 꿀벌의 사회구성과 여왕벌, 수벌, 일벌 개체 별 역할 - 꿀벌의 육아 (왕대와 로열젤리) 2. 양봉의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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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수서곤충 https://akukfem.tistory.com/662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수서곤충

7월 6일 나도파브르~ 이번에는 3주만에 만났어요. 섭씨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파브르 친구들 지치지 않고 모였네요! 수서곤충을 찾아 왕곡천 물 속으로 풍덩풍덩~ 신난다~ (사진 순서가 수업진행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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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아산 https://akukfem.tistory.com/664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아산생태곤충원

7월 20일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아산생태곤충원 견학 수업 사진입니다. (상수리가 여름휴가 다녀온 뒤 사진을 늦게 올렸어요. 이해해주세요~)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버스타고 곤충견학 안내 *****중요공지*****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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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서울대공원 https://akukfem.tistory.com/668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8/17)

서울대공원 곤충관 탐험 먼저 단체사진! 10장이나 찍었지만 우리 친구들 모두 다 눈 뜨고 앞을 보는 사진은 한 장도 없어요. ㅠㅠ 각자 자기가 잘 나온 사진으로 올라서 저장하기로~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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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왕송호수 https://akukfem.tistory.com/675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10/19)

오늘은 파브르 친구들과 함께 왕송호수에 다녀왔습니다. 습지로 나가기 전에, 담쟁이자연학교에 모여서 수질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그리고 선생님들 인솔을 따라서 왕송호수를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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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국립생물자원관 https://akukfem.tistory.com/677

 

[나도파브르] 국립생물자원관 탐방

오늘은 국립생물자원관으로 탐방을 떠났습니다. 다양한 생물 표본과 멀티미디어 전시. (사진 순서 이후에 정리할게요. 일단 업로드 합니다!) 1. 안양에서 버스 타고 출발 2. 전시관 도착 공공장소 관람예절 3.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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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국회 교육위 안건조정위로 회부돼
부자감세하면서 이자 1.7% 감면이 정부재정에 부담? 동의 어려워
입으로만 ‘민생’ 반복하는 정부여당 규탄, 법안 즉각 처리해야

오늘(2/27)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폐업·실직·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저소득 상태인 청년들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이자를 면제해주는 내용의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이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해당 법안의 안건조정위원회 회부를 신청하면서 처리가 무산되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2030 청년세대의 취업난·창업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잇따른 금리 인상으로 대출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 법안의 처리를 기다리던 대학생·청년·학부모들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반값등록금실현과교육공공성강화를위한국민본부(이하 반값등록금본부)와 함께 하는 대학생·청년·학부모 및 교육시민단체들은 소득이 없는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 감면마저도 정부 재정 운운하며 막아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규탄한다. 여야 국회는 입으로만 민생을 말하지 말고 즉각 해당 법안을 처리해야 할 것이다.

2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19-39세 청년이 가구주인 가구의 평균 부채는 8,455만원으로 지난 10년동안 약 2.5배 증가했으며, 소득 대비 부채가 3배가 넘는 청년가구도 21.75%로 5명 중 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세-29세 청년의 경우 학자금 마련으로 인한 부채가 가장 많았고 소득 10분위 중 3분위 이하의 저소득층의 경우 대출규모만 약 2조 8,802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청년층의 첫 일자리 임금 수준은 36.6%가 월 150-200만 원 미만, 28.4%가 200-300만 원 미만에 그쳤으며 이마저도 실직이나 폐업, 육아휴직 등으로 인해 소득이 단절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학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 논의가 예정되었던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법률안은 최소한의 소득도 거두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학자금 대출 원금 부담은 고사하고 해당 기간동안의 이자부담이라도 덜 수 있도록 하자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였다.

그러나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교육위 의원들은 해당 법안이 비대학생인 청년들을 차별하고 국가의 재정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것은 물론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에서도 의결 직전 퇴장하는 등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오늘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해당 법안의 안건조정위 회부를 신청하면서 끝끝내 청년들의 발목에 채워진 빚의 굴레를 붙잡고 늘어진 것이다. 앞서 정부가 사실상 ‘등록금 동결 포기’선언을 하면서 4년제 대학의 약 40%가 내년에는 등록금을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번 법안마저 무산되면 향후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대 90일의 논의과정이 더 소요될 안건조정위 회부는 지금도 소득이 없거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으로 벼랑 끝에 선 이들에게는 생사를 오가는 시간임에 틀림없다. 일주일도 길다. 여야 국회는 즉각 해당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

비대학생인 청년을 차별하고 국가 재정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정부와 여당의 반대논리 또한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대학진학률은 약 75%로 대다수의 청년이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의 대상이 되는데다가 정부 또한 이미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 비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취업자인 청년들을 포함하여 햇살론 YOUTH와 같은 생활자금대출 지원 등의 정책을 병행 중이다. 비대학생 청년들에 대한 차별이 문제라면 지금도 3.5%에 달하는 햇살론 대출의 금리를 더 낮춰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정부여당이 당장 소득이 없는 청년들에게 연 1.7%의 이자를 꼭 받아내야겠다고 고집 부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수십 조 단위의 대기업 법인세와 부동산 부자들의 종합부동산세를 감면해 준 정부여당이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 원금도 아니고 폐업·실직·육아휴직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그 기간동안의 이자 연 1.7% 감면을 두고 재정부담 운운할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여야 국회는 말로만 민생을 앞세우지 말고 학자금 대출의 부담에 허덕이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즉각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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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3/02/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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