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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리뷰 언론기고] 오늘 아침에 뭐 드셨어요?

지역

[충청리뷰 언론기고] 오늘 아침에 뭐 드셨어요?

admin | 월, 2019/11/18- 23:50

 

지역농산물과 식품산업

 

“아침은 드셨는지요?”, 아침을 거르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그 수는 점점 늘어났고, 계속 더 늘어날 것 같다. 한참 먹어야 할 나이인 20, 30대가 남자는 둘 중 한 명, 여자는 셋 가운데 한 명이 아침을 거른다고 한다(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통계). 그에 따라 쌀 소비량도 같이 줄어들고 있다.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1997년에는 100kg 정도였는데, 2018년에는 61kg까지 줄었다(1970년에 136.4kg으로 가장 많이 먹었으며,1998년에 100kg 미만으로 내려갔고, 2006년에 80kg 한 가마니 미만으로 내려감). 아침을 먹었다면, 과연 그 밥상은 누가 차렸을까? 식탁에 올라온 음식들이 과연 어디에서 온 건지 알고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되며,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 그것들이 무슨 대수일까? 하지만, 먹는 것이 나의 몸을 만들고, 정신과도 무관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나를 둘러싸고 나를 규정하는 사회를 구성한다면? 좀 과장해서 말하면 내가 먹는 아침 한 끼가 이 세상과 이 사회와, 그리고 나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내가 무엇을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먹느냐에 따라 세상과 나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럼 집 대신 식당에서 먹는 한 끼는 어떨까? 지금은 원산지표기법에 따라 식당 안을 둘러보면 식재료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다. 쌀은 보통 국내산, 그 외는 대부분 다국적군이다. 식당에서 차려지는 밥상이 정말 세계적이다. 내가 먹는 이 한 끼에 이렇게 많은 나라가 힘을 합쳤구나. 밥상하나 차리기 위해 온 우주가 협력하다 못해 여러 나라가 힘을 모았다. 이런 다국적 밥상이 된지는 얼마 안 된다. 어쩌다 밥상 하나 우리 손으로 차리지 못하게 되었을까? 꼭 우리 농산물로 밥상을 차려야 하는가라고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 호주, 브라질, 러시아, 미국, 캐나다 등등의 먼 나라에서 가져와 왜 밥상을 차리게 되었는지 그 역사와 과정을 들여다 보면 우리 농산물, 그 중에서 가까운 지역농산물을 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포장된 두부나 콩나물 이전에는 그것을 어떻게 먹었을까? 바가지를 들고 가게에 가면 두부는 두부 판에서, 콩나물은 시루에서 덜어내 들고간 바가지에 담아줬다. 이때의 사회를 재구성해보면 이렇다. 산업부문을 보면 두부나 콩나물 공장은 자전거로 배달 가능한 정도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였으며, 그 인근 농촌지역에서 원료인 콩을 조달하였다. 물론 그 가족들이 주로 노동구성원이고, 그 지역에서 살면서 생활하였다. 거주와 생활여부는 지역경제와 사회적 책임, 환경 등의 관점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보니 바로바로 공급할 수 있고, 소포장이나 다른 포장도 필요 없다. 또한 원거리 수송이 아니니 냉장시스템도 없었지만, 필요도 없었다. 즉 시장이 지역순환 경제 규모로 적당했다. 생산과 소비가 지역적이어서 생산된 가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

가계 부문에서 보면 냉장고도 없고 필요도 없다. 그러니 그때그때 사다가 조리해서 먹었다. 거의 매일 장을 조금씩 보니 번거롭고 힘든 점도 있다. 하지만 그 힘든 점이 사회적, 문화적, 환경적 측면에서 긍정적 에너지이자 요소로 작용한다. 교류와 소통도 활발하고, 살림이 지금처럼 돈과 상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와 손재주, 상상력, 물려받은 살림의 지혜를 통해 풍부하고 풍요롭다. 그리고 포장재로 인한 쓰레기 문제도 없다. 집에서 직접 조리하니 집에는 살림을 전담하는 인력이 필요하다. 이는 주로 여성의 몫이었고.(물론 사회적 역할에 대한 성적분업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살림과 그 인력의 의미, 살림의 성적 분업에 대해서 따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사회는 1961년 쿠데타 이후 한국사회는 중화학공업 중심의 산업화를 통한 불균등 발전 노선을 택한다. 정치적 정당성이 결연된 군사독재정권은 양적 외연적 경제성장을 통해 국민의 동의를 확보하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지역과 농업은 해체되고 희생되었다. 이런 중화학공업 중심의 관점에서 보면 당시 한국 사회는 자원과 자본, 노동력 모두가 부족했기 때문에, 산업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 부문에 대한 국가의 집중적 지원은 정해진 수순이었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두부, 콩나물 공장은 사라지고, 대기업의 두부, 콩나물 공장이 전국 시장을 독식한다. 이 독식 과정이 식품산업의 발전이고 경제성장으로 포장되어 사회적으로 추구해야할 가치로 자리 잡았다. 그렇게 지역농산물과 지역의 자립순환경제의 이념과 이론, 그 기반은 해체되었다.

그 결과 2016년 전 세계 식품시장은 6000조 원 규모가 되었고, 우리나라 시장은 2016년 245조 원에 달했다. 6000조는 60억 인구가 100만 원씩, 245조는 5000만 인구가 490만 원씩 써야 되는 돈이다. 여기서 창출되는 이윤이 모두 자본과 대주주에게 흘러가는 가는 식품산업체제와 달리 지역순환경제나 지역농산물체제에서는 이윤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돈이 당사자들이 사는 지역에서 돌고 돌아 주체들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 식품식장 규모가 말해주는 바는 이 돈이 몇 사람의 호주머니로 들어가지 않고 지역에 머물러야 했던 돈이라는 것이다.

이윤 추구를 위해 작동되는 식품산업체제는 많은 문제를 양산한다. 보다 많은 이윤을 확보하기 위해 원거리 수송, 대량 수송은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환경오염은 불가피하고, 포장재 생산과 사용과정, 사용 후 폐기의 문제도 지금은 지구적 환경문제가 되었다. 또한 원료의 부패방지를 위해 들어가는 추가적인 에너지 소비와 농약살포도 환경오염과 더불어 식품의 안전성을 해친다. 생산과정에서는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식품보존제들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식품에 대한 주권의 상실과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지역에 맞는 각종 식품제조 방식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음식문화들도 사라졌다. 우리가 추구하는 경제성장과 편리함 뒤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했다. 더 큰 문제는 이 문제들이 경제성장과 편리함과 분리되어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동혁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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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옥시불매기자회견 _ 안산 (1) 옥시불매기자회견 _ 안산 (1)
[안산옥시불매시민행동 기자회견]
일시 : 2016년 5월 18일(수) 13:30
장소 : 홈플러스 안산점(성포동)
참여인원 : 30여명
내용 : 옥시제품 발주, 판매 중단 선언한 유통업체(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들이 버젓이 마트에서 팔고 있습니다.
이에 옥시제품 매장 철수와 유통업체의 옥시불매 동참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산YMCA, 안산YWCA, 정의당안산시지역위원회 등이 발언을 하였으며 옥시불매 피켓팅도 함께 하였습니다.

목, 2016/05/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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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시민행동 연석회의 (1) 옥시불매시민행동 연석회의 (2)
[안산 옥시불매 시민행동 연석회의]
일시 : 2016년 5월 16일(월) 13:30
장소 : 안산YMCA
참여인원 :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외 9개단체
내용 : 안산 옥시불매 시민행동 연석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형유통업체(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의 옥시제품 완전히 철수 하는 것을 목표로 옥시불매시민행동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민행동으로 매주 수요일 13:30~14:00 홈플러스 안산점(성포동)에서 피켓팅 및 발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옥시제품을 모아 옥시 본사로 돌려보내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목, 2016/05/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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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5월 온도측정
[350캠페인 온도측정]
일시 : 2016년 5월 14일(토) 08:50~09:00
장소 : 안산시내 130곳
참여인원 : 167팀
내용 : 2016 350캠페인 첫 번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14일 참가자들은 자신이 선정한 곳에서 온도를 측정하였습니다.
또한 5월의 환경실천 인 본인이 온도측정하는 모습 찍기도 함께하였습니다.

목, 2016/05/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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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에 동참하시는 시민여러분!
집에 있는 옥시제품을 가져다 주세요.
모아서 옥시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옥시제품 보는 곳 : http://cafe.naver.com/oxyout

일시 : 2016년 5월 28일(토) 10:00~15:00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재활용나눔장터 행사장 내)
문의 : 031-486-5120(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5-1199(안산녹색소비자연대)
안산 옥시불매 시민행동 _1

화, 2016/05/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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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www.kfem.or.kr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23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논 평

월성 1호기 수명연장 1년, 계획예방정비 한 달만에 고장사고

노후한 원전은 폐쇄가 정답이다.

○ 월성원전 1호기가 수명연장 허가로 작년 6월 10일 재가동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5월 11일 오후 10시 6분께 압력조절밸브가 고장나면서 자동정지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계획예방정비 후 가동한지는 한 달도 안 돼 벌어진 일이다. 수백만개의 노후화된 설비와 부품이 언제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태라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 이번에 문제가 된 냉각재 압력조절밸브는 핵연료가 있는 1차 계통의 과압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이다. 월성원전1~4호기는 가압 중수로형으로 핵연료가 있는 가느라란 압력관이 380개가 있고 압력관 내부는 냉각재가 끓지 않고 냉각될 수 있도록 약 100기압의 압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가압기 이상 등 문제가 발생해서 압력이 일정수준 이상 높아지면 핵연료가 있는 압력관이 터져버려서 냉각이 되지 않아 핵연료가 녹아내리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과압을 방지하는 압력조절밸브가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압력조절밸브에 문제가 생겨 원전이 자동정지하게 된 것이다.

○ 월성원전 1호기는 1983년 11월 20일 핵분열을 시작해 운전을 한 지 30년을 훌쩍 넘겼다. 그동안 여러차례 방사성물질인 중수누출사고 등을 일으킨 노후원전이다. 핵심설비인 핵연료 압력관이 설계수명 30년을 견디지 못해 2009년에 교체한 후 수명연장 허가 신청을 했다. 핵심설비를 교체했다 하더라도 수백만개에 이르는 핵발전소 전체 설비와 부품, 배관을 모두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언제라도 이번 고장사고처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노후원전 고리원전 1호기는 내년 6월 폐쇄를 앞두고 있지만 그 다음으로 오래된 월성원전 1호기는 앞으로 7년을 더 불안한 상태에서 가동을 할 예정이다. 활성단층대에 위치했지만 노후화도 반영되지 않은 낮은 내진설계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 작은 고장사고를 쉽게 취급하지 말고 안전성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노후원전은 하루빨리 폐쇄하는 것이 정답니다.

2016년 5월 12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목, 2016/05/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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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불매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옥시제품 불매 의지를 표현한 셀카나 옥시제품을 휴지통에 버리는 모습 등 그 어떤 모습도 좋습니다.
천인의 얼굴을 모아 5월 16일, 언론광고에 게재합니다.

옥시 불매 인증샷

수, 2016/05/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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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3_ (5)

 

○ 대형마트 3사에서 옥시 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발표한지 보름이 지났지만 아직도 9개 대형마트 모두에서 옥시제품이 버젓이 팔고 있었습니다.

○ 옥시 제품이 125개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조사를 진행해 보니 훨씬 많은 수의 옥시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품명이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제품은 기존 125개에 포함하여 파악하였고 포함시키기 어려운 9개 제품(냄새먹는 하마 (뉴)리퀴드, 비트 센서티브 전동제모기, 숄 벨벳 스무드 데일리 풋크림, 숄 벨벳 스무드 전동 네일 케어 시스템, 숄 프레쉬 스텝 풋 데오스프레이, 에어윅 라이프센츠 디퓨저, 오투액션 바르는 얼룩제거젤, 옥시 에어컨 청소하마, 물먹는 하마 울트라 걸이용)은 추가하여 전체 134개 옥시 제품으로 구분하였습니다.

○ 옥시 제품을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대형마트는 롯데마트 서청주점(79개)과 홈플러스 청주점(78개)이고 가장 적게 판매하고 있는 대형마트는 홈플러스 성안점(55개)과 농협하나로클럽(57개)이었습니다.

○ 다만 9개 대형마트 모두 옥시 제품 판촉행사 매대는 없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옥시 제품 진열 공간도 축소하였다는 진술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마트 청주점을 제외한 모든 대형마트는 옥시 제품이 매장 중심 통로에 위치하여 대형마트의 옥시제품 불매운동 선언을 무색하게 하였습니다.

○ 이에 5월말까지를 옥시 불매운동 집중행동기간으로 정하고 거리캠페인, 대안용품 만들기, 옥시불매 소비자 선언, 1인시위, 125개 옥시제품 알리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화, 2016/05/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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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일에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지난 오 년간 힘겨운 싸움을 해 오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이 지금도 고통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옥시불매운동에 조금 더 힘을 모아주세요.
옥시레킷벤키저 같은 최악의 기업 제품을 우리 생활 주변에서 싹 걷어내고 더이상 소비자가 우롱당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안전성도 확인 안 된 화학물질을 버젓이 만들어파는 악덕기업을 퇴출시키는 일에 환경운동연합이 앞장서겠습니다.
3,000원 ARS 전화 한 통으로 옥시불매와 퇴출을 위한 언론광고, 홍보물 제작,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모아 최악의 살인기업 옥시, 반드시 퇴출시키겠습니다.

옥시불매_후원웹자ㅗ-02

수, 2016/05/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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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제품, 집안에서 싹싹 걷어내긴 했는데 그냥 버리자니 왠지 쓰레기를 더 양산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시지요? 환경운동연합으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싹싹 걷어서 옥시레킷벤키저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집안에서싹싹_웹자보-01

수, 2016/05/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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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불매 운동에 함께해주세요!

 

# 옥시 불매 현재 진행상황
- 현재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편의점 등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등이 옥시제품 발주중단 선언, 중소상공인회까지 불매운동 참여 발표함.
- 환경운동연합 자매단체인 <지구의벗 영국>은 피해자와 가족모임/환경보건시민센터와 영국본사에 항의 방문해 책임있는 사과를 요구, 현지 활동 진행함.

# 함께해주세요!
- 옥시아웃 손 피켓 셀카 또는 <옥시불매> 메세지가 전달되는 사진을 문자나 카톡으로 5월 13일(금)까지 보내주세요.
-> 010-6328-2097(이미진 간사)/ 5월 16일(월) 언론광고 예정
- 옥시불매운동 후원:ARS 060-701-0011(한 통화 3,000원)
- 피해자 신고 등에 함께해주세요~!

# 옥시불매 함께하는 또 다른 방법
- 옥시불매운동 후원 : 언론광고, 홍보물제작, 캠페인에 사용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801-085917(환경운동연합)
- 가습기 피해자 신고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02-380-0575(환경피해조사실)
- 옥시 불매 네이버 카페와 페이스북 페이지 가입 : 가습기 살균제 사고 관련 정보 및 옥시 불매 활동소식 공유, 의견게시
http://cafe.naver.com/oxyout (네이버 카페)
https://www.facebook.com/oxyrbout/?fref=ts (페이스북 페이지)

화, 2016/05/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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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보도자료 (총 2쪽)

환경연합, “GS25 등 편의점, 옥시 제품 판매 중단

및 옥시 불매 동참 촉구기자회견 및 침묵 시위 진행해

- GS25는 옥시 제품 철수시키고, 살균제 생산·판매 전력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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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이하 가피모)는 오늘(7일, 토) 오전 10시 ‘GS25 편의점’ 앞에서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 제품의 즉각적인 판매 중단과 GS25의 과거 제조⋅판매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전 국민적인 옥시 제품 불매 운동에도 불구하고 오직 편의점들만 아무런 입장 표명 없이 옥시 제품에 대한 판매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이 옥시 제품의 추가 발주 중단을 선언하고, 동네 슈퍼마켓 등이 참여한 중소상공인회까지 불매 운동 참여를 발표한 상황에서 매우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

◯ 환경연합은 GS25의 입장을 문의해 아무런 계획이 없음을 확인하고, 편의점 업계 1위인 GS25의 조속한 옥시 제품 불매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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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찬호 대표(가피모)는 “GS25는 자체 가습기 살균제 PB 제품을 제조⋅판매한 전력이 있고, 이에 따라 사망자 1명을 포함해 6명에게 피해를 발생시켰다”며, “그런데도 입장 표명은커녕, 옥시 제품의 판매를 강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들이 GS25를 집중하는 것은 GS25 편의점과 GS슈퍼마켓 등을 포함하는 GS리테일이 자체 브랜드로 PB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피해를 끼친 것이 분명함에도 아직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책임 인정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GS리테일 역시 옥시와 똑같은 방식으로 억지를 쓰고 있고, 옥시, 애경,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들 뒤에 숨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환경연합 염형철 사무총장은 “GS25뿐만 아니라 다른 편의점들 역시, 범국민적 불매 운동을 외면하고 있다” 며, “GS25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편의점들이 옥시 불매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 이날 기자회견 직후, 환경연합과 가피모는 GS25 등 편의점서 옥시 제품 철수를 촉구하며 침묵시위를 벌렸다. 이들이 전한 메시지는 전 국민적 옥시 제품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매 의사를 공표하지 않고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GS25 등 편의점에 대한 항의에 대한 표시이다.

2016년 5월 7일
환경운동연합
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 정미란 팀장 (010-9808-5654, [email protected])

화, 2016/05/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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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YWCA, 청주아이쿱생협, 청주한살림, 풀꿈환경재단, 충북연대회의 등 여러단체가 공동으로 청주지역 대형마트 옥시 판매현황을 조사하였습니다.

홈플러스 4개, 롯데마트 3개, 이마트 1개, 농협하나로클럽 1개 등 총 9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5.17(화)2시 성안길에 있는 홈플러스에서 공동으로 조사하고 2개 팀으로 나눠서 각각 4개 마트를 조사하였습니다.

언론에서 관심도 많고 마트에서도 협조를 잘 해주셔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마트를 다니며 옥시 제품을 조사하다보니, 정말 많은 옥시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옥시라는 회사명이 잘 써 있지 않아 몰라서 쓰게 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옥시 불매운동을 성공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마트를 다니면서 눈으로 확인하고 체크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7시가 거의 다 돼서야 끝났는데 자원활동해주신 분들이 모두 녹초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사한 내용은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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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5월 2일(화) 13:30
장소 : 수원역 남측광장
참여인원 : 경기지역 환경운동연합 및 경기*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
내용 : 인체에 유해함을 알고도 사건을 은폐, 조작하고 판매를 계속해 온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 처벌촉구와 옥시상품 불매선언을 진행하였습니다.

화, 2016/05/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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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1. 기온측정 활동

이번주 토요일(5/14) 첫 번째 기온측정일입니다~
* 기온측정 시 유의사항
- 온도계는 눕히지 않고 똑바로 세워서 측정
- 그늘 아닌 곳에서 측정
- 온도계와 태양이 마주보지 않게 측정(마주볼 경우 지나치게 온도상승)
* 측정시간 : 측정지점으로 이동 후 오전 8시 50분부터 10분간 온도측정!
오전 9시 측정값 읽기!
* 측정장소 : 본인이 선택한 지점에서만 온도 측정가능
*측정값 올리기 : 5/14(토)~5/20(금) 까지만 접수됩니다 (올리는 주소는 14일 당일 아침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활동2. 환경실천 인증샷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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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주제 : 본인이 온도측정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5월 31일까지) > [email protected]

# 매월 활동에 대한 봉사시간은 다음달 10일 이후에 확인 가능합니다.
#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05

월, 2016/05/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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