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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벌에 멸종위기종 미선나무 2000주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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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벌에 멸종위기종 미선나무 2000주 식재

admin | 목, 2019/11/14- 00:16

전세계 멸종위기종으로 구분된 미선나무가 대전 서구 흑성동 노루벌에 식재되었다. 무려 2000주가 식재되었다. 천연기념물 147호로 지정된 미선나무는 세계 1종 1속인 국제적인 희귀식물이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작성한 멸중위기종 위협종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시, 금강유역환경청, 생태보전시민모임과 함께 2018년부터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협약을 통해 종을 결정하고 복원증식한 이후 야생에 방생하고 식재하는 사업이다.

▲ 미선나무 식재 기념사진 .ⓒ 이경호
방생이나 식재 이후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서식지를 보전하며 서식지를 확장하거나 꾸준히 관리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이미 국내 멸종위기종인 감돌고기 1500개체를 유등천에 방생했다. 감돌고기 방생에 이어 지난 7일 노루벌에 미선나무 식재를 진행했다. 약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1500주의 미선나무를 식재 했다. 아름다운 부채라는 이름은 부채모양의 열매로 이름이 지어졌다
▲ 미선나무를 식재하는 모습 .ⓒ 이경호
이번 미선나무 식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재정 지원을 하고, 천리포수목원에서 나무 증식·복원, 사후 관리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은 우리나라 진천에서 미선나무라는 이름이 공식적인정 받은지 100년 된 해라면서, 복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전환경운동연합등의 협력기관에 감사를 표했다. 국내에만 서식하는 미선나무는 미국과 영국으로 넘어가 족보가 관리될정도로 잘 관리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매우 부족하다며,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다.
▲ 미선나무를 식재하는 모습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김세정 의장은 ‘이번 식재를 통해 대전시의 멸종위기종 복원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도시와 생태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발돋움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식재된 미선나무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금강유역환경청, 대전광역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천리포수목원, 순천향대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 7개 단체와 협약을 맺고 기관별로 역할을 나눠 종복원에 앞장서기로 결정했다.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다양한 형태의 복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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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한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 처벌 촉구 및 옥시상품불매선언을 대전광역시청 기자실에서 10일 11시에 진행했다. 30개의 지역단체들이 참여한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다양한 내용의 규탄발언이 이어졌다. 기자회견문 낭도글 마치고, 옥시제품을 부수는 퍼퍼먼스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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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전문>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들의 처벌을 촉구하며,

최악의 가해기업 옥시의 상품 불매를 선언한다!!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호소에 동참하며,

가습기살균제 가해 기업들의 살인행위를 규탄하고, 기업과 정부의 무책임에 맞서고자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 처벌촉구와 옥시레킷벤키지(이하, 옥시)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참여’를 선언한다.

현재 가습기살균제 사고로 현재 확인된 사망자만 146명이다.2015년에 신고 되어 조사 중인 사망자 79명과 2016년 신고 된 사망자 14명 등을 포함하면 239명에 이른다. 통계적으로 추정되는 피해자의 숫자는 최대 수 십 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대 가해기업인 다국적기업 옥시의 제품으로 인한 사망자만 103명으로 확인 되었다.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우리 사회가 가장 보호해야 할 아이와 산모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점이다. 독극물을 호흡기에 쏟아 부은 것과 같은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사고가 기업들의 탐욕과 정부의 무능력 때문에 일어났다.

최소한의 기업 윤리마저 저버린 악덕기업들에 대해 불매선언에 참여 하는 것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가습기살균제 가해 살인기업들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제품 유통 현황 등을 밝혀 수사에 실질적으로 협조하며, 법적 사회적 책임을 지겠다고 선언할 때까지 기업들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며, 상품 불매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특히 사망자의 70% 이상을 발생시킨 다국적기업 옥시에 대해 불매운동을 집중할 것이다. 옥시는 제품의 독성을 알고서도 상품을 생산 유통하고, 판매초기부터 사용자들의 피해신고가 잇따랐는데도 이를 무시하였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조작하도록 연구자를 매수했으며, 로펌 갬앤장을 고용해 책임을 회피해 왔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간 이번 사건을 그냥 넘어가게 해선 안 된다. 더 이상은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이웃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부도덕한 기업을 시민의 힘으로 퇴출 시켜야 한다.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옥시 제품의 구입을 중단하고 사용하지 말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이 순간부터 옥시제품의 구입을 중단하고,

가능하다면 보유 중인 옥시 제품의 폐기를 통해 적극적인 항의를 표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것만이 제2의 제3의 옥시 같은 기업의 탄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유통업자들에게 옥시 제품의 취급과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분노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생명을 경시하고, 사회를 교란한 범죄 기업을 감싸고 편들어선 결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정부를 감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방향으로 활동도 함께 해 나갈 것이다. ‘안방의 세월호’ 사건인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참하게 짓밟힌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중대함을 인식하고, 진상규명, 실태파악, 총체적 대책마련을 마련할 때까지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 더 이상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함께 할 것이다.

우리의 입장

1.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들은 피해자오 국민 앞에 진정성 있게 사과하라!

2. 검찰은 가습기살균제 업체들을 살인죄로 처벌하라!

3. 최악의 가해기업 옥시 상품을 불매한다.

4. 정부는 사건의 원인규명, 피해자 지원,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5. 국회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청문회를 개최하라!

6. 대전시는 모든 옥시제품 사용을 금하고 불매를 선언하라!

7. 대전시에 소재하는 유통 및 판매업체는 옥시제품 판매를 중단하라!

8. 대전시에 소재하는 의약국은 옥시제품 처방과 판매를 중단하라!

 

2016년 5월 10일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 처벌 촉구 및 옥시상품불매선언 참가단체 일동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녹색소비자연대, 대전YMCA, 대전YWCA,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한밭생협, 대전생협, 품앗이생협,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전문화연대,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전충남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흥사단, (사)풀뿌리사람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민주노총 대전본부,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충청지역연합회, 민주민생대전행동, 양심과 인권 나무,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대전여성회,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대전녹색소비자연대,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 대전소비자연맹, 대전YMCA, 대전YWCA, 소비자시민모임 대전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광역시지부, 한국부인회 대전광역시지부, 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광역시지부)

 

 

화, 2016/05/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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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감량하는데 목적을 두고 캠페인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25일 화창한 금요일에는 작은 환경강좌를 열었습니다.

‘착한가게 네트워크’카페 이기도 하고 회원님의 가게 이기도 한 ‘사과나무 과일가게’에서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버려지는 일회용컵을 모아 예쁜 화분만들기였습니다.

일회용컵이 예쁜 화분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며 손님들과 시민들이 좋아하시고, 일회용컵이 아닌 다회용컵을 사용 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짧게 시민들의 일회용컵과 다회용컵 사용에 대한 시민의식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버려지는 일회용컵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구을 위한 작은 행동변화가 우리 미래세대에는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이 되길 희망합니다^^

 

금, 2017/09/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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