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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엉이 생태교실

11월 부엉이 생태교실

admin | 화, 2019/11/12- 19:29

문학공원에 가을이 물들었습니다.
두꺼운 옷으로 준비한 부엉이 친구들이 마지막 숲 체험을 떠났습니다.
조용한 숲에는 나무들의 겨울 준비로 바쁘답니다. 넓은 잎의 목련은 따스한 털옷을 입고 이른 봄에 피워낼 꽃송이를 준비했네요.
부엉이 친구들을 위해 한 송이 만 열어서 한 잎 한 잎 열어서 관찰하고 향기로운 목련 향기를 가득 느껴보았습니다. 노랗고 붉게 물든 벚나무잎들을
모아서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수다스럽네요. 가파른 숲길 앞에 어디선가 달콤한 솜사탕 향기가 힘이 나게 해주네요.
바로 계수나무에 노란 잎들이 맛있는 향기를 만들어주었지요. 한 잎씩 찾아서 향기를 맡아보고 사랑하는 부모님께 드리고픈 마음에 소중하게 호주머니에 담아봅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어디만큼 알려주는 오리나무들이 기다리네요. 솔방울을 닮은 오리나무 열매들이 예뻐서 가득 주워 관찰해봅니다.
나무야 놀이를 하며 나무의 성장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숲을 달리며 신나는 시간이 되었네요.
예쁘게 물든 나뭇잎들은 친구들 손에서 멋진 부엉이가 되어 함께 웃어주는 숲 친구가 되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을 숲속에 나무들과 함께 쑥쑥 자란 부엉이 친구들이
나무처럼 큰마음을 같게 되었어요. 자연을 느끼고 사랑하는
부엉이 친구들과 즐거운 숲 활동이었습니다.
부엉이 친구들 사랑해요~^^

                                                                                    – 다릅( 김미정) 선생님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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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친구들과 처음으로 숲에 간 날!
임금님귀는 당나귀와 로제트 놀이를 했어요~
개구리도 만났는데~개구리는 살아있는 먹이만 먹어요!
개구리 만들어 누가 누가 높이뛰나도 해보았어요.
마지막을 예쁘게 액자를 만들어
개나리꽃에 놓으니 예쁜 사진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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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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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수목원 한편에서는 부엉이 생태교실 수업이 있었습니다.

애벌레 말캉이 책을 함께 읽고

애벌레 보호색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이제 애벌레를 만나도 부엉이 친구들은 무서워하지 않고 친근감을 느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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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6/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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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부엉이 생태교실 친구들도 소래습지공원에서 놀이와 더불어 자연 공부를 했어요.

폭염주의보에도 우리 부엉이 친구들은
굴하지않고 가족여여행때문에 못온
친구들 빼고는 모두 모였습니다
소금을 채취하시는 아저씨들께
수고하신다는 인사도 잘하는
착한 부엉이 친구들~
소금보관창고에가서 소금도 맛보았는데
맛있다고 두번세번 맛보고~~^^
나문재잎을 따서 맛보기도하고
구멍속에 숨는 게를 쫒아 뛰기도
했지요~~
소래갯벌에 사는 새들의 이야기듣고
내가 새가되어 새알 나르기놀이도
해보았어요~
또 거품벌레가 자기의 알을 보호하기위해서 거품속에 알을
숨기는 이야기를 듣고
거품벌레처럼 칡덩굴로 비눗방울도
불어보았어요
만들기체험시간에는
초록접시에 바다를 표현해보았는데
참 많은 친구들을 그렸죠~~♡
문어,상어,조개,게, 등등
또 고기잡는 어부아저씨도 그리고~~~
더웠지만 잘 참고 따라준 부엉이친구들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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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7/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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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엉이 생태교실과 풍뎅이 생태교실 수업은

드림파크 가을나들이 행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도권매립지에서 키운 국화를 비롯해

예쁜 꽃 구경을 실컷하고~

수서생물관찰교육 부스도 찾아

왕잠자리 유충, 물방개, 물자라, 물땡땡이, 거머리, 게아재비 등 다양한 생물도

관찰해 보았습니다.

 

<부엉이 친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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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친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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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0/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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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일) ,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입구에서 물한방울흙한줌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나주 삼편의 마지막 날.  물흙 회원들이 함께 탐방한 곳은 나주 산림자원연구소입니다.

우리를 안내해주실 숲해설가님을 만나,  주의할 점을 안내받고 숲길로 들어섰습니다.

메타세콰이어 숲이 만들어준 그늘 속을  걸으며 안내를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우리가 모르는 나무의 이야기가 너무도 풍성하였습니다.

초록의 숲과 바람, 그리고 구름이 만들어 준 이날의 풍경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함께 한 회원들과 생태놀이를 즐기며,  소리 내어 웃으며 뛰어 다녔습니다.

물흙 답사일이 기다려 지는 이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월, 2021/09/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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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풍뎅이 생태교실 친구들과 함께 부엉이 친구들도

수료식을 하였답니다:)

에코백에 그림도 그리며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난초선생님은 2016년 한해 너무 잘 따라와준 친구들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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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1/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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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기 부엉이 생태교실 신청서(2017-02-01)가 아래 부분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작성하셔서 인천환경운동연합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운로드=> 제2기 부엉이 생태교실 신청서

 

목, 2017/01/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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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토) 오후에는 부엉이 생태교실, 풍뎅이 생태교실, 딱따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

2017년 연간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해를 넘어 또 다시 만나 반가운 얼굴들도 보였고,

새로 엄마, 아빠 손 잡고 처음 와서 어색해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다른 친구들이지만~ 올 한해 동안 자연 속에서 어울려 놀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자라고, 서로 친해질 것을 알기에 모두모두 만나 반가웠습니다.

 

목, 2017/02/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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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지렁이의 똥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에게 작은 삽과 채취용 그릇 루페 하나씩을
나누어 주며 지렁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지렁이가 다치지 않게 아이들의 고사리 같이 작은 손으로
조심조심 잘도 잡네요^^
흙을 파며 다른 작은 동물 친구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노래기,콩벌레,개미,고마로브 집게벌레…
따로 채집통을 준비해 온 친구는 채집통에 지렁이를
넣고 고맙게도 친구들 모두에게 다같이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줍니다.
루페로 관찰을 마치고 지렁이를 모두 집에 데려다 준 후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 먹힐까봐
흙까지 야무지게 다시 덮어 놓았습니다.

계속 마스크를 하고 있느라 고생한 우리 친구들
안전하게 숲에서 잘 놀다 왔고요.
모두 건강 잘 챙기고 빨리 또 만나요

화, 2020/07/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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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많이 못왔네요.
연서,이하윤,은서,연재,연우,승연이가 참석했어요.
넓은 솔밭에 돗자리를 깔고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책을 읽고 열매를 찾으러 갔어요.

연둣빛의 커다란 박각시나방 애벌레를 발견하고 한참을 들여다보았네요.

머지않아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겠죠. 열매는 많지 않아 청솔모가 먹은 흔적이 있는 솔갈비를 모았어요.

산사열매,밤,도토리도 조금 보이네요.욕심쟁이 숲선생을 하며 숲의 열매는 숲속친구들의 먹이니 두고 오자 하였어요.

연재가 아지트를 짓는것을 빨리 하고 싶다하여

누군가 지어놓은 아지트에 부엉이 친구들 통나무 번쩍 번쩍 들어 나르는데 다들 장사네요^^

기념사진 찰칵~~동물에 붙어서 이동하는 도꼬마리 전략을 곰돌이에 붙여보고 박주가리 씨앗 날려 보았어요.

맛있는 간식 서로 나눠먹고 love 액자에 색칠하고 열매붙여 꾸미기 하고 11월의 만남을 약속하였답니다^^

-고마리(강영숙)

금, 2017/10/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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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고 여러 사정으로 많은 친구들이 못왔네요. 연우,현준,은서,연재,연서가 참석했어요.

굴포천의 돌다리를 건너보았어요. 은서가 처음 건널때는 좀 무서워 하더니 자신감이 붙었는지 몇번 더 건넜답니다.

굴포천에 백로 한마리,흰뺨검둥오리가 7마리 정도 보이네요.

통에 빨간 산수유 열매,스트로브잣나무열매 등이 신기한듯 담아보네요.

메타세콰이어 열매를 멀리 보내기,낙엽공 발차기 하기,나무 열매 따먹기 했답니다.

나무팔찌에 예쁘게 그림 그리고 기찻길에서 사자처럼 사진찍기,메롱으로 사진찍기,엉덩이로 사진찍기로 마무리하였어요.

우리의 활동이 거의 다 끝날때까지 백로는 한참을 같은 자세로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궁금했나 봅니다.

백로가 계속 그 자리에 있는지…굴포천의 물은 흘러 어디로 가는지…

-고마리(강영숙)

 

수, 2017/11/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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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두번째 이야기
월미공원에서 5월의 봄비 속에 즐거운 숲체험을 했습니다
비가 내려 조금은 걱정되었던 시간이였지만 다행히 적당한 기온이여서 부엉이 친구들이 신나게 체험했습니다.
비오는 날의 꽃들과 나무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곤충들의 움직임을 찾아보았습니다.꽃들이 만드는 허니가이드를 스스로 찾아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꽃들의 번식을 돕는 곤충을 알아보며 나비만들기도 함께 했습니다.월미공원의 안의 한옥 체험장 양진당에서 간식을 먹으며 잠시 비를 피할 수있었습니다.
장화를 신고 자박자박 빗물을 튕기며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빗물에 조금젖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신나게 뛰며 즐기는 부엉이 친구들 멋지네요.
혹시 감기기운이 있는친구들 씩씩하게 이겨내고 6월에 만나요~^^

-다릅(김미정)선생님

 

수, 2018/05/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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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공원에서 네 번째 부엉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10명의 부엉이 친구들이 참석했습니다.
앞을 다투어 싱그러운 잎들을 자랑하는 숲에는 나무들의 성장만큼 다양한 곤충들도 신이 났습니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나비들을 찾아 숲을 뛰어다니며 혹시나 한 마리라도 잡아보기를 기다렸습니다.
세 명의 친구들이 나비를 잡아서 함께 관찰하고 다시 보내주었습니다.
나비의 말려있는 입을 직접 찾아보고 모두들 신기해하네요
참나무, 복자기, 목련, 단풍, 벚나무들의 잎을 채집하고 비교하며 잎의 다양한 모양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더위를 잊으며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간식시간을 몹시도 기다렸던 아이들은 서로 다르게 준비된 음식을 나누어 맛을 보며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다릅(김미정)선생님

목, 2018/08/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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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날에 시냇물공원에서 숲체험을 하였습니다.

상큼한 가을바람으로 부엉이 친구들은 하늘을 날듯 기분좋은 날이였습니다.

굴포천 옆에 조성된 시냇물공원은 다양한 식물들과 곤충들이 서식하며

특히 굴포천이 있어서 하천을 느껴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비가 온 뒤라서 물이 많았지만 씩씩한 부엉이 친구들은

징검다리를 안전하게 이동해보며 하천을 관찰해보았습니다.

주변에 나무를 관찰하며 다양한 거미들을 발견하고

거미집을 짓는 방법과 암수를 구별해보며 거미의 생태를 알아보았습니다.

또 주변에 떨어진 나뭇가지들을 수집하여 곤충 꾸미기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준비된 잠자리,메뚜기,방아깨비,매미,하늘소등 실제곤충들을 관찰하며

거미와 곤충의 차이를 찾아보았습니다.

거미집을 만들어 모두 곤충이 되어 거미와 곤충놀이를 신나게 하였습니다.

조금씩 자연을 사랑하고 즐기는 방법을 알아가는 멋진 부엉이 친구들입니다.

– 다릅(김미정)선생님

화, 2018/09/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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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올 듯 흐린 날씨였지만 부엉이 친구들의 마음은 맑음이었습니다.
커다란 나무처럼 씩씩하게 출발하며 여름 동안 나비 애벌레의 먹이가 되어주었던
환삼덩굴의 찍찍이 잎을 만져보고 옷에 붙여보며 잎의 다양한 생김새를 느껴보았습니다.
통통한 애벌레들은 어디로 갔을까? 궁금하네요
채집통 가득 숲속 보물을 담아보며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관찰합니다.
채집통가득 담긴 자연물들을 분류하고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넓은 흙 위에 부엉이 친구들이 마음을 모아 가을의 정령인
잠자리를 만들어보며 함께 의논하고 꾸며보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르네요.
두발 모아 한 발 뛰어 날아가는 잠자리 콩콩 게임은 숨이 차게 뛰어 얻은 달콤한 사탕보다 즐거웠습니다.
채집망을 높이 들고 성큼성큼, 살금살금 곤충들을 찾아 달려보았어요. 흐린 날씨에 꼭꼭 숨어버린 곤충들이 얄미웠지만,
숲속을 거닐면서 상큼한 공기로 마음은 맑아졌답니다.
부엉이아버님이 우연히 잡아주신 잠자리 한마리가 너무 놀라서 노란 알을 조로록 조로록 낳아주어서
함께 관찰하고 엄마 잠자리를 대신해서 작은 웅덩이에 조심조심 보내주었습니다.
내년 봄이 되면 잠자리 수채가 되어 신나게 헤엄치겠지요.

                                                                                                                                                           – 김미정(다릅)선생님-

 

월, 2019/09/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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