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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 전면 광장을 전제로 논의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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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 전면 광장을 전제로 논의되어야

admin | 월, 2019/11/11- 22:22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 전면 광장을 전제로 논의되어야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인 1990년대만 하더라도 광화문 세종로4거리에는 횡단보도 조차 없었다. 왕복 16차로를 건너기 위해 지하도를 이용해야만 했고 시민들은 불편할 수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녹색교통운동은 거리로 나가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고 서울시와 경찰청에 지속적으로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였고 1999년 4월, 드디어 횡단보도가 설치되고 시민들은 편하게 거리를 건너다닐수 있게 되었다.


횡단보도 하나 없던 시절이 불과 20년 전인데 지금은 횡단보도가 아닌 광장을 새로이 조성하려 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서울의 도심에서는 교통의 주체가 자동차가 아니라 보행자(사람) 라는 정책의 변화가 실감나는 현실이다.


서울시에서 새로운 광화문 광장과 관련하여 전면 재검토를 하기로 한 이후에 광화문 광장과 관련하여 두번의 공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전문가 토론회(3회)와 시민 대토론회(2회) 일정도 올해 남겨두고 있다.


교통측면에서 보면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조성은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의 매우 중요한 여러 가지 정책의 복합적으로 포함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지금보다 공간적으로 더 넓은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대중교통의 연계를 고려한 물리적인 차로수를 줄이는 등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의 중요한 정책들이 대부분 고려되어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새로운 광화문 광장의 조성은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수 있다.


- 광화문 광장의 개선 방향과 원칙

지난 1차 공개 토론회에서의 결과를 보면 전면 보행화를 완성해 가는 과정으로서의 광화문광장 개선을 추진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였다. 실제 문제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었고 현재의 기본계획안을 봤을 때, 개선 방향과 원칙이었던 보행공간으로의 광화문 광장이라기 보다 보행공간을 일부 확보하되 차량의 소통을 최대한 배려한, 어쩔 수 없는 합의점을 찾은 대안이나 1단계 정도의 계획으로 보였다.

개선 방향과 원칙이 보행공간으로서의 광화문광장이라면 광장 내부에서의 통행만큼은 전면 보행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역사광장과 시민광장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보행공간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 현재의 기본계획안이 1단계라면 앞으로의 광장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면 좋을지에 대해 원칙을 정해놓고 단계별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으면 좋겠다.


- 녹색교통진흥지역의 세부 정책으로서의 광화문광장 개선

녹색교통진흥지역은 이미 지정되었고 시행 중인데 시민들이 느끼는 변화는 있는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친환경차 등급제)? BRT(버스전용차로)? 자전거? 속도제한? 승용차 통행제한? 

녹색교통진흥지역 종합대책의 내용을 보면 물리적은 도로(차로)수를 줄이는 것과 친환경차 등급제를 시행하는 것, 녹색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위한 보행공간 확보, 자전거 인프라 등의 주요 정책들이 광화문 광장의 개선계획에 포함되어 있는데, 수요관리 정책(주차수요 및 교통유발시설 관리 강화, 혼잡통행료)과 관련된 내용들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정작 필요한 것은 물리적 대책과 함께 가야하는 도심의 승용차 이용 억제 정책이다.

녹색교통 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안에 따르면, (서울도심)의 승용차의 수단분담율은 18.1%인데, 전체 교통량의 64.6% 가 승용차, 다시말해 도로상 10대 중 7대가 승용차이고 승용차 중에서 거주자이용비율은 단 2%에 불과. 안타깝지만 생계형과 거주 차량을 제외한 도심 통과를 목적으로한 승용차는 더 이상 도심안에 못들어온다는 신호를 이번 광화문 광장 개선을 통해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면 한다.  공간 재편 이외에도 승용차가 이동이 어려운 방안, 즉, 세종대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운영, 혼잡통행료의 부과 등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사회실험에 대한 이야기

서울시의 사회실험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판단된다. 매주 일요일에 진행하는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는 낮 12시부터 5시까지 제한적으로 4월에서 10월 7개월 동안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공간을 보행공간으로 하는 차없는 거리를 하고 있다. 

이 정도의 사회실험으로는 광화문 광장을 새로 만들면서, 또는 그 이후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없을 것 같다.

먼저 시간적 공간을 일요일 전일 또는 주말, 나아가서 평일까지 등으로 확대하고, 물리적인 공간도 반대쪽 차로의 일부분까지 확대해 운영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교통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찾아 나갔으면 좋겠다.


- 광화문광장과 GTX, 버스와 연계한 환승센터를 만드는 계획에 관련하여

GTX A 노선 계획을 보면 도심에서의 정차역은 서울역으로 계획되어있으나, 서울시에서는 서울역과 함께 도심 이용수요가 많은 광화문 역사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 도심의 교통의 중심지는 이미 지난 광화문 광장 개선때 이미 서울역으로 역할이 전환되었다고 생각된다. 

GTX 노선의 취지가 서울 외곽지역에서 도심으로의 진입을 염두해 둔 계획이라면, 외부에서의 접근은 철도를 중심으로 하되 서울역-광화문을 연결하는 내부교통은 버스와 따릉이, 나눔카 등의 친환경교통수단을 연계하고 활성화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이와 함께 도심 트램(서울역-광화문간)을 도입하는 방안까지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광장이 들어서기 앞서 여러가지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논의에 제안한 몇가지가 반드시 고려되기를 바란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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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운동, ‘2017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시상식 개최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마을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 문화 확산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한 

4회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9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되었다.

시상식에는 수상 팀, 공모에 참가한 주민 및 일반 시민 등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마을 주민 보행 환경 개선 부문과 

보행 환경 개선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1 2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공모 결과 마을 주민 보행 환경 개선 부문에는 8개 팀, 80명이 응모하였고

보행 환경 개선 아이디어 부문에는 28개 팀, 59명이 응모하였다.

2월 26일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10개의 시상 팀(대상 1, 금상 1, 동상 2, 아이디어상 5)이 결정되었다.

향후 수상작 중 일부는 서울시 보행정책과가 진행하는 

보행 환경 개선 사업(보행 환경 개선 지구, 보행자 우선 도로 등)의 심사 대상으로 

우선 검토될 예정으로 수상 순위와는 무관하다.

 

시상 내역

 

대상

행복나눔패밀리 봉사단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300만원

 

금상

행당1동 마을계획단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150만원

 

은상

꿈꾸는 마을 제기동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100만원

 

동상

너와나 우리마을 공동운영위원회 그룹/ 서울특별시장 상장 / 50만원

 

동상

오패산마을 건강의집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50만원

 

아이디어상 (각 20만원)

I walk with U / 명온 팀 / Team AA / I hongik U / 미소짓길 팀

 

 

[ 시상식 접수 중인 참가자들 ]

 

[ 수상한 최종제안서들을 구경하는 시민들 ]

 

[ 시상식 시작 ]

 

[ 시상식 풍경 ]

 

[ 인사말 -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

 

[ 축사 -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

 

[ 아이디어상 수상하는 모습 ]

 

[ 아이디어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너와나 우리마을 공동운영위원회 그룹 동상 수상하는 모습 ]

 

[ 오패산마을 건강의집 그룹 동상 수상하는 모습 ]

 

 

[ 동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꿈꾸는 마을 제기동 그룹 은상 수상하는 모습 ]

 

[ 은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대상 발표 -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 대상 수상의 기쁨을 표현하는 행복나눔패밀리 봉사단 그룹 ]

 

[ 행복나눔패밀리 봉사단 그룹 대상 수상하는 모습 ]

 

[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행당1동 마을계획단 그룹 금상 수상하는 모습 ]

 

[ 금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단체 기념 촬영 ]

수, 2018/03/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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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최종제안서-2017걷기좋은서울.pdf

H-최종제안서 판넬1-2017걷기좋은서울.pdf

H-최종제안서 판넬2-2017걷기좋은서울.pdf



[2017 걷기 좋은 서울 시민공모전]


동상 : 오패산마을 건강의 집 그룹


<그룹 구성>

- 주민팀 : 오패산마을 건강의 집 (대표자 홍종원)

- 대학생팀 : 꿈행로 (대표자 임현서), 탄탄대로 (대표자 : 신지윤), 보자기 (대표자 : 백지원), 명온 (대표자 : 신가영)

















화, 2018/03/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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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3일 양천구 신정3동 주민센터에서는 신정3동 마을계획단 주최로 보행자 교통안전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을계획단은 여러 분과로 나누어 2년간 활동을 진행하는데 올해가 그 첫해로 교통안전분과에서는 신정3동의 교통문제 중 남영초등학교 통학로 문제와 서부터미널 교차로 주변의 보행안전에 대한 이슈에 대한 해법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마을기획단의 요청을 받고 현장을 방문한 결과, 

마을의제에 대한 양천구청 (도로과, 교통행정과), 양천경찰서와 주민간의 문제인식에 대한 온도차가 있다는 것에 실감하였습니다.

당일 발제를 진행하고 나서도, 마을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가 아직은 공공에서 부족한듯 보입니다.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생활도로 마저도 자동차 소통 위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공무원들을 보니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면서도 최근의 서울시나 정부(행안부)의 교통정책의 흐름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

아쉽게만 느껴졌습니다.


마을기획단은 올해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에 저희도 지속적으로 마을 보행환경을 개선할수 있도록 같이 하려고 합니다.





신정3동마을계획단-교통부문간담회자료-녹색교통(111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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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1/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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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빼빼로데이' 라구요? 물론 그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빼빼로를 못받았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ㅜ.ㅜ

바로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40조에 의거 제정된 '보행자의 날' 입니다.

'보행자의 날'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걷는 도시, 서울'보행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보행환경 개선 활동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기 위한 보행 시민토론회」를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걷는 도시, 서울 시민위원회' 주최, 녹색교통운동 주관으로 11월 10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토론회의 이모저모를 스케치 해보겠습니다. 

개회 및 내빈 소개에 이어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의 인사말과 여장권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보행친화기획관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인사말>

 <축 사>

 <인사말>

 <축사>

 

이후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먼저 '걷는 도시, 서울' 비전과 추진경과에 대해 이방일 보행정책과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걷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두번째로 보행환경 개선활동의 평가와 제안에 대해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서울시의 교통 시책에 대해 알아보고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한계와 시사점, 또 정책제언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주시 중앙동의 주민주도형 보행환경 개선사례에 대해 권순택 중앙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장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사실 발표 시간에 오지 못하셔서 2부 토론 시간에 하셨습니다. ㅜ.ㅜ)

자동차 중심의 도로환경으로 인해 쇠퇴한 중앙동을 시민들이 힘을 합쳐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한 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최정한 공간문화센터 대표를 좌장으로 하여 토론자 4분의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자별 토론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박수택 SBS 논설위원

 서울시와 청주시 중앙동의 차보다 사람을 중요시 하는 철학이 좋다. 외국의 사례 처럼 거리를 화려하기 보다는 점잖고 작게, 그리고 아기 자기 하게 꾸미면 좋겠다. 서울에도 성북구 정릉동 교수마을이나 5호선 오목교역 지하 상가 등이 잘꾸며진 사례이다. 서울시가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좀 더 정밀하게 마무리 한다면 다른 지자체들의 모범이 될 것이다.

  

한상진 한국교통연구원 소장

보행사업이 이젠 "점"이 아닌 "면"의 개념으로 해야하며 걷는 사람이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서울시에 대표적인 공간인 광화문 일대를 걷는 사람들이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중앙버스전용차로 부근에서 차량 속도를 시속30km 이하로 낮추는 것과 단절된 자전거 도로가 아닌 네트워크 된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일반 도로 뿐만 아니라 건설에서도 보행정책과의 감리 제도가 생겨야 보행 환경에 개선이 좀 더 넓은

영역에서 될수 있다.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서울시가 보행자 중심에 정책을 추진하지만 겉으로만 보기 좋고 정작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정책들이 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울 때 교통 약자들의 참여가 필요 하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

 서울시가 향후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규모가 큰 경관을 만드는 데 집중을 하기 보다는 생활권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들과 협치를 하며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 하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보행 시민토론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보행권이 많이 신장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공공부문 외에도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 참여가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녹색교통운동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보행권 회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수, 2017/12/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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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최종제안서-2017걷기좋은서울.pdf

B-최종제안서 판넬1-2017걷기좋은서울.pdf

B-최종제안서 판넬2-2017걷기좋은서울.pdf


[2017 걷기 좋은 서울 시민공모전]


동상 : 너와나 우리마을 공동운영위원회 그룹


<그룹 구성>

- 주민팀 : 너와나 우리마을 공동운영위원회 (대표자 김은경)

- 대학생팀 : 심신안정 (대표자 심명보), 신정동 안전주거 (대표자 : 이소형), I walk with U (대표자 : 김준영)














화, 2018/03/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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