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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탐방 |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생산지 탐방 |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admin | 월, 2019/11/11- 23:00

2019년 11월호(62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생산지 탐방일곱 번째 태풍이 오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한살림연합농산물위원회에서 제주도로 향했습니다. 구좌 지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어떤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곳이 밭이었다는 생산자님의 설명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새로 작물을 심으려고 정리해 놓은 곳인가 싶어 여쭤보니 지금 상황에는 어떤 것도 심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잎이 제법 자란 당근밭을 보고 여긴 괜찮다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당근 뿌리는 흙 밖으로 나와 썩어가고 잎은 해풍의 소금기에 검게 타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오든 안 오든 이 밭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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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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