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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똑똑하게 알고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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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똑똑하게 알고 먹자

admin | 토, 2019/11/02- 17:00

약에도 궁합이 있다근대 약학은 18세기 후반에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태동되었습니다.19세기 제르튀르너(Serturner)가 아편에서 진통 작용 성분인 모르핀을 분리해 내면서 생약에서 필요한 성분만을 추출해 약으로 개발해 내는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왔는데요.약은 이렇게 시대와 세월을 거쳐 생명 연장을 이어나가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습니다.더불어 내 몸에 부족한 영양은 건강보조식품으로 채우기도 합니다.약이라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닌데요. 약도 궁합이 있고 지혜롭게 제대로 알고 먹는다면 더 좋겠죠.약사에게 직접 듣는 약의 궁금함, 함께 들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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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와 합성세제, 뭐가 다를까요? (사)시민생활환경회의, '해피투' 를 찾아서 지난달 5월31일 한겨레 신문에 ‘친환경 소주·맥주비누 써보실래요?’라는 기사가 떴다. 버려지는 맥주와 소주를 정화하는 데 엄청난 양의 물이 들어가는 게 안타까워 세계 최초로 맥주와 소주를 이용한 친환경 비누 제조법 특허를 낸 (사)시민생활환경회의. 이곳은 아이쿱과도 인연이 깊다. 자연드림 매장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황토세안비누, 한방천연주방비누, 한방천연가루비누를 공급해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가습기 살균제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는 합성세제의 문제가 심각한 요즘, 아이쿱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 강사단은 현장학습 겸 생산지 방문으로.......
수, 2016/06/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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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후~~청양 가나안농장 밤 수확기누군가의 고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라지만 내고향 하동,9월은 밤이 익어가는 계절이었다. 지리산 밑 옹기종기 모여 앉은 마을 몇 개를 빙 둘러 싼 산자락 어느 한곳 밤나무를 품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화개골 탑리에 있던 고모집 밤산은 근동에서 가장 큰 밤산이었다. 어른들의 수고로움도 모른 채 고모집에 밤 따러 가는 날은 어린날의 우리들에게는 소풍이었다.솥까지 짊어지고 가서 불을 지펴 밥을 해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하던 때가 지금의 캠핑과 뭐가 달랐으랴.그 밤산을 다시 가보지 못한지 어언 30년도 더 지났다. 어릴적 기억이 밤에 대한 기억의 전부이니 하동이 우리나라 밤.......
화, 2016/10/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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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찜질팩으로 건강해져요 날씨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 요즘. 행여 아이들 독감이라도 걸릴까 싶어 걱정이 됩니다. 방한용품 챙겨줘도 불편하다며 슬며시 내려놓고 가기가 일쑤인 아이들이 그나마 챙겨가는 건 핫팩입니다. 간단히 흔들어 주면 발열이 되어 간편하긴 한데 가끔 핫팩에서 쇠 가루가 묻어 나오기도 해서 찜찜하더라고요. 요즘 핫한 충전식 핫팩도 고민해 봤으나 폭발사고를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러다 팥 주머니가 제 눈에 들어왔는데요.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습니다. 이미 팥 주머니 효능을 본 분들은 다양한 형태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찜질팩이 제 맘에 쏙 들었어요. 찜질팩을 하면 체온 상승으로 혈액순환이 개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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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는 파란 사과가 아니다!식재료 연구가 김진영이 말하는 우리밀과 농축산물 산지 이야기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fsdutgg/220089944081 “아오리는 원래 빨간 사과입니다.” “여러분은 덜 익은 사과를 먹은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래?’ 다들 수군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린다. 강의 내내 이 수군거림은 끝나질 않았으니,,, 아이쿱기자단 <맛있는 글쓰기> 3번째는 강의는 한겨례 초록마을과 쿠팡 식품MD로 20년간 일 해온 식재료 연구자이자 여행자의 식탁 대표인 김진영씨다. 오늘 그를 만나지 않았다면 몰랐을 이야기들 중 몇 가지를 풀어볼 생각이다. 다시 아오리 사과 이야기로 돌아가자. 소비자가 덜 익은 사과.......
일, 2016/06/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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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노트로 시작하는 미니멀라이프. "2017년 내가 원하는 집에서 내가 바라던 미니멀 라이프는 완성되었다." 의도하지 않게 시작된 나의 미니멀 라이프. 아니 미니멀라이프의 시작도 아니었다. 그저 최고의 성능 좋은 무선청소기를 사고픈데, 아님 똘똘한 로봇청소기를 사고픈데...가격의 부담과 생각보다 똘똘하지 못한 로봇청소기의 기능에 고민을 거듭하다 선택된 빗자루. 돌이켜보면 그것이 나의 미니멀 라이프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 미니멀 라이프 관련 책들. 이 외에도 두세권은 더 보았다.> 난 책의 저자들 만큼이나 완벽한 미니멀 라이프를 생활에 옮기진 못했다. 물론 앞으로도 그럴 자신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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