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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젊은 농부의 벼 수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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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젊은 농부의 벼 수확 현장

admin | 목, 2019/10/31- 17:00

올해는 이른 봄부터 일찍 따뜻한 날씨, 과수원엔 꽃봉오리가 많이 달려 꽃 솎는 일이 고달팠다는데요,벼농사도 올여름엔 다행히 작년 같은 이상고온이 없어 조심스레 풍작을 기원했더랬죠.장마 같지 않았던 여름, 9월 말 10월 들어 태풍이 세 개나 지나가기 전의 이야기입니다.가을장마에 태풍이라니, 농사는 하늘님만 믿고 짓는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꼭 맞는 것 같습니다. 이른 추석을 지나 만연한 가을의 계절 10월, 드디어 누렇게 익은 들판에선 벼 수확인 한창입니다.올해 쌀농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한창 벼를 수확하고 있는 충남 홍성 홍동마을에 가보았습니다.요즘 누가 낫으로 베나요? 다 기계가 하죠.젊은 농부들이 밝게 웃으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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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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