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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화) 2020년 임단협 상견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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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화) 2020년 임단협 상견례 진행

admin | 수, 2019/10/30- 03:36

2020년 임금협약 체결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임단협 교섭)이 10월 29일(화)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하였습니다.

노사는 이날 오후 홈플러스 서울 강서에 있는 본사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열고 성공적인 임단협 교섭을 다짐했습니다.

상견례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을 포함해 교섭위원들이 참가했습니다. 조합측은 대표교섭위원인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5명의 교섭위원이 참가했고, 사측은 임일순 사장을 포함해 6명이 참가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규직 전환 이후 첫 교섭인데 쉽지 않고 난관도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직원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머리를 맞대어 잘 해결하자고 밝혔습니다.

우리 힘만큼 현장이 바뀌고 운명이 개척된다!

조합으로 똘똘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하자!

2020년 임단협 교섭의 대장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단협은 우리가 만들어갈 정규직다운 정규직의 주춧돌을 놓는 교섭입니다. 열악한 처우와 불안한 미래, 골병드는 현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새로운 미래의 시작입니다.

우리 노조는 올해 임단협 승리를 위해 여러달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1만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참여한 임단협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스페셜매장과 이커머스 연구토론회를 통해 열악한 현장상황 개선투쟁을 벌였습니다.

또한 10월 2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번 임단협 요구안과 계획을 결정하고 임단협 승리를 위한 지회강화와 1천명 조직확대 등을 결심하였습니다.

또한 중앙위가 끝난 다음날인 10월 23일부터 전국 지회에서 임단협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회장과 간부들의 결심에 따라 조합 가입도 늘어나고 있고 현장 분위기도 활력이 돌고 열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한다면 올해 교섭도 승리가 확정적입니다.

 

우리가 하는 만큼 현장은 바뀌고 우리 힘만큼 운명도 개척됩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하는 노동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2020년 임단협 승리를 위해 똘똘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투쟁합시다.

 

한편 노사는 11월 7일(목) 1차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표교섭노조인 우리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로 힘을 모아 2020 임단협 투쟁도 승리합시다.

The post 10/29(화) 2020년 임단협 상견례 진행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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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롯데마트 동료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 위원장 김영주입니다.

10월 15일은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이 설립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작년 이맘때 복잡한 마음이었습니다. 재계 5위인 롯데그룹내에 유일한 민주노조를 롯데마트에 세우는 일이 순탄치만은 않았고 그동안 경험으로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직원여러분들의 롯데마트의 변화에 대한 요구가 용기가 되었고 함께 하자는 목소리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10년 같은 1년을 보낸거 같습니다.

노조 설립하고 수백통에 격려, 지지, 바램을 담은 문자들 그중 어떤직원은 별보고 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 다 읽기가 힘들 정도의 장문을 보내주신분도 계셨습니다.

또 저는 15년 회사생활동안 정말 열심히 일해왔다고 자부했는데 노조 창립하고 업무를 불성실하게 했다고 징계도 받았구요. 창립3주만에 울산에 두개 지부가 설립되었고 회사의 전방위 탄압으로 인해 두명의 해고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중 한분은 중노위까지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지만 회사는 아직도 원직복직을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분위기에서도 조합가입을 해주셨습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감한 우리 민주노조 조합원의 힘으로 민주노조가 창립때 얘기했던 연장수당, 계산원 과부족, 쓰레기봉투 충당, 휴게실, 휴식시간, 식사질, 소모품미지급등 정말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멀었습니다. 아니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노조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민주노조가 단체협상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업계 최저인 행복사원들의 임금문제. 무급 1~3개월 뿐인 병가제도, 턱도 없이 부족한 인력 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을 제기하고 풀어나갈수 있습니다.
조합원 확대만이 민주노조가 견제세력이 아닌 회사와 동등하게 협상할수 있는 파트너로서 제2의 도약을 이룰수 있습니다.

뭉치면 바꿀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바꾸어야 합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민주노조를 지켜주신 조합원님들과 동료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월, 2016/10/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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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당님들과 정규직 사원들의 가장 큰 차이는 상여금이다.

정규직은 단체협약에 따라 상여금 800%를 지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담당들은 일체의 상여금이 없는 상황이다.
비정규직이니깐 다 그런거 아니냐? 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비정규직 보호법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이나 근로조건에서 차별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동종업계 홈플러스와 이마트 또한 정규직 무기계약직 차별없이 기본급의 200%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다. 물론 그외의 성과급도 지급하고 있다.

아래의 표는 무기계약직들의 상여금과 성과급의 차이를 보여주는 표이다.

상여금차이

때문에 설문에 임금 및 단체협상 요구안 설문에 참여한 행복사원들이 바라는 상여금 인상률(평균 568%)은 매우 높았다.

실제 함께 마트에서 일하는 동료 정규직원들에 비해 비교조차 할수없는 상여금 차별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민주노조는 요구한다!
행복사원 상여금을 년간 기본급 400%(성과급 포함)를 지급하라!

월, 2016/10/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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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살고 싶습니다.

연이은 지진에 대한 불안과 공포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울산은 특히 인근 경주월성과 기장고리에만 9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있고, 온산에는 대규모 석유, 화학공단이 있어 더 위험합니다. 일본 동경대 지진연구소 가사하라 명예교수는 한국은 지진에 대한 대비가 없는 무방비상태로 서울에 지진이 오면 전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반도에 더 큰 지진이 올수 있다며 지진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노조는 지진에 대한 본사측 대응대책을 요구하였습니다. 부랴부랴 내려온 본사 지진 대응 매뉴얼을 보면 3단계로 구성되어 직원들에게 전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을 보면 3단계 규모5.5 이상이 되어야 가스사용금지, 고객들에게 지진 안내방송과 대피방송을 합니다. 다중이용시설인 마트에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진에 대한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지, 그간 발생한 지진에 대한 건물 손상 등 피해는 없는지, 대피장소, 대피방법 등에 대한 안내는 찾아볼 수도 없습니다.

더 큰 지진이 올수 있다는 지진전문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4단계, 5단계에 대한 매뉴얼은 없습니다.

너무나 안일하고 형식적인 지침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진강도별로 분류한 것을 보면 5.5이상이면 흔들림이 심해 누구나 지진에 대한 공포를 느낄 정도입니다. 지난 지진으로 경주에 진열유리창이 파손되고, 마트의 진열상품이 우르르 쏟아져 내리는 것을 언론매체를 통해 보았다.

일본 지진연구자들은“한국 건물들이 적어도 규모 6.0 지진에 견딜 수 있어야 하는데, 규모 5.0 지진에 무너질 수도 있다”면서 “한국 건축물의 33%가 내진설계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지진설계 수준이 완전히 다르다. 한국의 내진설계 수준은 규모 5.0 수준까지만 버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트는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일 뿐아니라 수백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 있습니다. 큰 지진를 대비한 대응 매뉴얼과 직원들에 대한 재난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하게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응태세,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합니다.

두 노조는 힘을 모아 조합원의 이익과 안전에 관한 사항을 노사가 함께 결정하여 최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월, 2016/10/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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